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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이라

작성일 21-04-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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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42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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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것 먹덜 못했드니 

배고파가 생무 깍아 먹었네

생무 먹고 트림 안하면 인삼효능 있다잔여

나이 묵응게

잘밤에 묵는건 건강 생각 할수밖에 읍드라고

생무가 생각보다 시원하고 달큰하니 맛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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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서 일자면서도 살짝 부츠컷 청바지 입어봤는디 
허리 높이까정 올라가 배도 싹 잡아주고 
작달막한 나한테 길이도 맞춤이고 
핏도 입쁘드라고 
내가 그걸들고 피팅룸 앞에 줄섰드니 
앞에 오똔 아즈매가 청바지 어디있던거냐고 묻드라고 
입쁘다고 함서 

고걸 살까말까 
우리집에 널린기 청바진디 
이제 청바지 말고 롱스커트 같은 우아한거 입고 싶드만 
우째된게 자꾸 청바지만 손이 간다이 


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난 반년째 18 대 6 간헐적 단식 중야 6시 이후론 물만 마셩
속이 편해져서 참을만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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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힘들갓다이
내는 8시 부텀 안묵는디
저녁이 조금 늦어가 덜 묵었드니
배 고팟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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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랴 배고프면 묵어야지 
그래도 헐렁해진 옷 입을땐 힘든건 금방 잊는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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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마이 뺀나비네
축하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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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10키로 슬슬 빠지더만 ㅎ
이렇게 술도 끊고 사람 됐네 ㅎㅎ
다들 건강하게 살자이~  무 소화 잘시키고 꿀잠 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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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랴ㅋ
무는 원래가 소화제여
니도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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