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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너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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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조회 1,659회 작성일 21-05-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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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  

늘어지게 자고 일나 씻고 밥 먹고나니 

12시에 그너미 왔다가 다섯시에 갔다

일식 도시락 두개를 사왔기에

내꺼는 냉장고에 넣어 놓고서

허겁지겁 목넘김하는 넘에게 과일 주고

먹더니 같이 씻자해서 또 씻었지 뭐

욕실부터 시작한 애무 끝없이 이어져

입술을 비집고 나온 신음도 넘치고 

흐르고 또 흘러서 온몸이 끈적일때 들온다 

무식하게 큰 크기라 긴애무 없이는 힘든 

너메 그것이 쉽게도 들온다

쾌감이 넘쳐서 나도 모르게 쪼였나본데

자갸 허억 좀 풀어바 하면서 헉헉대는 넘을

승리감에 취해서 가소롭게 올려다 보며

슬슬 풀었더니 머슴처럼 할딱대며

헐일을 열심히 하는중 올가즘 직전에

슴가를 탐허는 넘 얼굴 짜증내며 밀쳤다

B.P를 물려서 올개즘이 물러갔거든

꼭이래. 쩌번엔 허벅지 안쪽을 물었고

또 쩌번엔 엉덩이를 마구 물어 뜯었고

매번 한번씩 아프게 하며 쾌감 느끼는 

일종의 변태꽈에 속하는 녀석인데


얼굴 되고 실허니 집에 찾아 오는걸 허함.

자꾸만 밖에서도 만나자고 말을 하는데

마흔 넘긴 남녀가 집밖에서 뭐할라꼬?

집안서 정사나 욜시미 치루면 되는고다 

얼굴 밀치니 본업 돌아가 최선 다했고 

작게 크게 두번이나 올개즘이 밀려왔다

귀연넘. 동갑인데 열살차가튼 노안여두 

하는 짓은 꼭 동생처럼 귀엽구 질헐

몇십분 잤나본데 고새 깨워 일났드니

욕조에 물받아 놓고 씻겨준다 말하네

등치넘 허벅지에 힙대고 눕듯 않아서

하는대로 냅뒀더니 온몸 주물러 터치네 

또 다시 뜨거워져서 한번 더 

세컨 타임땐 내가 주도해서 스포츠 하듯이 

스피드업 헉헉헉헉 섹섹섹 으헉 꺄아아아아악

녀석의 온몸에 식은땀 번들 늑대처럼 울부 짖으며 

여신아 여신아 헛소리를 지끼더니 또 쏟아낸다

탈탈 털렸다며 지 가게로 출근하는 녀석에게

오늘 내가 이긴거야 분발해. 한마디 던진

기쎈녀의 황홀 즐건 게임 종료 

ㅎㅎㅎㅎㅎ,ㅎㅎ



추천1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으허허 글빨 직이네
실제상황 아니고 허구같은데
상상력 끝내주누만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아아아아아 느꼈어 팬티가 흥건해
아직 일터인데 학학학 어쩌면 좋다니
가슴까지 마구 팽창을 하구 막막
급하고 아쉰대루 화장실이락도 가봐야겠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어후야 회사 화장실서 그러지마
쩌번날 장실 신음소리 너꺼였니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쓴야 니 혹시 의도 한거니?
글 쉐잎이 음경 모습? ㅋㅋㅋㅋㅋ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솔직히, 남자가 여자인척 글 쓴거 맞지?
전체적 묘사는 그럴듯해도
여성의 성감 올개즘 부분 묘사가 마니 부족해
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그럴듯해 보여 위장술
근데 넘 허술해  백퍼 남자글
손에 장지진다

마광수 즐거운사라 보고
다시써라

표현력 리얼함 영점준다
미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아짐씨들 싸고 날리네

뺀수  저즌사람 손들엇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15년전 주말마다 만나던
나으사랑 명기옹녀 생각나는 글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시간나면 "나으옹녀 스토리" 써볼께
야리꼬리 할거니까 각오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우와 재밌다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솔직히, 남자가 여자인척 글 쓴거 맞지?
전체적 묘사는 그럴듯해도
여성의 성감 올개즘 부분 묘사가 마니 부족해
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꾼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글꾼이거나 밤의 여왕이거나
둘다 칭찬 받어 마땅헌 재주이며
복받은 능력이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쓴야 니 혹시 의도 한거니?
글 쉐잎이 음경 모습? ㅋ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그러네 그넘께 저케 크나  실허네 실해 ㅎㅎ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자세한 묘사도 없고 생략 생략
아슬아슬 감질나고 그래서 더 짜릿하네
닉하나 더파서 자게방에따 써봐
닉명 추촌
음란미녀. 음란요녀. 음란마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아아아아아 느꼈어 팬티가 흥건해
아직 일터인데 학학학 어쩌면 좋다니
가슴까지 마구 팽창을 하구 막막
급하고 아쉰대루 화장실이락도 가봐야겠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어후야 회사 화장실서 그러지마
쩌번날 장실 신음소리 너꺼였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
에로를 에로로 안쓰고 주도권 쌈으로 쓰다니.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나메 귀한 휴무날 게오
일식 도시락 두개 달랑 들고와서
다섯 시간이나 개로피다 가는 넘 버리고
내게로 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일식 도시락 비싼건 디게 비싸
밥도 안사멕이고 죽도록 게로피기만
허는  쌩도적놈덜 많은 시상에 

비싼 일식 도시락 사다 앵겨 주고
장장 5시간동안 뜨겁게 괴로펴 주면
쵝오 앤이지 뭘그랴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그라제 이런 글이 익방에 쓰기에는 쵝오제  로가 없는날이라서 아쉽네 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내여친 스승이 되주면 안댈까,,,,
여친이 다 존데,,, 음기가 약해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으허허 글빨 직이네
실제상황 아니고 허구같은데
상상력 끝내주누만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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