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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휘 ㅎㅎ

작성일 21-05-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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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333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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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이 한챔 어설펐지만 

주글똥 살똥 최서늘 다한 때가 있었나벼

미려나게 주글뚱 한 이윤멀까놔

성시리 넘치서?

노려기 천성이라소?

노우! 마으미 내켜서 그래께찌

내매믄 왜 그루케 미련해쓰까놔?

판단력 정지된채, 사냥꾸니 쏜 마취총 맞은 

반달곰츠럼 어리석게 굴던 시기에 

트랩을 벗어나려 애써도 습관츠럼 되도라가곤 해떤기라

이건 아이다 시퍼찌만, 깨고 시퍼도 깨나지 못하는 악몽을 

꾸고 또 꾸고 계에속 꾼거지뭐 

막파네 환멸에 도달한 뒤야 깨날수 이써때나뭐래나 

환멸로 끝나써도 미완의 아름다움?

개솔휘! 

아꺼운 세월만 좀머거삔거쥐

어쩌거써어 

주글뚱 살뚱해떤 미련한 내를 용서해이지뭐 

ㅎㅎㅎㅎㅎ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마음이 내켜서 한 일이면 웬만하면 악몽은 아녔어야 될텐데
웬간하지 못한 대단한 악인과 얽혔나보네
서로 서로 잘해야지 혼자서 아무리 잘해도 길몽이 못돼.

하여튼 악인들은 모든것을 파괴하는 종자들여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흘러간 시간은 중요치 않고
직금 웃고 있으면 된겨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애썼어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미완의 완성
미완의 업적
미완의 알흠다움
나도 이런 수사 정말 싫드라

과거든 현재든 끝까지 아닌건 아니고
실패는 실패고 잘한건 잘한거고
분명히 해야 된다고 생각해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쓴이 웃는 심정 내가 십분 이해해

천재가 못되는 내 삶은 몽땅 어설펐어
지금 아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완벽히 살아 냈을까
아니라고봐 비슷하거나 마찬가지 였을거야
그치만 그게 나야 딱 그정도 딱 그만큼 어설픈 나
웃고 살아야지 운다고 나아지남?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용서하는사람이 승자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일 관련해 미련을 떤 내용인지
인간관계서 미련을 떤 내용인지
글을 헷갈리게 썼네
앞으론 분명하게 글을 써줘 알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쓴이 웃는 심정 내가 십분 이해해

천재가 못되는 내 삶은 몽땅 어설펐어
지금 아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완벽히 살아 냈을까
아니라고봐 비슷하거나 마찬가지 였을거야
그치만 그게 나야 딱 그정도 딱 그만큼 어설픈 나
웃고 살아야지 운다고 나아지남?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미완의 완성
미완의 업적
미완의 알흠다움
나도 이런 수사 정말 싫드라

과거든 현재든 끝까지 아닌건 아니고
실패는 실패고 잘한건 잘한거고
분명히 해야 된다고 생각해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애썼어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흘러간 시간은 중요치 않고
직금 웃고 있으면 된겨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마음이 내켜서 한 일이면 웬만하면 악몽은 아녔어야 될텐데
웬간하지 못한 대단한 악인과 얽혔나보네
서로 서로 잘해야지 혼자서 아무리 잘해도 길몽이 못돼.

하여튼 악인들은 모든것을 파괴하는 종자들여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적어도 쓴이는 과거 부질없는 뻘짓을
미화 하거나 합리화 하진 않으니까
발전의 가능성이 보여

지가 한짓은 뻘짓이든 똥짓이든
곧죽어도 잘했다는 부류들은
영원히 도돌이표 인생길 걷드만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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