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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건 조회 1,328회 작성일 21-05-25 21: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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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갸가 착한건 절대 아니지
착한 애는 여성에게 그런 말 절대로 안한다
목에 칼이 들와도 안하고
술이 떡이 되도 안한다 그런 말
못되 처묵은 거다. 자기 통제력도 없고.
다리도 한썽깔에 한욕 하는구나
비즛한점이 하나둘씩 드러나는구나
캬~
뭉쳐오는거 눈꼴시어 하는거 설마 우리들이 부러워하는
줄 오해하는건 아니지?
다리 너
보통 썽깔 아니다나
자백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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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한썽깔에 한욕 하는구나
비즛한점이 하나둘씩 드러나는구나
캬~
성깔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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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너
보통 썽깔 아니다나
뭉쳐오는거 눈꼴시어 하는거 설마 우리들이 부러워하는
줄 오해하는건 아니지?
부러우면 지는 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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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야
건 너의 오해다
ㅡ,ㅡ
살인범도 그 어머니는
아들이 착하다고 운다
착한거랑 상식적인거랑 구별좀 하자
ㅋㅋㅋ 웃을때도
고급단어 써야돼?
웃겨서 웃겄냐?
으이가 없어 웃지?
갸가 착한건 절대 아니지
착한 애는 여성에게 그런 말 절대로 안한다
목에 칼이 들와도 안하고
술이 떡이 되도 안한다 그런 말
못되 처묵은 거다. 자기 통제력도 없고.
애 착한거까지
넘고짚어 볼 기운 읍어 ㅋ
뭘 저질르고 애는 착한데 ~~~
그래도 한 짓이 사라지더냐
마죠
온갖 패악질은 혼자다하더만
또 시시하고 띨빵한 익명이가 찾아와서
니 달이지?
우리 이러지 말좌~
자백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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