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등난다 따등나
작성일 21-06-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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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186회 댓글 10건본문
날씨는 맨날 우중충허고
할일은 너무 많아졌고 일상이 팍팍하네
안바쁘다가 바뻐지면 왤케 불안한거냐??
안바쁜 루틴에 길들여져 버려서 근가??
쨋든, 2주 지나면 한가해 질테니
2주 뒤에 다시 또 늘어져서 딩가딩가 쉴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대에충 버텨 보자야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모태추녀 바할매도 지가 이쁘다던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입으로 이쁘다는 말 바할매 땜시 아무도 안믿어
진짜루 이뿌묜 인증을 혀봐
작성일
어젯밤 머리감고 대충 반만 말리고 잤더니
멀칼 끌어다 코에 대보니 쉰내 비슷한 냄새가 난다
전철인데 집에 돌아갈수도 없고
짜증난다 짜증나 ㅡ,,ㅡ
작성일
7번 자기 정수리 냄새 맡고시포
정수리서 풍긴 쿰쿰한 냄시 흥분 도 ㅐ
작성일
머리 일주일 안감는 늙은 할매 한티 가기라
좋아요 1작성일
저거 파렴치 할매 때매 따등나
좋아요 1작성일
저거 파렴치 할매 때매 따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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먄하다.
낸요잠,
행복해.
행보케?
햄보까!
ㅎㅎㅎ~
작성일
부장 새소리 과장 개소리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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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 미인 보니 짜증 안나네
메렁 메렁 ㅎㅎㅎ~
작성일
모태추녀 바할매도 지가 이쁘다던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입으로 이쁘다는 말 바할매 땜시 아무도 안믿어
진짜루 이뿌묜 인증을 혀봐
작성일
나도 따등 × 3제곱
좋아요 0작성일
어젯밤 머리감고 대충 반만 말리고 잤더니
멀칼 끌어다 코에 대보니 쉰내 비슷한 냄새가 난다
전철인데 집에 돌아갈수도 없고
짜증난다 짜증나 ㅡ,,ㅡ
작성일
7번 자기 정수리 냄새 맡고시포
정수리서 풍긴 쿰쿰한 냄시 흥분 도 ㅐ
작성일
머리 일주일 안감는 늙은 할매 한티 가기라
좋아요 1작성일
바쁘면 불안하면 배짱이 팔잔가벼
난 한가하면 불안한 개미 팔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