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적남 여적여
작성일 21-07-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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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594회 댓글 10건본문
낯설은 남성같은 이들은 경계하더니
여성같으니 뭔지 몰라도 추를 주겠다고라고
50대 후반 세아들의 억척 엄마인척 했던 과거는 어디두고
이미 탄로나 실토한 남의 거짓말에 경기를 일으키는거냐?
느그 자신들브터 어떤줄이나 알고 살자
으이?
자격읍는기 설치고 ㅈㄹ이여
추천13
댓글목록
작성일
쟈들은 허구헌날 사진이랑 글 캡쳐하느라 사진용량 다 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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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그러니 남도 못믿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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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에서 악명 떨치던 그니들 생각난다규
똑같이 거울츠럼 하구있네
안존거만 배워써 ㅋㅋㅋㅋㅋ
소금바가지 항시 지참 ㅋ
작성일
본시 음양의 이치가 그런거여,,,
ㅎㅎㅎ
이성에겐 마이 너그럽고,,,
동성에겐 마이 깐깐시럽고,,,
다들 비슷하게 그러며 사는겨,,, ㅎㅎㅎ
작성일
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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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음양의 이치가 그런거여,,,
ㅎㅎㅎ
이성에겐 마이 너그럽고,,,
동성에겐 마이 깐깐시럽고,,,
다들 비슷하게 그러며 사는겨,,, ㅎㅎㅎ
작성일
숨터에서 악명 떨치던 그니들 생각난다규
똑같이 거울츠럼 하구있네
안존거만 배워써 ㅋㅋㅋㅋㅋ
소금바가지 항시 지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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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가거울츠럼?
그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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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니들츠럼 지금 이니들이 똑같이 한다꼬 ~
마조 안마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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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들은 허구헌날 사진이랑 글 캡쳐하느라 사진용량 다 쓰겠네
좋아요 8작성일
지가 그러니 남도 못믿는겨
좋아요 7작성일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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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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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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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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