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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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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7건 조회 2,272회 작성일 21-07-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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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훼손하려는 간악한 무리들이 있어 
증거사진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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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러 기행으로 다수에게 정신적 데미지를 입힌 인간 역성드니 좋은 소리 나올리가 있나

만났으면 만났지 그 인간의 첫 등장서부터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알지 못하면서

장난이있다는 그 인간의 말만 믿고 대변하는 것도 우습고

술값 내줬다는 단순한 이유를 들며 좋은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리는것 또한 어이없다

과거 그 인간으로부터 무자비하게 당한 당사자로서 당시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웠고

현실의 다른 여러상황과 그 인간에게 받은 정신적 고통으로 1년 이상 병원 다니면서 

약처방도 받았었다

지금 현재도 고통스러운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로 매우 힘든 상태이다

다시한번 말한다

개인적인 친분만으로 그 인간에 대한 평가를 대중으로부터 인정 받으려 하지말길 바란다






 


추천18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바화아니다
내 글에 진정성을 훼손하려는 것이냐?

좋아요 16
best 글쓴이 작성일

댓글 쓴적없다
본문만 썼을 뿐이다
그 인간 닉만 올리지 않는다면
나와 반목할일 없을것이다

좋아요 15
best 글쓴이 작성일

그둘이 찐친을 먹던 말던 상관없다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나?
본문에도 썼지만
그 망나니 자식을 평범한 이웃입네 하며 글로 옮기지 말란 말이다
자세히 말하면 골아프다
한가지 예만 들겠다
그 인간이 말하길 여러커뮤니티를 돌면서
송사에 휘말렸다 했다
그게 제대로 된 인간인가
앞서도 말했지만
만나서 친목을 도모하던 말던 상관없다
그 인간에 대한 말만 올리지 않으면 된다
이제 더이상 이런 이야기로 골머리 아프게 하지 말길 바란다

좋아요 12
best 글쓴이 작성일

참 잔인한 인간이구나

좋아요 11
best 글쓴이 작성일

생각만으로도 고통스럽다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278 작성일

앗 나보다 나이가 많땁???
뭐 그래도 온에선 모두가 칭구니까???
기운내!!!
병원을 가야될 만큼 힘들었다는건데...힘내

가장 중요한 핵심을 찔러줄게
쓴이가 마음 아팠던게 쓴이 탓이 아니라는거~
자책하지 말라는거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바하는 58 년 개띠래(64세)
쓴이는  7 로  시작 되네

글쓴이님 온 에서 받은 트라우마
현실세계 에서  잘 극복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쓴이하고 팽초하고 어떤일이 있었던지간에 남이 쓴글에 그러는 거 아니다
지향님이  쓴이를 욕하지도 않았는데 이리 욕하기도 힘들다
바하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아푸지마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바햐야 그만 웃겨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44야 니 좀 딸려 고만햐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안보는게 답이야
이름 나올때마다 매번 이런식으로 증명하고 해명할거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다수가 모르는 뭔일 있었나보다야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처음에는 글만 올렸다
사진은 내가 비화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것이다
간악한 무리들이란
날 바화라고 댓글 달아
내 글에 진정성을 훼손하려는 무리들에게 한 말이다

내 입장은 전부 다 밝혔고
이제 더 이상 하고싶지 않다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그랴 아픔 아직도 진행중이라면
개인적으로 사과 받아
사과는 못받았나 ?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거기다는 말도 못하고 다른데 화풀이중이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이건 그놈한테 디밀고 따져요
그놈하고 그놈 지인이 님처럼  부딪히지 않고 만난 이유로
이렇게 악을물고 진정성을 훼손한거고
간악한 겁니까?
님이 그놈에게 화나는건 알겠는데
그놈 지인들이 님에게 먼짓을 했습니까?
그 직접적인 피해를 따져물어야지
막말로 그둘이 잘지낸거와 님과는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ㆍ그냥 꼴가짠고 보기싫은거지 그것까지도 이해하겠습니다만

그놈과 있었던 화를 왜 그 지인들에게 푸는겁니까?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그둘이 찐친을 먹던 말던 상관없다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나?
본문에도 썼지만
그 망나니 자식을 평범한 이웃입네 하며 글로 옮기지 말란 말이다
자세히 말하면 골아프다
한가지 예만 들겠다
그 인간이 말하길 여러커뮤니티를 돌면서
송사에 휘말렸다 했다
그게 제대로 된 인간인가
앞서도 말했지만
만나서 친목을 도모하던 말던 상관없다
그 인간에 대한 말만 올리지 않으면 된다
이제 더이상 이런 이야기로 골머리 아프게 하지 말길 바란다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왜?
이집이 당신집이오?
허락받아가며 올리는?
말같은 소릴 해라

정 부담스러우면 차리리 부탁을해라
알고싶지 않은 당신 사생활 사진보여주며
아주 큰일이라 여겨 글도 못쓰고 닥치고 있어?
한바탕지나갔는데
뜬금ㅈ없이 사진올려 화두에 올리는 이유는?
친목하던말던 상관없다며
간악하니 어쩌니 왜 상관하는데
그이름이 처음올라왔나?
그때마다허락받고 이름 올렸나?
각설하고
당신이지금 심적으로 불안하여
여길 당분간 안보는게답이야
수백명입을 글을 무슨수로 당신이 막으려해
좀 생각해봐
당신욕을 했다면 모를까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글 쓰니 아무래도 뭔 일을 낼것 같다
택도 없는 얘길 가지고 화를 입을것 같다
ㅉㅉ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73년 생이면 지금 49 
2018년이면 사십 중반 .
사십중반 여자가 왜  뺑초를 만나 말못한 고초를 겪었다고 하는 지 이해가 안간다
바하가 주로 쓰는 단어가 트라우마
여기도 등장하네
바하 이름이 열댓개에서 스무개
혼자  악플 여러개 쓰고 좋아요 열 몇개 누르는 거 가능하다
지향님 악 댓글러 찾아 고소해 주세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또 맨날 정신과 다닌다며 몇 년전 약 봉지는 왠말이냐  약봉지  안버리고 보관하냐
본인 정신 이상해서 정신과 다니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 ?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내가 잠이 안와서 두시인가 잤거든요  한 두시간동안 추가 열 세개가 되었어요 지금도 보니 똑같아요 쓴이가 눌렀는지 몰라요  다른 사람들도 몇개 눌렀을까는 몰러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누가봐두 증거로서 부족한 증거사진이다
병명 미확인. 원인서류 부족. 왜가 없다. 세상 우습게 보지마라
당신이 트라우마가 지금도 있다면 여기 즉 이런곳에 놀러 올수가 없음
말 같은 소리를 하거라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지운 눈팅2는 푸미다  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6,8,11,13,14만 야달
잘자이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춤춘다믄서 안추고 헷짓인겨~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바화야 잠이 안와 내가 댓글 달았오
이제 자야지
나가 누구냐면 야달이다ㅋ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바화아니다
내 글에 진정성을 훼손하려는 것이냐?

좋아요 16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ㅋㅋ 너 맞거든?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참 잔인한 인간이구나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딱  ! 바하네  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바화야 쫌 잘 써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술값 내줬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고요?
어디에 그런 말이 있어요?
함 찾아줘봐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바화라구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바하야 춤이나 춰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그건 무슨사건이야? 알려쥐도 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일

댓글 쓴적없다
본문만 썼을 뿐이다
그 인간 닉만 올리지 않는다면
나와 반목할일 없을것이다

좋아요 15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누구신가요  어떤일이 있으셨던건지요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생각만으로도 고통스럽다

좋아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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