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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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6건 조회 2,048회 작성일 21-07-30 17:12본문
지키긴 뭘 지켜
상대해 주니까 좋아서 난리지
깐죽도 관심이고
악담도 관심이라구
진짜 꼴 보기 싫으면
모른척 해
누구든
아는척만 해도
좋아 죽더만
잘 지내려는 의도라면
상대 해줘도 상관 없다만
진짜 꼴 보기 싫다면
호명해도 쌍욕을 해도 댓거리 하지마
못본척 하라구
댓글목록
선민의식 같은거 키울정도로
교양이나 지성이 철철 넘치는 사람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질서와 규제를 따지기 보다
지분 싸움하는 걸로 보이구요
로파이님이 어르고 달래면서
받아주니 더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그녀가 진정 멈추길 바란다면
자중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전하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했다
주거니 받거니 상대하고 놀아주니
신이 난 모양새인데
당사자들은 그런 자신들의 모습을 인지 못하나봐
내 말이
남에 말은 콧등으로도 안들으려는
귀가 꽉 막힌 할매한테
뭘 바래
죄의식 수치심같은건 개나 줘버리고
남탓하기 바쁜 할매한테
뭘 바라냐구
흥분 안했어
지극히 이성적이다
언제 참으랬니
투명인간 취급하랬지
관심종자는 무관심이 약이야
이거봐
지들과 조금만 다른 의견 내도
때거리로 달겨들지
누군 할매가 보기 좋은줄 아니?
니들이 고깃 덩어리 던져주니
좋아서 설치지
ㅋ냅둬..................................?
그것만이 해결책은 아니예여.
우리네 사회와 마찬가지로 사이버공간에서두 질서와 규제는 필요한 것이지요.
도로에 차선을 긋지 않고 신호등도 설치하지 않고 음주운전을 단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면 간단하지요.혼자 사는 거라면 하등에 불요불급한 것들이지요.
무질서하게 독단적으로 마구 난행을 벌이는 사람이 생겼을 때....
공공의 대중에게 매우 불편함을 주면서 테러를 일삼는다고 판단될 때.....
누군가 타이르고 달래기도 하고 규제를 해야 정상적인 것이지요.
혹시나 선민의식에 빠져 점잖은 에헴질은 단기간에 아름다울 수 있지만,
이도 저도 아닌 처방을 대중에게 타이르는 것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강제는 못 할지라도 지적하고 야단을 쳐야 옳은 것입니다.
선민의식 같은거 키울정도로
교양이나 지성이 철철 넘치는 사람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질서와 규제를 따지기 보다
지분 싸움하는 걸로 보이구요
로파이님이 어르고 달래면서
받아주니 더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그녀가 진정 멈추길 바란다면
자중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야단이나 지적이 들어쳐먹어야 야단을 치는거지
보고도 그르삼?
철저한 개무시가 답이야
관종에겐 개무시가 답
죠기밑에
수학도 머리 돌아가는 놈에게 혼내며
갈킨다고 써있네
나도 모르겠다
맘대로 해라
할매편 아니니 오해마라
할매 저격글에 추 하나씩 보탰었다구
저렇게 노는거래요 놀게두세요
좋아요 1
그럼 놀면되지 왜 징징거리냐구요
좋아요 3
글쓴 야는 진짜 편파적이네
달이에게 열등감 있어빈다
못나나 너나 징징 대지마
<< 그들만의 리그 >> 를 징징대며 쓰더니
추 좀 받으니 그지같은 니글 자랑스럽냐
못난것 ㅉㅉ
징징거린다는 말은 니가 네게 한 말이라
되받아 친거고
지금 이 시점에서
이간질이나 하고 잡빠진
니가 제일 못났다
이 몬난아
너야말로 냅둬
좋아요 1
내말이
좋아요 1
혼자 잘났네 혼자 잘났어
ㅍㅅ
야야 시커먼 니 속 다보여
그들만의 리그 쓰면서
징징 댈땐 언제고 ㅍㅅ
이거봐
지들과 조금만 다른 의견 내도
때거리로 달겨들지
누군 할매가 보기 좋은줄 아니?
니들이 고깃 덩어리 던져주니
좋아서 설치지
요즘은 너때매 더 설치는거
안보이니? ㅍㅅ
너도 시른 소리 잘 참아봐
왜 못참니 ? ㅍㅅ
남들보고 참으라며 너도 참어바
내가 뭐랬다고?
언제 할매 편들디?
나도 할매 싫어
무관심하게 두고 볼 뿐이야
ㅂㅎ가
니말은 역으로 받아 들이자나
달이한테 또라이라고
ㄷㅓㅍ어 씌우자네
그게 어제오늘 일이냐?
핑계도 좋다
그러니까 참견질 하지마
좋아요 1
신났네 신났어 너도 좀 참어바라
쟈들도 너처럼 못참는 인간여
질알 100 에 대응 10 은 당연지사
위드가 걱정돼?
바화가 쓴 비난 글 신고나 해라
너도 아닥하고 컴질 참어
댓글 못봤냐
관전하다 답답해서 한마디 했다
귀구녕 막힌
할매와는 달리 알아들을까 싶어서
재들 냅뒤 너도
너도 니글에 동의 안하니 못참네
사람 다 똑같은겨
시른소리 계속 참으라는 니가
옳지 않아
흥분된 말투 거슬려 고치고
쉬어 끝
흥분 안했어
지극히 이성적이다
언제 참으랬니
투명인간 취급하랬지
관심종자는 무관심이 약이야
그럼 끝까지 관람만해
좋아요 2
계략에 넘어가는게 자랑이야
관심 달라고 난리면
관심 끊는게 정답이야
왜 그 장단에 놀아나냐구
할매가 싫으면 난리를 치던 발광을하던 냅두라구
그렇게 잘난 너는 왜 못잠냐?
웃기는 짜장이네
이래라 저래라 니가 뭔데 명령질여
니가 이곳 운영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글킨 허네.
좋아요 1
진압될 기미는 없고
지리한 싸움 보기 싫어서 그랬다만
니들도 못알어 들으니 그만 포기다
난 알아들으
좋아요 1
관종에게 악관심을 왜 주냐고
그러면 뒷일은 뻔한걸
무관심이 청정여 ㅎㅎ
혼자 북치게 냅둬야지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는거지
소귀에 경읽는거지
내 말이
남에 말은 콧등으로도 안들으려는
귀가 꽉 막힌 할매한테
뭘 바래
죄의식 수치심같은건 개나 줘버리고
남탓하기 바쁜 할매한테
뭘 바라냐구
올쏘
좋아요 2노리터 ㅎ
좋아요 1
관전하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했다
주거니 받거니 상대하고 놀아주니
신이 난 모양새인데
당사자들은 그런 자신들의 모습을 인지 못하나봐
냅두질못할꺼에요
좋아요 1
정확하시네요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