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마기 본인이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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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1,499회 작성일 21-08-03 00:39본문
본인이 말하기를 말랐다고 했는데
완전히 투실투실한 인상 날궂이 사진이 올라와서
오늘밤 잠 다 잤네요.
늦게까지 안 잔 것 왕 후회스럽다.
댓글투를 보자하니 미즈넷시절 낭만투가 확실 하네요.
원글도 스타일도요&
미즈넷 시절에도 남 사진 여러번 퍼오고
손주사진도 퍼왔는지 개월수에 맞지않은 사진으로 구라까서 들통났는데
또 거짓사진 들고왔나 봅니다.
낭만이로 몇년을 독자를 우롱하고도 버릇을 못고치니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목록
그 얼굴이 농막 맞더라도눈 버림 안보니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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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랐다고 그랬는데
멧돼지 사진 올라왔네요.
미즈넷 시절과 분위기가 완전 다르던데
자기 사진이라고 했던거
다 남사진이였던거야?
생각이란 걸 해보자.
같은사진 갖고 오겠니.
낭만 사진도 등치 좋았어 키도 크고
근데 그때와 전혀 다른 사람이던데
농마기는 바가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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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래전 사진이라고 했어
살이 빠질수도 있지
미즈넷 시절과 분위기가 완전 다르던데
자기 사진이라고 했던거
다 남사진이였던거야?
어.
일단은 눈 좀 씻고 자야겠어
인상이 험해서 씻어야되.
그 얼굴이 농막 맞더라도눈 버림 안보니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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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랐다고 그랬는데
멧돼지 사진 올라왔네요.
낭만 사진도 등치 좋았어 키도 크고
근데 그때와 전혀 다른 사람이던데
생각이란 걸 해보자.
같은사진 갖고 오겠니.
다른사람 일수도 있으니까 하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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