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목소리. 웃음. 생기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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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279회 작성일 21-08-20 18:39본문
태생적으로 욕심이 적다보니
크게 가진것 없이도
평생
세상이 부럽지 않던 내가
이제와서 그나마 부러운게 뭐냐면
구김없는
맑고 따뜻하고 호탕한 웃음 소리
느슨하고 생기 발랄한 표정과 몸짓
하늘이 무너져도 천하태평 할듯한 성격이 드러나는
달달하고 개구진 표정
부럽다
내 얼굴에선 사라진 표정. 웃음소리
댓글목록
꾸밈없는 외향적인 목소리도ㆍ
좋아요 2
앤 마리 하면 '2002' 만 아는데
이 노래도 좋소 ^^
구김없고
표정이 개구지며 달달하고
목소리에 위축된 꾸밈이나 거침이없고
생기 발랄한 여성을 꼰대들은 감당 못함
나는 감당 가능함. 어험. ㅋㅋ
앤 마리 노래 "2002"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함
이노래도 좋네요^^
앤마리가 미녀는 아녀도
매력적인 음색, 생기발랄한 표정과
넘치는 유쾌함과 당당함 자신감
등 매력창고.
구김없고
표정이 개구지며 달달하고
목소리에 위축된 꾸밈이나 거침이없고
생기 발랄한 여성을 꼰대들은 감당 못함
나는 감당 가능함. 어험. ㅋㅋ
앤 마리 하면 '2002' 만 아는데
이 노래도 좋소 ^^
꾸밈없는 외향적인 목소리도ㆍ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