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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부부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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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9건 조회 2,523회 작성일 21-09-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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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때 부터 아파트에 살았으니 

공동주택에 수십년째 살고있다 

허름한 아파트에도 몇군데 살아봤고 

브랜드 아파트에도 몇군데 살아봤다

소음은 비슷 비슷하게 잘 들린다 

애들이 내는 소음이 제일 크게난다

신나서 소리치고 공이나 장난감 던지며 놀고 

실내에서 장난감 말이나 놀이기구 타는 소리

엄마들이 사춘기 애들 야단치는 날카론 목소리

사춘기 애들이 빽빽 말대꾸하는 소리

문을 쾅쾅 신경질적으로 닫는소리

주말 아침엔 핸드폰 알람소리까지 들린다

밤에 피아노나 플룻 연습하는 소리도 들리고

커다란 음악 소리도 자주 들리고



부부싸움 소리도 가끔 들린다 늦은 밤에

언성을 높인 싸움 소린 짧게 몇분만에 끝난다 

쾅 문닫고 한사람이 들어 가거나

쾅 문닫고 현관밖으로 나가는 걸로 끝이다

그것도 일년에 서너번 들릴 뿐이다

드라마나 사건 다큐처럼 그릇이 깨지거나

서로 치고받는 소리나 비명 소리는 안들린다

수십년 열곳의 아파트 이사하며 살았어도 

경찰차가 온것 한번도 못보고 못들었다




아래 아래 아래 아랫집 소음과

위에 위에 위에 윗집 소음이 다 들린다

양방향으로 옆에 옆에 옆집 소음도 다 들리는데

부부쌈만 유독 음소거로 하는거 아니라면

일년 몇차례 들리는 목청 큰 부부쌈 소리가 전부다

날카로운 비명도 악다구니도 욕설도 없다

남녀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날카로워질 뿐이다

세상 어떤 무식한 부부가 조폭영화처럼 서로 

죽일듯 치고받고 싸우면서 사는가

비정상 !!!

까발려놓고 지도 부끄러웠는지

다섯집중 한집이 폭력 가정이라고 우기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수십년 동안 내 주변에는 왜 

싸우는 소리가 일년 서너번 밖에 안들리나? 



아파트 부부들이 내가 외출했을때만 

나 모르게 숨어서 부부쌈 하는건가? ㅋㅋㅋ

아니면 부부 싸움용 소음방지 음소거방 

만들어 놓고 숨어서 싸우나 들? ㅋㅋㅋ

몇년에 한번 말싸움만 해도 몇주동안 미운데 

육탄전을 수시로 한다고?  

둘다 미친거다

자녀에게 정말 못할 짓 하는거다

어려서부터 애가 얼마나 무섭고 끔찍했을까

아이의 공포 분노 좌절 슬픔 안봐도 비디오다

어려서 엄마 아빠 말다툼 하는거 두번 봤는데

두분 화난 얼굴이 아직도 안 잊혀진다

그 두번도 공포였다

폭력은 없었지만 두분이 서로를 노려보는 모습 

큰목소리로 싸우는것만도 세상 무너진것 같았

그뒤 두분 안싸우고 다정해도 내내 불안했다 

저집 부부는 애들 앞에서 큰 죄진 부모다 

다섯집중  한집이 폭력가정이란 개소리로 

면피 하려고 수작 피지 말고

더이상 애들 가슴에 못밖지 마라 



 

추천1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새벽에 애엄마란 인간은 야동보고
아침에는 자고
낮에는 병원다니고
저녁에는 마실 다니고
밤에는 빽차부르고

애가 설 자리가 읎다

좋아요 10
best 글쓴이 작성일

ㅂㅎ 댁이 위드 주민들에게 툭하면 가하는
폭언과 욕설 모욕 비난 남탓도
게시판 언어 폭력이니 삼가하쇼

좋아요 8
best 글쓴이 작성일

애가 가엾지 ㅜㅜ
부모 복 특히  엄마 복이 읎어가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만나면 안될 남녀가 만난거요
각자 따로 싱글로 살아야 될 승질 드런
남녀가 만났으니 허권날 개처럼 싸우지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애앞에서 맨날 싸우는게 뭐가 당당하냐
애 불행하게 만든 못할 일이지 ㅂㅅ아
혼자살지 왜 자식은 퍼질러 낳아 놓고
애앞에서 평생 싸우냐 ㅂㅅ아
어떻게 인간 부부가 맨날 싸울수가 있냐
싸워도 말싸움이나 하지 니들 부부처럼 욕하고
소리치고 몸싸움 누가 하냐
니 아들 정신병자 되기전에 그만싸워 ㅂㅅ아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방배파출소 경찰들은 봄날 맞이
신림동파출소 경찰들은
똥밟게 생겻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하모 하모
범죄자 잡아야 댈 경찰들을
부부쌈에 불러싸 민생치안 방해하니
신림동 민폐부부여
한쪽만 처맞으문불러야 대지만
저것들은 부부끼리 개싸움 하는건디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찐따부부
세트로 못난 부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니 부부는 온전햐?
아마도 더하믄 더하지 덜하지 않을 듯 싶군하
민생치안 니가 잘 하려면 니 입구녕만 아닥하믄 되야 너가튼 것 들 땜시로 나라가 망하고 사회가 지저분 한고여
니 부부는 개처럼 싸우고 처 맞으면서 싸우나벼
별 걸 다 아는군하
그런 건 어케 알았냐
나도 모르는 걸 말이지
경력이 많구멍
니 혈세 낭비할까비 걱정하는 군하
너같은 한심한 족속들만 없어지면 나라가 부강하지
느그 부부보단 훨씬 나은 부부니까 걱정하지 말거롸
니 부부 안봐도 비됴다
오죽 하겄냐
하는 짓 봉께
알만 하구망
할 짓 없어가 청소 한답시고 손목 아프다고 병원가기 싫어 돈 아끼느라
그러니 병원가는 사람 죄다 욕하지 지가 돈 대주는 것도 아닌데 말여
안그냐
느근 어케 생각하드노?
달순이도 매찬가지여
허구헌날 이런데 나와바리 정신병자 가튼 글이나 적어대니 겟판이 몸살을 앓는고여
게다가 뭐 여기 뿐이겄냐
어딜가든 나대겄지
그러니 그게 공해가 아님 모냐구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호박 주어온 거 보믄 알조지 몰 그러냐
그리고 돈에 환장딜 한 거 너 맞드라
ㅋㅋ
아니 모가 부족해서 그 오밤중에 새벽녁에 나므이 빌딩 화장실 가서 청소하고 그러냐 글길
니가 돈에 미치거나 화장실이 미치거나 둘 중 하나지 모 에호
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느그 사는 동네 똥은 깨끗한가 보지?
니 하는 꼬라지 봉께 느그 동네 경찰관 아저씨들도 힘들겠다 야
하는 짓 보니께 너도 정상은 아니겄다 야
아저씨들 불쌍혀
너땜시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손달이 넌 신림동 방배동 경찰서 가서 똥 밟지 못하시게 자리 잘 밟아드리공 아효 왜 들 그러고 사닝 니 둘은 말여
에잇 내가 똥 밟은 것 같넹 그려
니 말마따나 구리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2 작성일

얘야.발치워
니 발밑에 똥:,"'-,?";;;
egg드럽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8 작성일

니똥만 하겄냐 여기 미즈위드 에서 니 똥 굵은 거 따라갈 자 읎다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니똥은 흑백
내똥은 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글쓴 님 들 외 잘 들 보시오
난 확실해요
당당합니다
정당방위죠
그리고 이곳에서 나를 솔직히 드러냅니다
댁들은 그런 저를 비난하고 허위 사실 유포 그리고 자신을 숨기는 것이죠
왜냐구요
가식과 포장질을 저는 절대로 안하니까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애앞에서 맨날 싸우는게 뭐가 당당하냐
애 불행하게 만든 못할 일이지 ㅂㅅ아
혼자살지 왜 자식은 퍼질러 낳아 놓고
애앞에서 평생 싸우냐 ㅂㅅ아
어떻게 인간 부부가 맨날 싸울수가 있냐
싸워도 말싸움이나 하지 니들 부부처럼 욕하고
소리치고 몸싸움 누가 하냐
니 아들 정신병자 되기전에 그만싸워 ㅂㅅ아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난 댁이 더 정신병자 가터
니 애나 잘 간수하고
니가 걱정할 일 아니라공
부부쌈 첨 해 봐 쓸데없는 오지랖 버려라잉
정상이라서 넌 지금 이러고 있냐

말로 싸우든 몸싸움을 하든 너나 잘 혀
내보겐 니가 더 심각하이
어여 병원에 가보그라마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벵신은 누가 ㅂㅇ신이래  댁이 벵신이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ㅎㅁ야 남들은 ㅂㅅ짓을 안하는디말여
ㅎㅁ만 혼자만 ㅂㅅ짓을 하니까뉘
위드 ㅂㅅ은 ㅎㅁ 뿐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지금 이러는 기 니가 벵신 아님 모냐구 하튼 말을 알기 좋게 듣기 좋게 츠 멕이게 해도 몬 알아 먹는 구멍 니가 지금 개망신 다 한다고욧
벵ㅅㄴ이 달리 벵신 이드노
느그츠럼 하믄 벵신 인기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남 부부전에 몬 관심?
끄시오
참 내 뭐 부부쌈질 한번도 안하고 사는 것츠럼 보이시네
잘난 척질은/
이세상에 부부싸움 한번도 안하고 사는 부부들이 어딨다고 그런 말을 해요?
댁은 모 온전 한가요
참 나
어이가 없네 그려
어케 싸우든 그게 모가 중요합니까?
댁 말대로라면 싸우지 않는게 좋지만 안 싸우고 사는 사람 없어요
그리고 이런 말 하는 댁이 더 이상해요
부부쌈 안하는 게 더 무서운 겁니다
나중에 곪아요
터지죠
언젠가는요
조금씩 하시고 사시오
아주 댁은 모 도덕군자 인 것츠럼 말씀을 하시네요
그런 사람들 치고 저는 온전한 사람들 못 봤어요
여기 다른 분 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습디다
원래 흉보는 사람들이 더한 법이오
진짜 괜찮은 사람들은 가만 있지요
빈수레가 요란합니다
댁도 저런 글 들 적을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오
모든 글들이 정당화 그리고 댁츠럼 비판 받을 필요도 없더이다
그게 더 우스운 겁니다
기만이죠

<통계학상 글타는 거죠 그건 제가 말한게 아니고 조사에서 나온 얘깁니다 만은 실제로 그렇고 사실입니다 여기 지금 250 명이 들어오면 그중 다섯명 중 1명이 폭력가정 이란 얘기요
저는 이 곳에 말을 하는거고 다만 그들은 여기 옮기지 않을 뿐이란 거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그래 부부싸움
다들 하지
그런데 니들 부부처럼은
안해
해드락.심볼비틀기
니들 부부만 해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헤드락 심볼 그보다 더한 것도 할 당신츠럼 보이는 구로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어뜨케 하면
더하는 거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돌탱아
한번 말하면 다 알아들었어
한번만 하라고
한번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엿장수 맘 이라고 야한달 이가  전해 달래요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댁은 돌탱이하고만 살았나 보군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작곡을해야
존노랜지 알아먹냐?
귓구녕있음 구별하는거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만나면 안될 남녀가 만난거요
각자 따로 싱글로 살아야 될 승질 드런
남녀가 만났으니 허권날 개처럼 싸우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댁은 개츠럼 싸워 본적이 있으신가 보군요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말이오 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니가 쓴 글속 니들 부부 모습이 개짓.
니 모습이 미친짓  개짓 인거 몰랐냐?
사람이면 그런 개싸움 안허지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그러는 댁은 그보다 더 할 듯요 원래 남 탓 하는 사람들이 더한 법이라오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니 부부는 개짓보다 더한 쌈질 하며 살 것 같단 이야기야 오키 굿스얼랏 ! 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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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언어폭력도 가정폭력에 들어갑니다

쿵쾅거리고 때려부시는 소리 아니라도

가정폭력 얼마든지 많아요

님이 들으신 게 부부싸움인지 가정폭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둘은 다릅니다 단순한 언쟁 갈등같은 부부싸움이 있고
가정폭력은 부부 사이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을 향한 폭력을 말합니다)

공식적인 통계는 바화님이 얘기한게 맞을겁니다

자신의 짧고 좁은 경험으로 일반화하지 마시길....

님도 "개소리" 등 언행이 거치시군요

남 자식 걱정 전에 님 자식 걱정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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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ㅂㅎ 댁이 위드 주민들에게 툭하면 가하는
폭언과 욕설 모욕 비난 남탓도
게시판 언어 폭력이니 삼가하쇼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여러 사람들이 바하에게 가하는  언어폭력도
삼가하라고 말씀 좀 해보시죠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ㅂㅎ가 매번 먼저 시작하지 않으면 된다
매번 ㅂㅎ가 먼저 시작하고 또 시작 하잔어
언어 폭력은 위드에선 단 한사람
ㅂㅎ만 하던디 뭔말이냐 ?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매번 바하가 시작하는 거 보셨쑤? 바하씨는 니들이 먼저 근드린다고 하든디 여태 모 보고 있었어 허구헌날 나와바리 그런 야그만 적드마
눈탱이가 해태여
이거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 겨
근드리지마라
바하씨는 !
왜 근드려
바하씨가 모라 그러디
글 적는 사람 근드리는 건 니들이여
몰 알구서나
어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매번 이가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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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글쓴님아 나는 더한 언어폭력 이곳에서 받았어 그래도 난 걍 가만 있었다고 웬줄 알어 그 댁이 말하는 폭설 욕설 모욕 비난 내 탓이려니 한거야
그런데 뭐라고?
오히려 적반하장 이구만 그려 그동안 내가 말하려다 참았는데 말이오
해도 너무하잖소 만
누가 할 소릴 누가 해
백번 말해 안들음 상대방도 꿈틀 하는 법이오
여기 바하만 참으란 법 있나요/
그 무슨 도둑놈 심보요
참 내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거짓말! 언어폭력은 니가 했잖어!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거짓말 언어폭력 내가 한 거 너 봤니? 너 그러다가 자꾸 그런 말 하믄 밤에 자다가 오줌 싼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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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넌 맬 맬 오줌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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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내 눈팅이로 읽고 그냥 지나가는디 추 주고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다 아니가
어들 불쌍하데이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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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눈팅7번인데 낸  부부쌈하는 소리 한 번도 못 들었대이
물론 난  부부쌈 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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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소음 잘들리는 나쁜 아파트에 사나벼
부부쌈은 하지 다들
신경질도 부부 쌈이고 신경전도 부부 쌈이고
눈 흘기고 얼굴 붉히면 감정 완조니
팍 상하는거고

목소리로 키워서 싸울 일은 드물지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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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눈7번 댁의 아들이나 잘 관리하쇼 마 내 아들래미 걱정말고 그런사람 치고 아들 똑바로 키우는 사람 못봤어요
패닝그가 대표적 사례요
댁의 아들래미도 조심 하시고요 어들이 아들인가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니 아들은 뭔 죄냐
또라이 부모 만난 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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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니 아들이나 잘 간수햐 니 아들이 부모 들 잘못 만났단 소리 안듣게 말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6 작성일

다행이
부부쌈 없이 잘 살아서
그런 걱정 안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ㅋ 그때 뭐하고 다지나간뒤
리바이벌이야 ㅋ
그당시 혼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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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글은 낮에 봤는디 이제서 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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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전번지 살던 곳에서는
아주 가끔 아주마이인지 처자인지 오밤중에 내도록 우는 소리가 들리든디
여그서는 조용햐
베란다 열면 옆집 할마이가 크게 튼 텔레비 소리가 가끔 들리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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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밤새 운다고? 혹시 남자가 여자를 패나?
그래서 우는건  아니겄지?
소란스런 비명소리는 안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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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남자소리도 있던거 같고
너무 오래되서 아리까리하네
비명보다는 엉엉 우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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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글쓴님아 그럴 수 있어요 남자가 여성을 폭력 하는 경우일 수도 있단 얘기입니다 5명 중 1명꼴 당신도 예외는 아닐수도 있고요 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새벽에 애엄마란 인간은 야동보고
아침에는 자고
낮에는 병원다니고
저녁에는 마실 다니고
밤에는 빽차부르고

애가 설 자리가 읎다

좋아요 10
글쓴이 작성일

애가 가엾지 ㅜㅜ
부모 복 특히  엄마 복이 읎어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참말로 불쌍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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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운이 나쁠뿐이지 애는 아무 죄도 없는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댁의 아드님 운이나 잘 띄어보든가요 이럴 시간에 남 자식 걱정할 시간에 말이오 당신 애가 울고 있을지도 모른단 이야기입니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익눈이 8님 이럴 시간에 댁 아드님 이나 얼렁 가보쇼 마 남의 자식 걱정하지 말고요 이런 분 들 보믄 형편 없습디다 만
댁의 아드님 걱정이나 하소마
불쌍한 건 댁의 아드님 한 분으로 끝냅시다 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글 쓴 님아 당신 애나 잘 관리하소 마 우리 애 걱정하지 말고요 그런 사람치고 제대로 애 키우는 사람 못 봤어요
댁이 엄마 복이 없어가 아드님도 그렇게 키우지 마시고요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익눈이1
야동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ㅎ
아침에 늘어지게 자고 낮에 일어나 잘 잤다고 하품하나보드만요
낮엔 피부과 다니고
얼굴에 기름 번지르 하니 교정하러 다니나 보드만
저녁엔 밥 먹으러 툭하믄 나가서 맛대가리 없다고 푸념하든디 모하러 나가 먹어 집에서 먹지
돈지뢀여
밤에 백차 부르는 거 오밤중에 스쿠터 타고 비오는 날 청승떨고 처마 밑에서 벙어리 흉내 내는 거 보단 낫잖수
당신이 남의 애 걱정할 타입은 아닌 것 같드만요
맞나염?
댁의 애들이나 걱정하슈 덜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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