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도 아이고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418명

익명게시판

동정녀 마리아도 아이고

작성일 21-09-27 18: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217회 댓글 7건

본문

남자와 잠자리 한번을 못햇담서

아들은 어케 낳았나?


냄편은 요세비고 

아들은 예수가?


거참.............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자궁섹스 하자고  e-mail  5천통 보내면서
젓나 매달려서  모텔 가서 발가락 빨리고
똥꼬도 찔렸담서 그건 먼데?
 
빤스 안벗고 똥꼬 찌르는게 가능허냐?
지손으로 숨터에 쓴 팩트인디
몇년전 불윤은 불윤이 순결로 변하나?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불윤짓을 스스로 안한게 아니라
하고 싶었어도 사내들에게 선택이 못되서
불윤을 못해서 억울하단 뜻인가본디

10만원도 아쉬운 제비에게 죽도록 매달려서
모텔 간건 불윤이 아니고 뭐래?
찌질녀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26세때 혼자서 자주 나이트 가서
사람들 무리에 껴서 춤췄단 자랑글을 썼던디
그이상은 없었다고 썼던디
머가 없었단 거냐?
ㅋㅋㅋ
종강 모임때 어쩌다 가본것도 아니고
친구들과 어쩌다 가는것도 아니고
회식때 우루루 몰려가는것도 아니고
여자 혼자서!!! 자주!!!  나이트 클럽에
멀 바라고 간걸까?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40년전에 여자가,,, 혼자서 자주,,,,
술취한 늑대들 득시글한 나이트 클럽을, 혼자서 자주 갔다면,,,,,
20대부터 그질헐 하고 놀았으면 뻔할 뻔자지,,,,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남자는 누구였남?
궁금하구먼
왜 끝까지 안갔나 아는 사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26세때 혼자서 자주 나이트 가서
사람들 무리에 껴서 춤췄단 자랑글을 썼던디
그이상은 없었다고 썼던디
머가 없었단 거냐?
ㅋㅋㅋ
종강 모임때 어쩌다 가본것도 아니고
친구들과 어쩌다 가는것도 아니고
회식때 우루루 몰려가는것도 아니고
여자 혼자서!!! 자주!!!  나이트 클럽에
멀 바라고 간걸까?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40년전에 여자가,,, 혼자서 자주,,,,
술취한 늑대들 득시글한 나이트 클럽을, 혼자서 자주 갔다면,,,,,
20대부터 그질헐 하고 놀았으면 뻔할 뻔자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불윤짓을 스스로 안한게 아니라
하고 싶었어도 사내들에게 선택이 못되서
불윤을 못해서 억울하단 뜻인가본디

10만원도 아쉬운 제비에게 죽도록 매달려서
모텔 간건 불윤이 아니고 뭐래?
찌질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자궁섹스 하자고  e-mail  5천통 보내면서
젓나 매달려서  모텔 가서 발가락 빨리고
똥꼬도 찔렸담서 그건 먼데?
 
빤스 안벗고 똥꼬 찌르는게 가능허냐?
지손으로 숨터에 쓴 팩트인디
몇년전 불윤은 불윤이 순결로 변하나?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딴놈하고 못해봤단말이잖
다들 이해력이 왜이러지
말꼬리쌈 그만좀 해라

좋아요 1
전체 6,895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