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
작성일 21-11-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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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062회 댓글 3건본문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기분 탓인가
애욕 탐욕 없는 덤덤한 목소리네
글타고 인정머리 없는 냉랭한 목소린 아이고
듣기 편한 노래네 ^^
작성일
저기머야
빈산님 한테 안부좀 전해 주섬묘.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빈배 = 허주 도 아이고 빈산이면
산에 소나무 상수리 나무등 땔깜이나 목재도 없꼬
칙뿌리 더덕 바위 산삼 산나물 산야초 도라지 시냇물 도토리 다람쥐도 없단거네?
그란거 없는 산은 산이 아이제
이름 다시 지으라캐
큭
작성일
기분 탓인가
애욕 탐욕 없는 덤덤한 목소리네
글타고 인정머리 없는 냉랭한 목소린 아이고
듣기 편한 노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