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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건 조회 1,537회 작성일 21-11-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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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브라

안단테와 단테는 전혀 다른인간이다

안단테는 숨터가 인정한 젠틀맨으로 

문학과 음악에 조예가 깊은 감성적인 사람이었고

단테는 주 활동무대가 쉼터가 아니였을뿐더러

지말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신비한 묘약을 만들어 파는 약장수란다

그러니 당연스럽게 딴사람으로 보일수밖에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제발 남의 다리 끍는 소리 작작하렴


추천2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안 ㅇㅇ님  오랫만에 오셔서 글 쓰시고하는데 꼭 저런 모지리들이 달려들어
불편하게 한다니까
 불쌍한 따블 
이리치고 저리치고

좋아요 13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정작 그분글에는 비판이나
토씨하나 못달고
혼자서 엉뚱하게 음계가 어떻고..
딴사람이 쳐냈네 마네 모략이나하고ㅎㅎ
그런일도 없었고요. 댓글놀이도 잘안하시던데
타불 혼자서 말을 지여내고 혼자 말을 만들어내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ㅋㅋ

좋아요 12
best 글쓴이 작성일

판단 흐리고 설레발이나 치니 만날 그 모냥이다 ㅉ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글쓴 익명님이 오바한게 아니고
사실이잖아여
안단테님은 얼마전에 이곳에 어느 화가분 미술전시회
감상평하고 선생님의 말씀 고독한 사람들인가  그 글하고
쓰셨던분이죠 딴분 말씀에는 지리산 둘래길 사진이랑
모습사진 올리셨던분도 안단테님이라고 하시던데
누가 누군지 글로 판단도 하나 못하면서 왜그렇게 나대는지
그러니까 따불님이 열등심 질투질의 대명사로 불려지잖아여 이그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안단테''오딧세이'
 젠틀하지요

보고싶다 칭구야

아...저는 양양임미ㅣ다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정작 그분글에는 비판이나
토씨하나 못달고
혼자서 엉뚱하게 음계가 어떻고..
딴사람이 쳐냈네 마네 모략이나하고ㅎㅎ
그런일도 없었고요. 댓글놀이도 잘안하시던데
타불 혼자서 말을 지여내고 혼자 말을 만들어내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ㅋㅋ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댓글놀이 하니까 생각나는대  그님은 자기글에
온 사람들에게만 접대댓글만 달더라.
다른사람들 글에는 잘 안가더라고.
그게 좋기만한게 아녀.
난 글이좋아서 댓글 달았잔?
근데 내글에는 한번도 댓글 안줘서 삐짐ㅋ

내가 기억나는건 연대 영문과졸
행세하던 미라니를 그님이 고백하겐 만들었지.
부산 어디 졸했다고. ㅋㅋ
올커니 인자 미라니한테 죽었다싶었는데
정반대여 오히려 그님글에 댓도달고
그래서 미라니를 더 멋지게봤네
보고싶다 미라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안 ㅇㅇ님이  이쯤에서 '짠' 하고 글을 한편 써주시는 센스ㅋㅋㅋ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안단테''오딧세이'
 젠틀하지요

보고싶다 칭구야

아...저는 양양임미ㅣ다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인마야 니가 질투하는 글이다.  니 눈에는 안 보이나. 어휴^
!
ᆢ 내면을 들여다 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타불님 누가 누구를 질투한다고 보나요 ?
정말로 글쓴이가 질투해서 썼다고봐요 ? ㅉ
지금 따불님이 안단테님하고 단테4님하고
헷갈려하시네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아니다 ᆢ틀리다고 말 분명했는데 이 개솔은 뭐고. 기가찬다.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이 마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오바는 ᆢ푼수같이 뭔말하노. 덩신같기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판단 흐리고 설레발이나 치니 만날 그 모냥이다 ㅉ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뭔 판단? 주어없이 국어문법도 모르고 추천수 믿고 계속 조댕아리 주낄래.

ᆢ촌년 주제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글쓴 익명님이 오바한게 아니고
사실이잖아여
안단테님은 얼마전에 이곳에 어느 화가분 미술전시회
감상평하고 선생님의 말씀 고독한 사람들인가  그 글하고
쓰셨던분이죠 딴분 말씀에는 지리산 둘래길 사진이랑
모습사진 올리셨던분도 안단테님이라고 하시던데
누가 누군지 글로 판단도 하나 못하면서 왜그렇게 나대는지
그러니까 따불님이 열등심 질투질의 대명사로 불려지잖아여 이그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안 ㅇㅇ님  오랫만에 오셔서 글 쓰시고하는데 꼭 저런 모지리들이 달려들어
불편하게 한다니까
 불쌍한 따블 
이리치고 저리치고

좋아요 13
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지문이 있드시 글지문이란 게 있죠.
저도 미술 감상평 글 보고
정말 오랫만에 오셨구나 했죠.
사진은 못봤네요.
쉼터에서 올리셨던 소싯적 장교복
입고 찍은사진은 훤칠한 키에 깔끔,,
마인드도 긍적적이시고.^^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朝歌高人內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ㅁㅊ 질떨어지는게 욕까고 있네 ㅉ

좋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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