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랬나
작성일 21-11-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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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295회 댓글 28건본문
통창이 가면 욕받이가 읍써지니
아수워 왜가냐 물었나
에라이
물어볼라면 관계자한테 묻든지
왜 애먼 익명이한티 물어싸
긍께 푼수소리 듣는겨
누냐고?
따브리 너 말여 너
글고 참 단테 저 냥반도 증신 못차리네
크라식에 해박하단건 즈한테 한말 아니고
안단테라고 하는디도
저딴 글을 쓰나
부러 저런건지 에혀
아니지
따브리 녀석이
안단테나 단테나 전부 단테라 해불가
헛갈리나
아직 할배도 아인게 꼰대할배처럼
구분도 못하고
나므이름 함브러 붙여 부르듯 와 저카노
추천9
댓글목록
작성일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누군 입이 읍꼬 손가락이 읍써
자랑 못하는중 아나
사는 모양새가 거기서 거기지
아무리 몬살아도 예전저럼 한데서 자는 사람이 있나
벗고 사는 사람이 있나
배를 곯고 사나
다들 집 드가 살고
옷도 입고 밥도 먹고 사는디 문제 읍으면 그만이지
한두번도 아이고
먼노므 입고 먹고 사는 자랑질을 만날 똑같은 레파토리로 저리하노
지금이 육칩십년대 새마을운동 하던 시절이가
따브리 자는 아직 그 시대를 못벗어났다
작성일
말하는 니도 몬알알 묵는 고급진 표현쓰가 뭐할라고?
실속파라 그란거 필요읍다
촌놈이라 욕설도 사투리로 쓰는구먼 ㅋ
작성일
배아플게 뭐있노
시계나 비싸봐야 얼마고
등산복 비싸봤자고
일제차 그깟거 췟이다
서울에 아파트 한채 있는기 장댕이닷마
만쉐이
작성일
임마야 배아파 디지갓지? ㅋㅋㅋ
촌 사는 넘이 촌년타령은 ㅉ
작성일
지대루나 읽고
따브리가
꼴랑 등산복 시계 일제차 타고 댕길걸로
으스대며 배아파 죽는다 설치길래
설에 아파트 있다 했다
그기 자랑이가?
작성일
아이고 쓴이랑 익명이도 재산자랑하고 있구만 누가 누굴
잘난척 오지게하고싶은가봐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익명의 자랑은 차원 다르다
누군지를 모르니까 자랑해도 주접짓 아닌게다
ㄸㅂ 막말 공격에 방어한거뿐이고
글쓴이
작성일
지대루나 읽고
따브리가
꼴랑 등산복 시계 일제차 타고 댕길걸로
으스대며 배아파 죽는다 설치길래
설에 아파트 있다 했다
그기 자랑이가?
작성일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누군 입이 읍꼬 손가락이 읍써
자랑 못하는중 아나
사는 모양새가 거기서 거기지
아무리 몬살아도 예전저럼 한데서 자는 사람이 있나
벗고 사는 사람이 있나
배를 곯고 사나
다들 집 드가 살고
옷도 입고 밥도 먹고 사는디 문제 읍으면 그만이지
한두번도 아이고
먼노므 입고 먹고 사는 자랑질을 만날 똑같은 레파토리로 저리하노
지금이 육칩십년대 새마을운동 하던 시절이가
따브리 자는 아직 그 시대를 못벗어났다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존만아 말 간명하게 쓰라. 니 저렴한 수준 드러나니까. 그리고 글 용어도 고급진 표현 쓰라
..축기같은?
글쓴이
작성일
말하는 니도 몬알알 묵는 고급진 표현쓰가 뭐할라고?
실속파라 그란거 필요읍다
촌놈이라 욕설도 사투리로 쓰는구먼 ㅋ
작성일
촌년들 ᆢ그리 할일이 없나. 그 시간에 알바나 해라. 이건 뭐 개념도 없이 떠드나. 촌티나는 것들.
ᆢ도서관이라도 가던지.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오늘 노가다 일 안하냔마?
니가 백수 ㅂㅎ냐 여서 죽치게?
이러다가 짤리기전 촌티 챙겨서 끄지그라
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ㅋㅋ 홧팅
좋아요 0작성일
까세요
좋아요 1작성일
푼수들 여기 다 모였네! 니들 배아파(샤덴프로이데) 디지든 상관없다.
ᆢ찌질한 인간들 자화자찬은. 이불속에서 만세나 불러!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촌놈 니입으로 니가 우아하고 품격 있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싼티 그만 흘리고 다년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글쓴이
작성일
배아플게 뭐있노
시계나 비싸봐야 얼마고
등산복 비싸봤자고
일제차 그깟거 췟이다
서울에 아파트 한채 있는기 장댕이닷마
만쉐이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이 촌년 제법 까부네.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임마야 배아파 디지갓지? ㅋㅋㅋ
촌 사는 넘이 촌년타령은 ㅉ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10번 넌마
여성분들께 년, 년, 욕해대서 폭탄남이고
열외남 이란단마
싼티 천박 저질 주딩이질 구리네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글쓴아 난 서울 한채 과천 한채
(과천껀 반전세라 월세 솔솔)
오래전 줍다시피 산 코딱지(10여평) 만한
1층 상가 두개서 월세 솔솔
출근할땐 3천만대 시계 두개 번갈아 차도
친구들 만날땐 예물로 받은 오래된 시계 차고 나가는
배려심 넘치는 품격있는 남정넨데
난 워뗘? ㅋ
글쓴이
작성일
거 존네
내도 아파트 2채에
지방에 조만한 땅도 있도
그랬죠 몰고 댕긴다이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넌 빵점 몬 자랑질
둘다 빵점
난 외제차 몰고 다닌다야
그랫죠가 언젯적 차인지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ㅋ, 독일차 15년 전부터 몰았고
몇년전부터 독일 M사꺼 7시리즈 타신단마
세군데 월세가 얼만줄 아냐?
그라고 난마 안즉 은퇴 안해서 연봉과 성과급
쎈마 ㅋ
글쓴이
작성일
아고 열심히 살았네
수고했다
글쓴이
작성일
크라식은 영원하다 모르나?
2019년식 타고 댕긴다
작성일
단테글이야말로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격
본인을 안단테로 착각하나벼
글쓴이
작성일
긍게마려 답답한 잉간들 생각보덤 많다
좋아요 3작성일
파르르 승질내는 놈들 보단 낫잔여 ^^
클래식 선호하는기 꼭 안씨 하난 아닌기라
나님도 서른곡 이상 즐겨 듣는데이
팝과 가요 듣다가 싫증나면
클, 팝, 케이팝, 국악 차별없이 음악을 귀로 즐길뿐
ㄸㅂ츠럼 음악을 귀로 즐길줄도 모름서
남들앞에서 난체할때 클레식 도구 삼는
격떨어지는 팔불출 짓은 안한데이^^
(나님은 단테가 아니데이)
글쓴이
작성일
야도 참 가는 귀가 먹엇나
크라식이 핵심이 아니잔여
누군 크라식 안듣고 살았긋나
단테와 안단테는 서로 다른사람잉게
구분해서 부른란 말이잔여
헛갈리니께
안단테한테 하는 말을 단테 즈한테 한다 생각하고
봉창 뚜둘기는거 못봤나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신곡》 쓴 단테 에서 닉명 따온 《단테》와
음악 용어 "느리게" 를 뜻하는 《안단테》를
혼동하는 ㄸㅂ 무식함이 참 ㅍㅎㅎㅎ
단테가 쓴 《신곡》 안읽었어도 제목은 알거 아니냐
ㅍㅎㅎㅎㅎ
글쓴이
작성일
그래 니말이 맞다 ㅍㅎㅎㅎ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