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친구이야기그리고나
작성일 21-11-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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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281회 댓글 22건본문
친구중에 가장 아담한 사이즈다
친구모임에 끌고 들어갈려고 했을때
반발이 심했다
모타리가 작다고.ㅎㅎㅎ
지들도 얼마 안되는것들이 말이다
남도에서 대기업에 잘다니고 있고
펜션으로 노후대비를 해놨다
사는 곳이 멀어서
일년에 네댓번 교류 하지만
언제봐도 늘 그대로인 벗이라서
좋다
<사진>
또 한녀석은
어쩌다가 벼락출세를 했다
나에게 매년 몇백만원어치 술을 사고있다
이녀석은 격친이다
시골에 일이 있어 내려갈때도
이녀석에게는 비밀로 하고 간다
150키로를 순식간에 달려와서
곤란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노후준비는 술사주는것으로
이미 완료되었다고 본다
<사진>
학번으로 치면 83학번
아직 싱싱하다
내사진은 여러번 올려서
생략~
요청이 있어서....
노가다 중인 나....
<사진>
추천7
댓글목록
작성일
위사진은 잘안보이고
아래 빤간옷 사진은 옛날에 트위스킴이라고
그양반 삘 나오네야.ㅋ
작성일
아좌씨 사진이나 올려봐유
아래 따브리 댓글보니
또 착각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누만
저러이 학력의심 할만하지
독해가 되아야 공부를 할긴데
기본도 안되이
작성일
증남이도 글코 친구덜도 다들 멋지네~
좋아요 2작성일
건아니고
따블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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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 빠져서.......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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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바뤼~~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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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남이도 글코 친구덜도 다들 멋지네~
좋아요 2작성일
4시에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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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글에 댓글 달일 아니지만 따블 아재도 얼굴뵈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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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따브리는 올리고 싶어도 사진을 못올리가
양양이한테 올려달라고 조르드라
음악도 넘들한테 올려달라 조르고
무식혀서 그란건지
배울생각도 안하는
꼰대다
작성일
잘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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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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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 빠져서.......못생김
좋아요 1작성일
안녕하십니까래?
응답에 대한 답례로
4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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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감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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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대따 ᆢ여유로운 자의 고백이니. ᆢ치사하게 니 10는거 절대 아니다^(타불라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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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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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ㅎ 그래도 우리 잘하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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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남님 친구많고 성격 좋은 듯
마음은 약하기는 하더만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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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다구 쎔아주 쎄고....고집있는데
다~~그럴만한 사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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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잘안보이고
아래 빤간옷 사진은 옛날에 트위스킴이라고
그양반 삘 나오네야.ㅋ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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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리가 작아서 이쁘다.ㅎ
나름 패션이 과감하다
익명의 눈팅이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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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게요 패션이나 머리색이 과감하이 절므니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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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면 닮느다드니
우아래 아좌씨들 기럭지는 달라도 얼굴이 닮앗네
근디 친구들이 여기에 자기 얼굴사진 올렸다면 좋아할랑가
글쓴이
작성일
그런걱정 해야할거라면
친구 아이다~~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아좌씨 사진이나 올려봐유
아래 따브리 댓글보니
또 착각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누만
저러이 학력의심 할만하지
독해가 되아야 공부를 할긴데
기본도 안되이
작성일
신성이 나타났네 ᆢ준수하며. 학번으로 따지면 저보다 2년 고참인 인터넷이니까 말 놓읍시다.
ᆢ아 ᆢ이쁜 아짐들 꼬실 기회는 갈수록 없어지고ㅠ^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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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아니고
따블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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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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