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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1-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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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628회 댓글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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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걷음


추천1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어차피 한거 한마디만 더 하자
가만 글 쓰는 사람 한테
노가다니 급수가 안되느니 수준높은 오프라 못 나오니
빠다칠 하니 누구를 작업 했니
별루무 시비질은 암치 않게 함서
입바른 소리 한 마디는 그래 참을 수가 없드나

정리란 가타부타 자신의 잘못에
사족을 달지 않아야 정리가 되는거다

좋아요 11
best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9번 댓  공감 이빠이
똥자루가 여성을 흉보든 남성을 흉보든
똥자루 글에 가서 댓글 쓴적  없으
추도 안 눌렀고
당근 똥자루 사람으로 안보고
똥자루 글에 가서 낄낄대는 남재 여재도
사람으로 안보여 내눈엔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ㅍㄴ에게 질투느끼는 열등감심한 몬순이가 익방에 숨어서 짓고 까불드라   
비열하고 사악한게 뭐냐면,,, 싫으면,,, 자게판에서든 익명방에서든  지가 직접 까면 되는데,,, 입 거친 남성 부추켜서  대신 까주길 바라는 수작질
속 보이고  역겨운 익명녀 한명 있더라


숨터서 아욱이 지 적들과 친해 비는,,, ㅂㅎㄱ 등  무고한 여자들 다수 조롱하고 까대며 여자들 망신줄때,,,  악날한 아욱 글에 가서,,, 낄낄대고 박수치던
개처럼 비열한 눈팅룐 넘들 + 닉명달고 낄낄대던 개잡룐.넘들과 유사하더라,,,  천벌받을 련놈들
질낮은 남재 식끼가 여성을,, 성희롱 섞어서 까댈때,,, 그넘 글에 가서 낄낄대는 사악하고 개념없는 룐들은 지혹 갈거돠,,, 입 거친 남자 회원 부추켜서 지가 싫어하는 여자  대신 까주기 바라며,,, 부추키고 잔머리쓰는 개룐 개넘들도   
지혹 갈거돠,,,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너가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 똑바로 대답만 했어도
거기서 끝날일 이였는데
비겁하게 숨어버려서 생긴일이라곤 생각안하냐?
이쯤에서 결자해지하고 끝내라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달이야 이런 글은
오히려 패닝에게 도움이 안대
달이가 패닝 위하는 마음도 알고,
달이가 강직하고 경우 바르고 공정한건 잘 아는데
때론 달이도 침묵과  못본척도 좀 해바

이건 패닝 위하는 방식이 아닌거 같어 
스무살 짜리들도 아는 침묵이 필요한 타이밍을
현명한 달이가 어째서 모르는지...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내가 ᆢ내 글에 대댓글도 안 다는데. 이 글로 나름 예의를 차렸다고 생각한다 달녀사님. 너무 시간 허비했다.

ᆢ아마 인간관계가 서로 대화가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봐. 그래 생각하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패닝녀사와 나는 약간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다.  워딩 뉘앙스가 문제가 있는데요.(타불라라사)

ᆢ당신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멍석 걷었다 미안한 맘 혹시
서너곱재기 있다면  먼가 있는듯
뉘앙스 풍기지 마라
전번 알았던거 밖에 있긴 머가 있겠노
내 번호도 알잔
그래서 머 있드노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아직도 공격적이네 ᆢ거두어라 달아.말투가 다 안듯 말한다.  그럼 상대 블러핑에 속는다.

ᆢ다 치우고 정리하잡 달아(타불라라사)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어차피 한거 한마디만 더 하자
가만 글 쓰는 사람 한테
노가다니 급수가 안되느니 수준높은 오프라 못 나오니
빠다칠 하니 누구를 작업 했니
별루무 시비질은 암치 않게 함서
입바른 소리 한 마디는 그래 참을 수가 없드나

정리란 가타부타 자신의 잘못에
사족을 달지 않아야 정리가 되는거다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달아 난 인정한다.  그럼 니들이 내게 수모를 안겨준 악플은 모니. ᆢ

ᆢ잡소리 반복하지 말고 정리하자. 서로 니갈길 가고 내 갈길 가잡^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타불하고 친하다고 욕 태배기로
먹은건 있어도
타불에게 악플 한 적 없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달아 니들이 안겨준 수많은 더럽고 치사하고 모욕적인 악플은 뭐야 기억 상실이야.

ᆢ우리 서로 지우자.  아니면 우로보르스나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임없이 반복된단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달이야 이런 글은
오히려 패닝에게 도움이 안대
달이가 패닝 위하는 마음도 알고,
달이가 강직하고 경우 바르고 공정한건 잘 아는데
때론 달이도 침묵과  못본척도 좀 해바

이건 패닝 위하는 방식이 아닌거 같어 
스무살 짜리들도 아는 침묵이 필요한 타이밍을
현명한 달이가 어째서 모르는지...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응 그르네 또 다른 멍석이 되긋네
글은 지울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ㅍㄴ에게 질투느끼는 열등감심한 몬순이가 익방에 숨어서 짓고 까불드라   
비열하고 사악한게 뭐냐면,,, 싫으면,,, 자게판에서든 익명방에서든  지가 직접 까면 되는데,,, 입 거친 남성 부추켜서  대신 까주길 바라는 수작질
속 보이고  역겨운 익명녀 한명 있더라


숨터서 아욱이 지 적들과 친해 비는,,, ㅂㅎㄱ 등  무고한 여자들 다수 조롱하고 까대며 여자들 망신줄때,,,  악날한 아욱 글에 가서,,, 낄낄대고 박수치던
개처럼 비열한 눈팅룐 넘들 + 닉명달고 낄낄대던 개잡룐.넘들과 유사하더라,,,  천벌받을 련놈들
질낮은 남재 식끼가 여성을,, 성희롱 섞어서 까댈때,,, 그넘 글에 가서 낄낄대는 사악하고 개념없는 룐들은 지혹 갈거돠,,, 입 거친 남자 회원 부추켜서 지가 싫어하는 여자  대신 까주기 바라며,,, 부추키고 잔머리쓰는 개룐 개넘들도   
지혹 갈거돠,,,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문득 봉제공장한다던 리라가 생각나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9번 댓  공감 이빠이
똥자루가 여성을 흉보든 남성을 흉보든
똥자루 글에 가서 댓글 쓴적  없으
추도 안 눌렀고
당근 똥자루 사람으로 안보고
똥자루 글에 가서 낄낄대는 남재 여재도
사람으로 안보여 내눈엔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일부가 아니라 한명 아닐까
호랑사또나 나빵이한테 적대심을 갖고 있는데
타불이에겐 아주 호의적이야
보통사람들은 잘 안쓰는데
타불리가 주로 쓰는 쳐낸다는 말을 쓰느것도 이상하고
과연 누굴까?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나도 그리 짐작됨 한명이나 두명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달아 이러면 문제가 더 커져(타불라라사) 그래서 될 수 있는 할 말(글)을 안 하려고 해.

ᆢ시간지나가고 함 보잡^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문제는 타불이 키운거 아녀
깐족여서 순간 화가 났다고...?
바로 아래 패닝글에 반급 댓 달고
빵 글에서 부딪친거 없지?
그렇담 깐족인건 나라는건대
글타치고

내가 깐족였는데 왜 엄한 패닝을 치니
그것도 잘못된 정보로
단지 기분이 거슬렸다는 이유로
(약점이라 생각했으니 위협 했겠지?)
상대의 약점을 무기 삼는 다면
그사람이 좋은 사람 일까...묻고 싶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너가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 똑바로 대답만 했어도
거기서 끝날일 이였는데
비겁하게 숨어버려서 생긴일이라곤 생각안하냐?
이쯤에서 결자해지하고 끝내라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알아따!  니노 다른 사람 빌려서 자신을 비겁하게 변호하나 ᆢ

ᆢ그건 아니지 않니.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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