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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작성일 21-11-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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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61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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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한다고

계란 후라이 두개에

빵읍씨

푸성귀들로만 대충 싸서

샌드위치만들고

요굴트에 아몬드 몇알 먹고난게

영 허전해

올초에 할인할때 사두고

냉동고에 모셔둔

호빵이 생각나서

랜지에 대펴서

뜨뜻한 보리차랑 묵응게

살것같눼이

배고파서 달달한 팥앙꼬 맛으로 묵었지

빵피는 오래되어가 질깃했어

고구메 사둔거 다 묵고

이 gr 떨고 있다

내일은 장에 고구메 겟 하러 고고


추천1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마이 무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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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배가 좀만 나와도 숨쉬기가 심드러
몸이 게벼워야
전철 계단도 달라댕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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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ㅋㅋ밤에 호빵 gr을 하고 그래

냉동실드간 빵
물을 살짝 묻혀 렌지 돌려바
조금 촉촉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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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2월 초에 샀응게
거진 십개월이닷
비닐봉투로 낱개 포장 된건데
살얼음이 잔뜩껴서
물 무칠 필요 없드라고
겉은 촉촉해도
빵피속은 질깃해
냉동으로도 두달 안에 먹으란거슬
많이 사두가 다 못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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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10달
야~~얼른 화장실가서 뱉으
ㅋㅋㅋ
냉동실도 3개월 넘기믄 맛탱이 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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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묵은지 한시간 넘었다
나 소화 다 대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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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그냥 싸?
3겹휴지로
더 도토한 똥깐휴지 써 그럼
참 벨걸다 알려주네
나 착하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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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똥밍아웃도 해야허냐
낼 아침에 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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