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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건 조회 1,174회 작성일 21-12-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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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익맹이들은 

많이 봐서 이젠 친근감이 들지도..ㅎㅎㅎ


40년지기들의

기억에도 없는 사진이

단톡방에 올라왔길래

나도 꽤 파릇파릇한 시절이

있었구나 싶네


3명중 좌측 말라깽이가 나

가운데가

얼마전 빨간티 대구친구

오른쪽은 남도에 사는 

지금은 더 몸집이 비대해진


사진은 뽀샵안한건데

옛날사진이라 빛이 바랬네

속리산인가 글타는데...


<사진>
 


조금전 

여동창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내일밤 잠깐 조문을 다녀와야겠다


맘이 좀 그래..그냥~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사진찍을땐 손을 호주머니에 안넣어야햐
손을넣니께 빈티나보이고 축쳐져보이자네
히마리도 읎어비고 하체가 따불인줄 알았자네
살도쫌 더찌우고 강단있게 폼나게
지금모습 다시 찍어서 올려바 이뻐해주께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내가 볼땐 하체가 너무 빈약하네.
옷 스타일도 후줄근~ㅋㅋ

좋아요 2
best 글쓴이 작성일

조선 철종때 유머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셋 다  훈남이네 
근데 누구래?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지나가는 사람 1,2,3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20추 예상~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기대에 부응 못함요~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증남씨 비율 좋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내가 볼땐 하체가 너무 빈약하네.
옷 스타일도 후줄근~ㅋㅋ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5등신임.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사진찍을땐 손을 호주머니에 안넣어야햐
손을넣니께 빈티나보이고 축쳐져보이자네
히마리도 읎어비고 하체가 따불인줄 알았자네
살도쫌 더찌우고 강단있게 폼나게
지금모습 다시 찍어서 올려바 이뻐해주께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원판불변인데 나아졌겠어?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인증남 ?
옛날사진보니 한 인물했네여 3 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면소재지...그러니까 무슨도 무슨군 무슨면 할때..
그기 할매들이 좋아했음.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멀해도 잼없군 까불면 얻어 터지리
요른거?

조크다 상처받지마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조선 철종때 유머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무슨도 무슨군 한다길래
순조때 농담하는줄 알았지
결국 촌놈때 얘기네?ㅋ
감나무골 아닌게 다행이여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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