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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9건 조회 1,294회 작성일 21-12-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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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아이스크림을 깜빡 잊고 

가방에서 안꺼낸건  단순한 실수란다 

그런 실수는  죄가 아니란 말이다 



그걸 애 엄마가 한마디 했으면 댔지

애 엄마도 아닌  할매 니가 주제넘게,

나쁜 의도 없는 단순 실수를 

주제넘게  애를 잘키우라 마라 하면서

생트집을 잡을 일이냐 속좁은 여편네야 



너처럼 작정하고 남들 욕하고 트집잡는 짓이 

실수도 뭣도 아니고 큰 죄란다

작정하고 죄짓는 독사 닮은 사악한 할망구

ㅉㅉ






추천1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ㅎㅁ는 평생 저리 못되게 살았을규
쉼터서도 여자들 쥐잡듯 집던 악녀 ㅎㅁ.

ㅎㅁ 사는 모습 쓴 글을 보면
남들 복받을 시간에 ㅎㅁ는 죄의 댓가
현생 즉결 심판의 벌을 매일 받으며
초라하게 불행하게 살고 있으니  쌤통유 !!!

좋아요 13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할매랑 사는 남편과 아들이 불쌍허지
뇨자가 게으른데다가니 심뽀까지 악하고
행동거지가 막장이면 집안 꼴 폭망여 ㅜㅜㅜ

좋아요 12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아무리 ㅎㅁ가 에미로서 엉망이라도 그렇지 아들이 에미를 패는 ㅎㅁ 아들도 패륜아여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래도 할매가 남자들에게는 다정하고 끈적하게 칭찬도 해주고 콧소리 내고 부르면서 징그럽고 끈적하게 다정하게 굴자녀 소름 돋게 징그러운 꼴상 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는건지 발정나서 꼬시는건지 추녀 악녀 똘녀가 잘해주니께 넘어갈듯
위험해 보이는 머저리도 보이든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ㅎㅁ가 ㅂㅅ이라 구뤠 ㅋ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마즈 쓴야 ㅋ 할매는 사악한 뱀+ 발정난 뱀 ㅋ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갈롱떨고  교활 떠는 추녀 ㅂㅎ 추해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야 말은 바로해라
아스크림이 문제가 아니야
매번 사사건건 트집잡고 까대는통에 그런
댓구가나오는거다
주제넘게
남의 남편이 오던말던 지가 왜 질올일까?
매번 트집잡는게 문제야
ㅍㄴ도 ㅂㅎ 트집잡지만
앵간히 맴속에 스트레스가 많아보인다
ㅂㅎ로 풀면서 노는걸 보면
하루도. 안거르고 무시하면서
까대잖아? 말은 장나같이?
너도 매일 까대면 저런반응 나오는건 당연해
까는 방법도 유치하고 ㅂㅎ대처도 유치한게 문제야
둘다 노답이야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항상 먼저 까대면서 욕하는건 ㅎㅁ가 먼저 시작 하고
ㅍㄴ은 ㅎㅁ에게 겨우 댓구 정도 하는겨
18번 니 맴에 낀 백태를 데거햐 
ㅎㅎㅎㅎㅎ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거꾸로가 더많아 어느시점 이후로는
먼저가 어딨냐
지금와서

겨우댓구? 꺼풀이 많구만
남편 안들어온게 패닝을 깐건아니지?

감정 상할대로 상한 상태에서는
내감정이 우선이고
풀지못한 감정일수록 볼딱마다
무슨핑계로든 까게 되있어
그 어떤일이 문제가 아니고
서로의 악감정이 해소 되기 전에는
누가 잘못이다는 의미없어
푸는방법이 서로 노답이라니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니가 할매 글을 대충 읽어서 그래
남편 흉 세줄 쓰고  ㅍㄴ  ㅂㅅ  ㅇㅃㄷ  욕  두줄쓰고
할매가 요따위로  갈롱 맞고  교활하게 글을 쓰니
쟈덜도 할매한티 들은 욕 돌려주는겨
그래도 쟈들은 할매처럼 씨앙욕은 안하잔?
내가 쟈들 편드는 이유여
무식하고 막되먹은 욕쟁이 할매는 재수없어서 시루
ㅎㅎㅎㅎ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나두 시로 깡패짓 하는 ㅂㅎ 느무 시로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다봤으니깐 하는얘기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야야 ㅋ 쌍방 이란말 헛말 하지마라
숨터서나 여기서나 지한테 암말 안하고
할매가 뭐라고 g롤해도 대응을 안하는 여성들에게도
계속 g롤 떠는게 할매다

모든 여성들을 지남자 뺏을 적으로 간주하는 망상에 빠진 촌티나게 질투나 허는 못난이 찌지리 븅딱이 할매다 ㅋ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할매가 정상으로 뵈냐?
할매를 상종하면서 매일 주시하며 글의 주제로 삼고 노는것도 비정상여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ㅎㅁ가 ㅂㅅ이라 구뤠 ㅋ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래도 할매가 남자들에게는 다정하고 끈적하게 칭찬도 해주고 콧소리 내고 부르면서 징그럽고 끈적하게 다정하게 굴자녀 소름 돋게 징그러운 꼴상 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는건지 발정나서 꼬시는건지 추녀 악녀 똘녀가 잘해주니께 넘어갈듯
위험해 보이는 머저리도 보이든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ㅎㅁ는 평생 저리 못되게 살았을규
쉼터서도 여자들 쥐잡듯 집던 악녀 ㅎㅁ.

ㅎㅁ 사는 모습 쓴 글을 보면
남들 복받을 시간에 ㅎㅁ는 죄의 댓가
현생 즉결 심판의 벌을 매일 받으며
초라하게 불행하게 살고 있으니  쌤통유 !!!

좋아요 1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할매랑 사는 남편과 아들이 불쌍허지
뇨자가 게으른데다가니 심뽀까지 악하고
행동거지가 막장이면 집안 꼴 폭망여 ㅜㅜㅜ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아무리 ㅎㅁ가 에미로서 엉망이라도 그렇지 아들이 에미를 패는 ㅎㅁ 아들도 패륜아여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말조심해 익눈 11
나 할매여 바하
말이라고 함부로 지끄리지 말라고
그러는 니들은 익명반 게시판 글쓰기 하면서 할매 까대는 거 옳은 짓이라고 생각해?
안보이는 익명반 에서 그건 잘하는 행동인가
자중들 합시다!
특히 눈팅 11 
조심합시다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말자고요
그럼
수고들 하소 )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그러게 좀 잘살지 왜 그리 막살고 그런겨?
자식 흉을 게시판에 자세히 쓰고 그랬냐 망구야? 자식 허물은 덮어 주는게 에미란다
ㅉㅉ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ㅍㄴ도 쓰드만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눈팅30
내가 막산거 니가 봤어?
긍끼
악아리
조심해
말조심
주둥아리
조심해라
함부로 입 놀리지 말라고 !
허물을 덮든
니자식 니 알아서 하고
오키
굿
너나잘해
남 신경 끄라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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