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했다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221명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1
그게 그렇다
2
산이노 칠끄 다
3
사구게

익명게시판

그가 말했다

작성일 21-12-20 13: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116회 댓글 12건

본문

0bf14a7f5e6e5665a7d5ee716ae118a4_1639973686_0664.jpg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ㅁ가 맛만간게 아뇨
ㅎㅁ는 주책바가지고 ㅎㅁ는 감정 과잉이고 
발정까지 난 ㅎㅁ여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일반인 보는 관점으로 할매를 보면
90세 넘은 아픈 노모께 씨앙욕한 65세 패륜딸인 할매는
능지처참 시켜야 맞지만

할매가 맛이갔으니 저모냥 저꼴 이로구나
이해를 하면
인도주의적 시각으로 할매를 보게 되는 고이다
조롱이 아니고 사실 적시 관점.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조롱은 별로지만 표현의 자유로 봐주께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대기조 같다야
글지맘~~ㅡᆞ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조롱은 별로지만 표현의 자유로 봐주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일반인 보는 관점으로 할매를 보면
90세 넘은 아픈 노모께 씨앙욕한 65세 패륜딸인 할매는
능지처참 시켜야 맞지만

할매가 맛이갔으니 저모냥 저꼴 이로구나
이해를 하면
인도주의적 시각으로 할매를 보게 되는 고이다
조롱이 아니고 사실 적시 관점.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할매에 대한 조롱이라 했나?
조롱 그 자체가 별로라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수시로 본인 취향 강요하는짓
그만좀 햐 ㅋ
이정도로 점잖게 비튼건 조롱이 아니라
풍자와 해학 이라고 부른대이 ㅋ

과거 조선 중국 유럽의 문학과 연극(마당놀이)과 미술 속에
해학 풍자 비틀기 장르가 있었고
현재 코메디 절반이 풍자와 비틀기와 위트다
웃고 넘길 정도인건 그냥 웃고 넘겨봐바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표현의 자유라고 하고
웃고 넘겨봐써
수시로 취향 강요?는 13번 생각일뿐
사실이 아니대이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ㅁ가 맛만간게 아뇨
ㅎㅁ는 주책바가지고 ㅎㅁ는 감정 과잉이고 
발정까지 난 ㅎㅁ여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대기조 같다야
글지맘~~ㅡᆞ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아 미쿡까지 소문이 났구나
나라의 수치여~~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근디 저수염좀 밀어주고 올래?
ㅋㅋ 찌찌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링컨은 나름 잘어울리는뎁?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고흐랑 이종사촌이 아닌가 싶어ㅋㅋ
닮았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좋아요 0
전체 6,922건 228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