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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하고 음란한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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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1-12-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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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다니던 회사서 있던일 

장실에 있는데 시끄런 하이힐 소리내며

오퐉 자갹 하면서 여자가 들어와 옆칸으로 들어가더니

급작 음란 통화 시작하네

오퐈 나 팬티 내렸오우악 하아악 !!!

만져줘  비벼줘  손가락 너서 휘저어줘 하악 하학 아아악

불끈한 오퐈꺼로 내꺼에따 문질러줘 오예엑 좋아아아아학 

더 더 더 더 더 더 세게 쎄게 쎄게에에 쑤셔줘 아악악악

내꺼를 나달나달 질펀하게 만들어줘

학학학학하악 아아아으으으윽 

쪼아 쪼아 쪼아 오퐈  더 더 더 쪼아아아아학 




목소리가 느무 지저분하고 드럽고 민망해서

놀라고 충격을 받어서 손도 안씻고 장실서 도망쳐 나온 

옛날의 나

삼실을 둘러보니 주책 바가지 푼수녀 자리가 비어있네

15분쯤 흘렀을까 주책바가지 음란 푼수녀가 얼골이 발그래

눈이 탁 풀린채 희죽 희죽 븅신츠럼 웃으며 

시끄런 하이힐 소리내며 자리에 앉더니 미지뇨 처럼 또 희쭉댄다  

회사서 20분간 화장실서 딴짓하는 월급루팡 발정녀는

평소에도 지가 이뻐서 애인이 많다고 

자랑하던 저능삘 푼수녀 인데

어떻게 저런 띨녀가 입사를 한건지 의심스런 뇨자.

이뻤냐구?

남녀노소 누가봐도 추녀라 부를 극심한 추녀

인상까지 고약하고 살까지 투실투실 찐  34세 추녀였으

열살 많은 유부남 애인도 있다고 휴게실서 떠벌리던데

불윤을 자랑하는 무개념 미지뇨는

뻔뻔함을 솔직함이라 착각하는 저능녀 였으 




미지녀 음탕 통화를 그뒤로 여러 사람이 들었는지 

화장실 칸칸 문짝마다  경고문이 붙었으

회사 장실서 g롤 하는 미지뇨야

회사 로비에 크게 니 이름과 소행을 적어 붙이기전에

당장 음란통화 스톱 하거라 !!!!

그뒤 화장실 음란통화는 사라졌지만

대신에 화장실에서 숨죽인 신음 소리가 귀신 울음 소리처럼 

가끔 들렸는데 미지뇨가 여전히 음란통화 하되 

말만 안하고  욕정 넘치는 신음소리만 숨죽여 내는거 같었으

그렇게 지로리 발광을 해대더니

다음해에 임신 6개월에  결혼한다고  퇴사했으

진짜로 결혼을 한건지 회사에 연락안해서 아무도 모르고

다들 궁금해 했지

배속 애 애비가 누굴까

평소 떠벌이길  동시에 만나는 남자들 많댔으니

어떤놈 앤지 음란녀도 모를겨 

재수없는 사내가 덤티기 썼거나

배가 무섭게 불러오니 퇴사한것일뿐 결혼한단 말은 

고진말 일수도 

당시 25세 였던 아직 순진하던 내게

섹스에대한 부정적 편견을 심어준 지저분한 음란 뵨태녀 

ㅜㅜㅜㅜ



 

추천1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고교 동창생들중 저런뇨자 있다
개는 결혼을 한번했다 이혼 당했는데 자식은 셋
세명 애비가 다 다르다고 떠버리고 다녀
지가 섹스어필 해서
남자가 꼬리를 문다고 떠버리는데
남자 입장서 볼때 섹스어필은 개뿔이고
쉬운뇨온이라 여자궁한 찌질한 넘들이 근디는겨
난 그런 잡뇨온은 쳐다도 안본다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37세 노처녀때
임신 7개월  터질듯한 배를 끄질러 안고 결혼했다는
발정 할망구 떠오르는 글이네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내로 남불 오지네 ㅉ
이남자 저남자 이름 불러대고 발정나서 졸졸 쪼차 다니는
자존심 읍는 니뇨니가  역겹고 드럽게  음란 발정짓 하는
바화 주제에 딴여자들 흉보냐 ?
역겹고 드런 발정짓 자제하고 깨끗하게 살어 이뇨나
 -.-"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안물안궁  민망한  TMI 끄적여대묜서  지가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주책바가지  바화는  정작 정직함이 필요한 순간엔 매번 그짓말만 해대는
부정직의 대명사 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입만 열묜 살살 거짓말만 하는 ㅎㅁ가
지가 솔직 하다고 개구라를 치면
목을 졸라서  직이고 싶어지드만 ㅎㅎㅎ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회사내 어뜬 남자가 회식날 술췌서 건들었다..에 한 표 겁니다.
드림사또우.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가만보문  수치심 읍는 븅들이 많어  ㅜ.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수치심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고  짐승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음란까진 아니고  그 노처녀 주책바가지 푼수룐이 지저분하긴 하네
회사 화장실서 뭔 시주에이숀이라냐??  음란통화 저녁에 집에서 몬하는 이유가 뭘까??  얼꽝 추녀가 만나는 넘들이 다 늙은 유부남 아닌가싶네
밤낮으로 밝히는 뇨니면 알아서 피임약이라도 처먹든지 해이지  에미 자격도 음는 뇨니 자식은 왜 싸질러 놓는다냐 ㅉㅉ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순진한 어린 나이에 충격이 컷나벼? ㅋ
아름다운 사랑 만들기도 많다우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37세 노처녀때
임신 7개월  터질듯한 배를 끄질러 안고 결혼했다는
발정 할망구 떠오르는 글이네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안물안궁  민망한  TMI 끄적여대묜서  지가 솔직하다고  착각하는 주책바가지  바화는  정작 정직함이 필요한 순간엔 매번 그짓말만 해대는
부정직의 대명사 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입만 열묜 살살 거짓말만 하는 ㅎㅁ가
지가 솔직 하다고 개구라를 치면
목을 졸라서  직이고 싶어지드만 ㅎㅎㅎ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누균진 몰라도
티엠아이
이곳에서 썸타는 것보다는 나을 듯
유어그레잇
오키
굿
( 외간*이 오만가지 남덩네 들 밝히는 *들도 미췬고지 예쓰) tmi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내로 남불 오지네 ㅉ
이남자 저남자 이름 불러대고 발정나서 졸졸 쪼차 다니는
자존심 읍는 니뇨니가  역겹고 드럽게  음란 발정짓 하는
바화 주제에 딴여자들 흉보냐 ?
역겹고 드런 발정짓 자제하고 깨끗하게 살어 이뇨나
 -.-"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77 작성일

이뇨나 라고 욕하는 겁니까
지금
누규?
욕하는 걸 보이 모 바하만 욕한다고 탓할것도 못되야
깨끗하믄
니들이
이런데서
이러고들
살겄냐 !
빙시
간드아~~~~
잘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고교 동창생들중 저런뇨자 있다
개는 결혼을 한번했다 이혼 당했는데 자식은 셋
세명 애비가 다 다르다고 떠버리고 다녀
지가 섹스어필 해서
남자가 꼬리를 문다고 떠버리는데
남자 입장서 볼때 섹스어필은 개뿔이고
쉬운뇨온이라 여자궁한 찌질한 넘들이 근디는겨
난 그런 잡뇨온은 쳐다도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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