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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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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16회 댓글 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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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따부리 단테 두남자 오십보 백보다.
더 웃끼는것은 부끄럼도 모르는 철면피 따부리가
때는 이때다싶어 단테 까는 모냥세가
더징그럽고 웃프다. ㅎㅎㅎㅎㅎ
작성일
그런자들 보면 크나큰 황소 앞에서
내 배도 너만큼 대따 크지 ?? 하면서 한껏 부풀리다가
자폭 봉변당한 (허세 개구리) 생각남
ㅋ
작성일
내가봐도 수준낮은 허세
따불이가 단테까는건
아니라고봐~
작성일
단테비꼬는 말임
좋아요 5작성일
아~쉐리하곤....
그림자가 명화네....ㅋㅋ
작성일
그런자들 보면 크나큰 황소 앞에서
내 배도 너만큼 대따 크지 ?? 하면서 한껏 부풀리다가
자폭 봉변당한 (허세 개구리) 생각남
ㅋ
작성일
따부리 단테 두남자 오십보 백보다.
더 웃끼는것은 부끄럼도 모르는 철면피 따부리가
때는 이때다싶어 단테 까는 모냥세가
더징그럽고 웃프다. ㅎㅎㅎㅎㅎ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따부리는 별말도안더구만 가져다 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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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내가봐도 수준낮은 허세
따불이가 단테까는건
아니라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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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비꼬는 말임
좋아요 5작성일
아~쉐리하곤....
그림자가 명화네....ㅋㅋ
익명의 눈팅이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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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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