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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810회 작성일 22-01-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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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살고플때가 있어

나이 한살 더 먹으면서 취향도 바뀌고

무심했던것들이 어느날

눈에 들어오고

좋아보이고

이런곳이

이 노래가  그래




향수

ㅡ이동원&박인수ㅡ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도시서 태나서 그런가
교통 편하고 걸어서 편의시설 이용헐수있는 곳이 좋아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난 백화점 좋아해서 백화점옆에 살다 죽고 싶음
하루에 한번씩 들릴 것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옆집 할머니 카트 집앞에 서너개씩 널어 놓고 있네
다리가 션찬으신강 백화점 카트를 집가정 밀고 오시두만
어쩌다 가보면 백화점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그기 일이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도시서 태나서 그런가
교통 편하고 걸어서 편의시설 이용헐수있는 곳이 좋아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글킨해
저런 시골은 딱2일 정도가 좋아
더있으면 무서워서 못있겠어ㅋ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저런데가 생각이나
나이드나봐
사람이 나이들면
고향떠난 사람도 귀향하고
더 나이들면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귀소본능같은게 있나봐
자연이 좋아질때가 있어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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