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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왈) 할 일 그렇게 없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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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033회 작성일 22-01-15 20:54

본문

익명은 복마전이고, 

당신들 속에 당신들을 속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겠다. 

이 글 이후로 익명게시판에도 글을 쓰지 않겠다. 


이 미즈위드의 운영자가 개인인것을 모르는 이가 있는가? 

뻔히 알고도 이러고들 논 것 아닌가? 

뭐 새삼스럽게 ?????


익명속에 숨어서 당신들을 공격할 마음이었으면, 

얼마든지 공격했을 것이다. 


토크박스 님까지 

익명게시판에서 거론되는 것을 보니

그만 해야 되겠다 싶었다. 


듣기 좋은 노래도 한두번이라 했다. 


하지만, 

기어이 듣기 싫다면 

여기에 우겨가며 글을 쓸 이유도 없다. 


그대들 행복하시라. 


- 단테 - 



첨언


자게판에 단테에게 글쓰지 말라고 익명방에 글 올린 사람은 남자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관여할 일은 아니니까... ... 



그대들이 원한다면, 


문의 게시판에 단테4의 탈회를 요청하겠다.


얼마든지... ... 별것 아닌 이 닉네임 하나 버리지 못하겠나.


그대들이 원하면 그렇게 하지...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많은 이들이 그대에게 그대가 올리는 동영상에 대해
불편하고 싫단 말을 해도  안들은척하며 올린이가 할소리는 아닌듯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야 시끄러
닉은 욕심 사납게 모다노코
탈퇴 땡깡 또 부리구 있니?
어디서 심심하면 마님질여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이사람 참 욱김
미즈마지막 인사하고 암치로않게 또또또 나타난 이가 할말은 아닌거가틈 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그만 해야 되겠다 싶었다
오기 글쓰기 였다는거 인정하는
대목이구랴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각자 쓰고싶은 글 쓰면 되지
웬 오지랖들인지
동영상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ㅈㄹ도 풍년 지들글 쓰면 되지
허구한날 남이쓴 글 가지고 물고 뜯고
모지란 것들
ㅉㅉㅉ
다 떠나고 어중떠중만 남겠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영자도 모르는 성별은 어떻게 단정 짓는건지??
저번엔 경험도 못해본 전생을 믿는다고 하더니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내말이
자기말에 확신10000000프로임
자기말은 맨날 진리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각자 쓰고싶은 글 쓰면 되지
웬 오지랖들인지
동영상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ㅈㄹ도 풍년 지들글 쓰면 되지
허구한날 남이쓴 글 가지고 물고 뜯고
모지란 것들
ㅉㅉㅉ
다 떠나고 어중떠중만 남겠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야 시끄러
닉은 욕심 사납게 모다노코
탈퇴 땡깡 또 부리구 있니?
어디서 심심하면 마님질여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25 ,26 번 님 두 분
보셔요
바하에요
뭣들 하시는겁니까?
제가 바한데요
아직 탈퇴처리 안되어서 들와봤네요!
저는 가고 없지만
제 흉내 내시는 분 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빠이빠이
건강들 하십쇼
고생들 하셨습니다
안녕히 들 계십시오 &
[3개의 닉 중 히아신스 닉넴으로 들어왔네여 ]
전부 생성된 상태이더라고요
수고들 하십시오 ' . ', `,  ' f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악의에 가득차 말하고선
행복하시라??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어딜바서 악의?
ㅋㅋ
악의에 차서
바라보는 너의 시선~~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본인 카페에선 나타나지도 않는 ㄹㅎ에 대해
까발리시더니
토크박스님 닉 언급엔 이리도 민감하다니
이율배반적!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그만 해야 되겠다 싶었다
오기 글쓰기 였다는거 인정하는
대목이구랴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많은 이들이 그대에게 그대가 올리는 동영상에 대해
불편하고 싫단 말을 해도  안들은척하며 올린이가 할소리는 아닌듯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이사람 참 욱김
미즈마지막 인사하고 암치로않게 또또또 나타난 이가 할말은 아닌거가틈 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일부인정
익명들이 지나침이 있긴 했음
마찰을 야기하면서까지
굽히지 않은
님의 성향도 그들을 자극하기에
약간은 작용했다봄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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