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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녀?

작성일 22-01-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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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931회 댓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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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상반된 의견에 추가 붙으면 

자추했다고 부들대면서

자신이 자추하는건 정의라고 생각하는

띨띨이가 있어

빨리 깨우치길 바라


추천1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시원하네

좋아요 4
best 글쓴이
작성일

파르르 한적이 없는데
가식적이다 그  눈웃음은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니가 더 그래뵌다야
너냐 그 당신녀가?
맞구만
나도 우기볼란다 쫓아다님서 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긍 또 파르르 하네 ^^
그르지말어 좀 못나 보여
아래 글 읽으니 공감추 누르게 되네
너도 설득력을 더 기르고
파르르는 줄여봐 ^^

좋아요 2
best 글쓴이
작성일

밤마다 자추질은 뭐고
당신의는 또 뭐야?

혹시 밤마다
노래 영상에 누굴 향한건지 알수없는 사랑해 어쩌구 하던
그이?

나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당시 아무도 반발 안하고
노래가 좋다느니 글이 이쁘다느니
지니친 찬사의 댓글만 올라 오길래
그런가보다 했지

갑지기 다 지난일에 왜 부들대는거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시원하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그래서 ?
옛날에 밤마다 글올려 자추질 하던
(당신의..녀) 인건 인정 하시나?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밤마다 자추질은 뭐고
당신의는 또 뭐야?

혹시 밤마다
노래 영상에 누굴 향한건지 알수없는 사랑해 어쩌구 하던
그이?

나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당시 아무도 반발 안하고
노래가 좋다느니 글이 이쁘다느니
지니친 찬사의 댓글만 올라 오길래
그런가보다 했지

갑지기 다 지난일에 왜 부들대는거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그이랑 쓴이를 동일인으로 보나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난 낯 부끄러워서 그런 글 못써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뭘 인정하랜겨?
너 ㄸㄹ이 같다야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긍 또 파르르 하네 ^^
그르지말어 좀 못나 보여
아래 글 읽으니 공감추 누르게 되네
너도 설득력을 더 기르고
파르르는 줄여봐 ^^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파르르 한적이 없는데
가식적이다 그  눈웃음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니가 더 그래뵌다야
너냐 그 당신녀가?
맞구만
나도 우기볼란다 쫓아다님서 ㅋ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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