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ᆞ만사형통
작성일 22-02-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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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818회 댓글 6건본문
이육사는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을 기다렸고
나는
늘
2월을 기다렸어
2월은 내게 아주 큰 의미가 있어
물론 나에게만
맛있는거 알려줄까?
현미유를 바른 호두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봐
정말 맛있어
기호에 따라 설탕도 가미하고
현미유는 발연점이 높아서 높은 온도에서도
잘 견디거든
구운 호두는 텁텁하고 질긴 속껍질을 해결해주고
고소하고 더욱 바삭한게
맛도 좋아져
우선급한걸 먼저하는 따부라
아픈거 그냥 참는걸 집어치우는게
제일 급해보여
치과도 가고
보약좀 먹어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고맙다 익명아! 큰 대자는 원교 이광사의 서체 같으이. 원교 이광사의 서체는 유려하지.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글씨체가 그의 서체야
..폭포도 있고 좋은 곳이야. 함 가봐 내소사로^
작성일
입춘대길...
입 돌아간다
춘데서 자면 앙대
대체 봄은 언제와
길길길길(요거 웃는거다)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만사형통
만약 네가 날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해도 돼
형부 사랑해~~~~이런건 안통한다
통할까??? 어우야~~~~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대썸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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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입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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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리는 따블로 아프기 전엔
빙원에 가지 못하고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