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또라이 가트니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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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947회 작성일 22-03-10 14:02본문
문빠와 윤 당선자와 당선 축하전화를
브리핑 하면서 울음을 참지 못하고 울먹이는
문빠 대변인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지가 왜 울고 지룔이냐,,,참나,,,
댓글목록
예측 가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쥬? ^^
정책 방향이 어디로 튈지 본인도 모르고,
국민도 모르고, 세상 누구도 알수없어서
몹시 불안하고 위험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의 기틀을 흔들고 온국민이 함께 일궈놓은
지난 60년의 피땀 노고의 기반을
뿌리채 무너 트릴수도 있다는,, 큰 불안속에
5년을 지내는것 보다는, 천배 다행유
큭
어디 외부의 적이 침투해서 국민 주권과
대통 자릴 뺐었나?
5년 뒤에 선거에서 이기면되는 민주사회에서
한번 졌다고 세상 끝난듯이 울고 난리?
ㅜ.ㅜ
스스로를 세뇌 시키고 편견과 의식화에 고착되어
자기자신을 가두는 짓이 저렇게 무서운 검돠
ㅜ.ㅜ
근데 왜 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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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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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어디 외부의 적이 침투해서 국민 주권과
대통 자릴 뺐었나?
5년 뒤에 선거에서 이기면되는 민주사회에서
한번 졌다고 세상 끝난듯이 울고 난리?
ㅜ.ㅜ
스스로를 세뇌 시키고 편견과 의식화에 고착되어
자기자신을 가두는 짓이 저렇게 무서운 검돠
ㅜ.ㅜ
미즈에는 지식인들이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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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가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쥬? ^^
정책 방향이 어디로 튈지 본인도 모르고,
국민도 모르고, 세상 누구도 알수없어서
몹시 불안하고 위험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서
국가의 기틀을 흔들고 온국민이 함께 일궈놓은
지난 60년의 피땀 노고의 기반을
뿌리채 무너 트릴수도 있다는,, 큰 불안속에
5년을 지내는것 보다는, 천배 다행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