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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노 칠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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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작성일 22-04-19 17:4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763회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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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알지?

온천을 즐길수 있는 숙박시설

우리나라도 동두천 보령 경주 거제 부산 제주도등에 

료칸 비슷한 호텔이 있다드라구


일본은 우리와 다른 주거문화가 있는데

욕실과 화장실(변기)이 분리되어있구 (영국쪽 영향인듯)

작은집이라도 욕실에는 욕조가 꼭 구비되어 있단거야

욕조는 물온도가 유지될수 있는 장치까지 되어있어

밤이면 욕조에서 반신욕하는게 일과인거 같드라구


추천3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여관의 일본식 발음이 료콴.
한국은 여관 여인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거의 사라졌고
개네는 지진과 활화산 활동이 활발한 탓에
한국보다 온천이 많으니까
여관에서 온천욕이 가능한듯

한국보다 더 덥고 더 습하고 식문화가
순해선지 풍토병 이질등에 시달리고
사망자가 많이 나오다 보니
명치유신 이후 목욕시설에 신경을 썼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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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일본어는 한국어랑 발음이 완전 똑같은것도 있어
료콴 알고나면 발음이 비슷해서 쉽게 기억되지만
완전 같은건 신기했어  그게 뭔지 기억이 안나네낰ㅋㅋ
아는거 있어?

근데 일본 주택은 난방을 해 안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추운 겨울인데도 옷들이 우리나라 늦가을 차림이라 조금 이상하다 했는데
그들은 자라면서부터도 난방이 안되는 시설이라 추위를 우리만큼 타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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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일본은 겨울에 실외보다 실내가 엄청 춥데
난방도 난방이지만 샤시를 우리처럼 이중 삼중으로 안하고
굉장히 허술하드라구
우리나라 80년대 지어진 아파트 모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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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한국도 옛날엔 화장실 밖에 따로, 목욕실 따로 있었지 마당 넓던 옛날엔
지금이야 좁은 아파트 구조가 주택의 기본이 되다 보니 욕실에 변기도 설치하는거고
바쁜아침 누군 일보고 누군 씻고 그럴땐 분리형이 좋지만
목욕 하다가 큰일 보고 싶으면 옷입고 일보러 가는건 귀찮은 일
한국은 아주 작은 집에도 욕실겸 화장실 두개 만들자나 원룸식 구조 아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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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영국이나 일본은
욕실 화장실이 분리 되어 있지만
밖에다 화장실을 둔게 아니구
실내에 욕실 바로 옆에 두엇다구
비교적 최근에 지여진 집은
우리나라 아파트에서
침실 안에 드레스룸과 욕실을 두듯
화장실 지나서 욕실을 두어서
그런 불편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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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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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여관의 일본식 발음이 료콴.
한국은 여관 여인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거의 사라졌고
개네는 지진과 활화산 활동이 활발한 탓에
한국보다 온천이 많으니까
여관에서 온천욕이 가능한듯

한국보다 더 덥고 더 습하고 식문화가
순해선지 풍토병 이질등에 시달리고
사망자가 많이 나오다 보니
명치유신 이후 목욕시설에 신경을 썼다고 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이런답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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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료콴 보다는 료깐으로 들리는데
욕조에서 때밀고 싶은데
울집은 새로 인테리어 하면서
띠어 내서 욕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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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목간? 비슷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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