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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뚜비뚜비

작성일 20-01-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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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26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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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비  할라고야  호텔서 만났는디야

나 혼자 밥 먹고  뻘쭘해서 전화하니  즈그 동네래야


서울살아가 호텔이랑 가까운가바야

밥 ㄷㅏ 먹었으니  델러오라켔는디

온다네  ㅋㅋ


맍나서 미안타하고

가짜 눈물을 적시니까  미안하담서  손을 잡아주는디

내 입술에  손을 대부렀시야

남친이  운전하다말고 삘이 왔는가

차를  세우더니  키스를 하려는데

못내 ㅅ새부렸시야


근데 말이다?

띠용하드라야  후끈하니 확 달아오르는것이

찌찌가  탱글해지고  막 그랬시야


니들도 알다시피  한복에  브라자 안하자녀?

내 남친손을  찌에 대주었는디

남친이 갑자기  옷고름을 푸르고야

찌를  단숨에  삼키는것이여


와웅  나 오늘 대박  파시통하는 썸남 건진듯 해야

잘해주갔어


~~~


추천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너 저질이다야
앞으로 넌 니 낙대고 글써라야
악게반 수준 낮추지 말고
너 일기장에 쓰던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너 저질이다야
앞으로 넌 니 낙대고 글써라야
악게반 수준 낮추지 말고
너 일기장에 쓰던지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뽀글뽀글~~~~물었숑??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우와~~~
한복입고 차안에서 음훼훼훼~~~
내수톼일이야~~~~
속치마안에는???
아놔~~상상만 했는데 빨개지네~ㅋ
역쉬 불은 붙여야 맛~~~
이름하야 불맛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싹다 태워부러 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역시 시동을걸어야지 제맛이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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