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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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761회 작성일 22-05-14 15:21본문
빵이 주식잉게
우리가 밥 먹듯 먹는거여
아침이면 빵산다고 줄이 길게 늘어섰디야
우리야 빵을 후식이나 간식 개념으로 먹을때도 많응게
달게도 먹는디
갸덜은 한국에는 단빵이 많다고 이상타하디만
빵과 케이크류의 개념이
식사와 간식으로 확실히 나누어져 있다는거이지
내는 간식으로 생크림 낙낙한 크루아상에 뜨듯한 아메리카노 했다이
댓글목록
잘했슈 ㅋ
난 식탁위의 간식을 네시에 먹을거유
나갔다 들어오면서 남편이 통 오징어 튀김을 사왔네
찍먹 소스도 맛나보이네
요즘 빵보다 떡이 더 달어유
ㅜㅜㅜㅜ
옛날에는 단떡과 담백 고소한떡 구분이 됬었는데
요즘은 거의 모든 떡에 설탕이나 뉴수가를
잔뜩 때려 넣나봐유
ㅜㅜㅜㅜ
떡맛이 전부 천박해졌다니까
3번님 그게 다 이유가 있는거유 떡에 쓰는 쌀외에 부재료비가 너무 비싸니까 부 재료를 덜쓰고 설탕을 더 쓰는규
팥떡을 예를 들어보면,, 잡곡 농사를 덜 지어서 수십년전 옛날보다
팥 값이 너무 비싸니까 팥 고물 알갱이 쓰는 떡도 팥알갱이 대신
팥을 갈어서 팥 가루를 쓰고 있자뉴 떡집서
그렇게 부재료를 줄였으니 맛내려고 설탕을 들이 붓는규
빵값에 비해서 떡값이 너무 싼것도 그런 이유에 해당하고. 떡값이 너무 싸니까 옛날처럼 부재료를 제대로 듬뿍 사용하기 힘든거유
불만이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되유. 떡시루 떡틀 구비하고
주재로 부재료도 듬뿍 구입해서 직접 만들면,,,한두번 실패뒤 만든것은 맛이 너무 좋은디,,,주재료 부재료비에 돈이 느무 많이 든다는.
요즘 빵보다 떡이 더 달어유
ㅜㅜㅜㅜ
옛날에는 단떡과 담백 고소한떡 구분이 됬었는데
요즘은 거의 모든 떡에 설탕이나 뉴수가를
잔뜩 때려 넣나봐유
ㅜㅜㅜㅜ
떡맛이 전부 천박해졌다니까
떡 싫었는디
요잠에 떡이 맛난 이유가 있었눼이
3번님 그게 다 이유가 있는거유 떡에 쓰는 쌀외에 부재료비가 너무 비싸니까 부 재료를 덜쓰고 설탕을 더 쓰는규
팥떡을 예를 들어보면,, 잡곡 농사를 덜 지어서 수십년전 옛날보다
팥 값이 너무 비싸니까 팥 고물 알갱이 쓰는 떡도 팥알갱이 대신
팥을 갈어서 팥 가루를 쓰고 있자뉴 떡집서
그렇게 부재료를 줄였으니 맛내려고 설탕을 들이 붓는규
빵값에 비해서 떡값이 너무 싼것도 그런 이유에 해당하고. 떡값이 너무 싸니까 옛날처럼 부재료를 제대로 듬뿍 사용하기 힘든거유
불만이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되유. 떡시루 떡틀 구비하고
주재로 부재료도 듬뿍 구입해서 직접 만들면,,,한두번 실패뒤 만든것은 맛이 너무 좋은디,,,주재료 부재료비에 돈이 느무 많이 든다는.
나 어릴때 할머니가
떡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주셨쥬
옛날엔 흔하고 헐값이던 팥, 수수, 동부, 검은콩 등을
대폭 소비하기 위해선 떡 몇번 만들어 먹으면 되니까
좀 커서 할머니가 해주시던 맛난 떡 타령을 하면
엄마는 떡집에 가서 떡을 사다가 주셨는데
떡집 떡은 할머니가 해주던 떡맛과는 큰 차이가 있었슈
잘했슈 ㅋ
난 식탁위의 간식을 네시에 먹을거유
나갔다 들어오면서 남편이 통 오징어 튀김을 사왔네
찍먹 소스도 맛나보이네
간식 사오는 남편이라,,, 센스 있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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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해서 2개나 먹었슈
달았으면 한개만 먹고 치웠을거인디
과식해부렀눼이
저녁 밥 두수저 덜 먹으면 되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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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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