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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잘못된 상식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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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833회 작성일 22-06-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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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나오는 어싱이라는 상식적인 내용은 

말 그대로 상식에 불과하다 


전기적인 이론으로 말하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비포장길을 걷는다는 것은 

두가지 모두 어싱(접지)이다 


신발을 신고 걷는 것과 

맨발로 걷는 것 

다소 절연저항의 차이가 있을 뿐 

대지에 어싱(접지)이 된다는 점에서는 

같은 원리이며 이론이다 


증명하면 이렇다 

신발을 신고 살아있는 전기선을 한손으로 잡아보면 

잡은 손과 심장을 통과해 다리를 통하여 

바로 대지와 접지가 되면서 감전사고가 발생한다 


이것이 가장 확실한 어싱(접지)이다 


물론 맨발로 전기선을 잡아도 바로 감전된다 


그래서 전기공사를 할 때 

감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절연화를 착용한다 

접지가 되지 않는 절연화를 신어야 

감전사고를 예방한다 


맨발인 경우  인체 절연저항이 약 100킬로 오옴이며

신발을 신은 경우 신발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100킬로~수백킬로 오옴 정도로 

대지와 접지된다는 의미로 보면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정도 절연저항값은 메가오옴의 값과 비교하면 

아주 낮은 수준


고로 흙길을 그냥 걷는 것으로 

충분한 효과가 있으며 

그래서 자신의 힘에 맞게 

적절한 산행을 하면 몸의 컨디션이 살아난다 


맨발 

오히려 오염된 산성화된 흙으로 하여금 

깊이 생각할 문제이다 

요즘 내리는 비 산성비라는 것 

정도는 다 알고 있을것이다 


결론 

운동화 정도 신고 흙 길 걷기 바랍니다 


저는 이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밝힙니다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코로나 해제 이후 쉼 읎이 고고씽
인간을 잡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늘은 땡땡이 치기로 했음이다
왜? 한 백년 살지도 못하고 가는 세상. 뭔? 부귀영화를 보겠따구....

음....전문가는 아니지만 공감이 가고 어느정도 인정이 되는 부분이다
낵아야는 어렸을때 신발다운 신발이 없었다
깜장 고무신 . 그것도 아껴 신느라구....휴~격세지감이다
그래서 나는 꼰대인가 보다 ㅋ

[신발]은 두가지 관점으로 보는 1인이다
영업방식이기도 하지만....먼나라 아프리카를 보자
대부분의 인간이 신발을 신찌 안코 다닌다
1. 시장성이 무궁무진해 신발을 많이 팔을수 있다는 장점이냐?
2. 대부분 신발을 신지 안으니 필요성이 없어 판로가 없다는 단점이냐?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젖문가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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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그럴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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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마누라 피곤허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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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코로나 해제 이후 쉼 읎이 고고씽
인간을 잡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늘은 땡땡이 치기로 했음이다
왜? 한 백년 살지도 못하고 가는 세상. 뭔? 부귀영화를 보겠따구....

음....전문가는 아니지만 공감이 가고 어느정도 인정이 되는 부분이다
낵아야는 어렸을때 신발다운 신발이 없었다
깜장 고무신 . 그것도 아껴 신느라구....휴~격세지감이다
그래서 나는 꼰대인가 보다 ㅋ

[신발]은 두가지 관점으로 보는 1인이다
영업방식이기도 하지만....먼나라 아프리카를 보자
대부분의 인간이 신발을 신찌 안코 다닌다
1. 시장성이 무궁무진해 신발을 많이 팔을수 있다는 장점이냐?
2. 대부분 신발을 신지 안으니 필요성이 없어 판로가 없다는 단점이냐?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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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어싱을 하는 근본도 모르네
땅의 기운을 직접 받기위해 맨발로 걷는거야
그래서 흙길걷고 몸의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기 위해서 직접걷는거야
산성비 무서운데 그비맞은 야채는 어떻게 먹냐?
도심서는 힘들어도 어싱로드가 있는산ㅡ 흙길 모래밭 잔디밭 등을 찾아서 걸으면되
많은 환자나 건겅지킴이들이 많이해
풍욕도 다벗고 하는거고
옷을입으나 벗으나 느끼는게 똑같은데 왜벗고 할까?
그 미세하다는 차이가 쌓여서 효과가 나는거고
도심에서는 흙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저는 평생 양말 신지 않습니다
발은 제 2의 심장이다
라는 말도 있죠
겨울에도 안 신어요
맨발로 흙을 한번 걷고는 싶드라고요
신발 안 신고요
긍께
아프리카죠
바닷가 모래사장 겨우 담그는 거
서울 시내 흙 걸을 만한 곳 있을러나.,
오대산 상원사 맨발 흙길 걷는 건 괜찮을 듯
발바닥이 두꺼워지는 순간
심장 더욱 튼튼해지겠네요
그래도 양말 벗고는 못 걸을 것 같긴 합니다
쓰레기 더미에 걸릴까봐 염려요
유리조각 찔리기라도
어릴적에 산에서 맨발로 흙을 거닐던 기억은 나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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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공학도가 보는 어싱과
헬스로 보는 어싱은 다르지
뭐가 다르다고 굳이 유기농찾고 맛집찾어?
그차이 아니겄어?
고압전압을. 다룰때랑 그냥길을 걸을때 어싱은 다르겄지
미미한 차이지만 더 낫다싶은거로 하는거지
니는 신고댕겨 쟈는 벗고 댕기게 냅둬~~
보통 어싱이믄 벗고다니는걸 말하지
어싱화도 따로 있댜
운동화 말고 하나 사신어 태클걸지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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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어떻게 밝혀?전문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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