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작성일 22-06-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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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830회 댓글 16건본문
특별한 좋은 일 없이도 아삼삼
매우 흡족한 밤을 보낸 다음날의 짙은 여운처럼
습도와 더위에도 춘몽에 젖어 아삼삼
아아아
ㅎ
추천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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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ㅋㅋ
딸기 케익이 글케 맛나남유 ?? ㅋㅋㅋ
작성일
울동네는 굵은 장맛비가 션하게 솥아 지는데 거긴 아직 인가벼
춘몽? 아삼삼? 좋을때다 ㅋ
작성일
이런 아삼삼한 글은 처키할매가 몹시 시러해서
곰삭 쓰니 패대기 치러 할매가 달려와서
처키할매 아닌척 빈정 댓글 모욕 댓글 도포 할거요
위드 여성들은 자나깨나 처키할매 조심 !!
또 조심!!!
큭
작성일
천둥번개가 시작됬네요.
손님이 없을것 같아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나 오늘 가게쉬까?
또우.
작성일
그 망나니 요즘
저아닌척 사람들 따라하던디
뭘 해도 어정쩡 표나는디
별 개g랄을 다한다니
그런다고 지가 변해지나 ㅋㅋ
작성일
케키 어디 꺼유¿사먹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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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알랴주심 캄샤함미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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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초 갈아 넣어 국물맛을 낸 매콤 물김치 먹은 뒤에는
달콤한 치케나 딸케 한조각 먹어 줘야죠
사진 굿
작성일
조순 전 경제 부총리 별세 하셨다네
딴 정치인들에 비해서 때가 덜 묻으신
산신령 할아버지 조순님 영면하소서
명복을 빕니다
작성일
멜로망스 노래 좋으다 ^^
목소리가 0.2 프로 부족한건
맘 넓은 내가 이해해줌 ㅋㅋㅋ
작성일
빗길 드라이브 충동 참고 있어
차안에서 거센 소낙비나 함박 눈을 만나면
다시 어린애가 된듯 기쁘지만
오늘은 잘 참고 생업에 전념 하려고...ㅠㅠ
작성일
천둥번개가 시작됬네요.
손님이 없을것 같아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나 오늘 가게쉬까?
또우.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그걸 왜 쓰니한테 묻남
집에 있는 마나님께 물어 봐야지 ㅋㅋ
빗속에 낭만 당구 원하는 중년님들 꽤 있을검다
천천히 열더라도 가게 문을 여쇼 ^^
작성일
이런 아삼삼한 글은 처키할매가 몹시 시러해서
곰삭 쓰니 패대기 치러 할매가 달려와서
처키할매 아닌척 빈정 댓글 모욕 댓글 도포 할거요
위드 여성들은 자나깨나 처키할매 조심 !!
또 조심!!!
큭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 망나니 요즘
저아닌척 사람들 따라하던디
뭘 해도 어정쩡 표나는디
별 개g랄을 다한다니
그런다고 지가 변해지나 ㅋㅋ
익명의 눈팅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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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쓴다고 개난리 피더니 패닝 말투 "그랬시야" "저래씨야" 고대로 따라하는 개이상한 처키할망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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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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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이는 처키할망구 글 가져다가 별 개뼉다구 짓 다하드마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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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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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똥멍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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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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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하믄 로망스고 바하가 하면 처키여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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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는 굵은 장맛비가 션하게 솥아 지는데 거긴 아직 인가벼
춘몽? 아삼삼? 좋을때다 ㅋ
작성일
아아 ㅋㅋ
딸기 케익이 글케 맛나남유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