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작성일 22-07-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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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87회 댓글 4건본문
어제처럼 내 맘대로 야매포케 먹었어
어제껀 마늘 맛이 강해서 대신 양파 넣고
새송이 대신 팽이버섯으로
위에 사진은 플레이팅 한거
아래 사진은 비빈거
때깔은 그냥그래도 맛은 좋았다구
간식으론 뜨듯한 커피에 도넛이 기다린다구
바잇~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난 비디오가 안보이네 ㅋ
포케 맛있지 한 3-4년전에 몊몇 번 먹은 듯
연어 참치회등 회도 고르고 야채 넣고 소스도 여러개 중에 골라서 먹을 수 있었는데 가게가 거의 없어진 듯
맛있게 먹어
커피랑 도넛 맛있겟네 ㅋ
글쓴이
작성일
여긴 작년부터 많이 생기기 시작했어
회 말고도 고기나
비건들을 위해 두부 포케도 있고
밥대신 메밀면 넣은 포케도 있더라구
작성일
비빌때는 젓가락으로~
난 대충 비벼서 먹는게 맛나던데...
글쓴이
작성일
포케집에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젓가락은 없을걸
글구 쌀한톨 안섞인 보리귀리밥이라
숟가락으로 비벼도 밥알이 짓이겨지는거 없이 살아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