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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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1,298회 작성일 22-07-30 15:07본문
사랑스런 두여자, 썸녀와 달녀
각자 개성이 다른데도 둘 다 참 매력 있고
시원시원 하니 성격도 좋군
찐드기 스토커 광똘녀가
달녀와 썸녀에게
도끼. 죽창. 식칼. 면도칼. 욕설. 악담. 악마의 저주.
까지 휘둘러 댈때
두여인이 대처하는 방식은
귀엽고 재밌고 쿨하고 멋지다
게임 오버
유머 감각있고 위트있는 두여인 윈
찐드기 스토커 꽝똘녀와
언쟁할때 조차도
달 + 썸 두여인은 원한에 사무치지 않고
광똘녀처럼 쌩짜 뗑깡 억지 안부리고
적정선을 지키며 언쟁 하는걸 보면
달 + 썸 두여인은
품격있는 멋진 인격을 가졌군
외모 또한 달 + 썸 둘 다 호감형
인상 좋고 이쁘군
달 + 썸 두여인, 참 맘에 드네
댓글목록
다 맞는말 옳은 소린데
그랴도 이젠 찐드기 광똘 노파랑
달과 패닝이 그만 언쟁했음 조케따
3년 했음 충분해 지루하고 지겨워
광똘녀와는 다르게 달.패는 싸움 없이도
겟판 생활 가능하자너
인간말종 광똘 노파의 존재감 살려 주는짓
현명한 달.패 가 그만 할때가 되따
암만 ㅋ
찐드기 스토커 광똘에게 정색 하면
지는거야 쉬엄쉬엄 놀멘놀멘
빙그레 웃어주는게 이기는 방뻐업.
그런면에서 광똘녀는 백전 백패
그러니까 광똘녀가 약올라서
스팀 가득 끓어올라 끌탕 분노하묜서
매일 멸망, 패망, 절망,,, 중인겨
온갖 욕설 비아냥 악담 모독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기독교 신에게 저주를
부탁하는 악마의 기돌 하다니
저정도면 가족들이 할매 폰뺏고
인터넷도 못쓰는 하얀집에
할매를 감금 할 시기가 온것같애
ㅋㅋㅋ
숨터에 난장이 똥자루 반토막 늘근넘이 있었으
지랑 적대관계인 남자들과 댓글하는 여자들을
욕까지 해대며 온갖 구실로 야비하게 씨이버대는
비겁하고 찌질한 나뻔넘였으
그넘이 어제까지 씨버대던 여자를 뜬금 칭찬해
딴여자 씨브며 비하 하려고 어제까지 지가 씨버대던 여자를
오늘은 칭찬 도구로 쓰더군 야비한 샤끼가
그넘이 지한테 댓글 안하는 성격좋은 신입여성 씨브려고
어제까지 흉보던 ㅂㅎㄱ. ㅎㅌ. ㅅㅈ 를 칭찬하면서 신입여성 씨입더니
며칠 뒤엔 ㅂㅎㄱ 갈구는 ㅂㅎ를 뜬금 칭찬 하는겨
ㅂㅎㄱ 갈구는걸 부추키고 응원하려고 ㅂㅎ를 이용한거지
쪼잔하고 야비한 사기꾼짓
그런데 ㅂㅎ는 토막이가 순수하게 지를 칭찬 한다고 오판하고
급 수그리하면서 토막이한티 충성 모드 취하더군
아이큐 65이하 정박아라도
ㅂㅎ처럼 저렇게 쉽게 이용 당하진 않을거다
순수한 칭찬도 아니고 빈정대는 칭찬에 껌뻑 죽드만
자존심은 밥말아 먹은 ㅂㅎ랑께
착한척 편들면서 ㅂㅎ 이용해 먹을라면 칭찬 몇마디면 된단 뜻.
뻔하고 쉬운 여자 ㅂㅎ.
이용당하기 쉬운 인간 ㅂㅎ
간사한 나쁜 유저들이 세치혀 날름대묘
겟판놀이에 종종 ㅂㅎ 이용하고 있는데
ㅂㅎ 지만 그걸 몰러
할매 인성이 시궁창이라서 // 회언들이 사람 취급도 안하고 말도 안섞어 주는
인말 할매를 // 바른말 쓴소리 해주면서 꾸준히 아는척 해주는건 나썸과 야달이뿐이제 // 한두번 중립적이인척 했거나 객관적으론 할매가 부당해도 찐따짓가하는게 가엾어서 심정적으로 한두번 편드는척 착한척 했던 위선자들 // 주제파악 안되는 할매가 친한척 자꾸 엥겨 붙으니다 부담되서 다 떨어져 나갔거나 위드를 떠났고//쓴소리 해감서 할매 사람 취급 해주는 건 나썸과 야달뿐 //
큭
바할매 떼굴떼굴 구르겄다
다 맞는말 옳은 소린데
그랴도 이젠 찐드기 광똘 노파랑
달과 패닝이 그만 언쟁했음 조케따
3년 했음 충분해 지루하고 지겨워
광똘녀와는 다르게 달.패는 싸움 없이도
겟판 생활 가능하자너
인간말종 광똘 노파의 존재감 살려 주는짓
현명한 달.패 가 그만 할때가 되따
와우 현명해셛바로그거야
맞어 하루가 멀다하고
보는 저지일싸움 우리도 지쳐
관중 배려한다면
좀더 현명한사람이 현명하게 행동하는게 맞아
근데 ㅍㄴ도 이젠 그방겁을 택한거같아
투명인간 개무시기법
혼자 발광하든말든
마이웨이
지가 상대 안해주니 이름부르고 오라가라
난리지ㅋ
냅둬 평생 그러게 저만 손해지
숨터에 난장이 똥자루 반토막 늘근넘이 있었으
지랑 적대관계인 남자들과 댓글하는 여자들을
욕까지 해대며 온갖 구실로 야비하게 씨이버대는
비겁하고 찌질한 나뻔넘였으
그넘이 어제까지 씨버대던 여자를 뜬금 칭찬해
딴여자 씨브며 비하 하려고 어제까지 지가 씨버대던 여자를
오늘은 칭찬 도구로 쓰더군 야비한 샤끼가
그넘이 지한테 댓글 안하는 성격좋은 신입여성 씨브려고
어제까지 흉보던 ㅂㅎㄱ. ㅎㅌ. ㅅㅈ 를 칭찬하면서 신입여성 씨입더니
며칠 뒤엔 ㅂㅎㄱ 갈구는 ㅂㅎ를 뜬금 칭찬 하는겨
ㅂㅎㄱ 갈구는걸 부추키고 응원하려고 ㅂㅎ를 이용한거지
쪼잔하고 야비한 사기꾼짓
그런데 ㅂㅎ는 토막이가 순수하게 지를 칭찬 한다고 오판하고
급 수그리하면서 토막이한티 충성 모드 취하더군
아이큐 65이하 정박아라도
ㅂㅎ처럼 저렇게 쉽게 이용 당하진 않을거다
순수한 칭찬도 아니고 빈정대는 칭찬에 껌뻑 죽드만
자존심은 밥말아 먹은 ㅂㅎ랑께
착한척 편들면서 ㅂㅎ 이용해 먹을라면 칭찬 몇마디면 된단 뜻.
뻔하고 쉬운 여자 ㅂㅎ.
이용당하기 쉬운 인간 ㅂㅎ
간사한 나쁜 유저들이 세치혀 날름대묘
겟판놀이에 종종 ㅂㅎ 이용하고 있는데
ㅂㅎ 지만 그걸 몰러
열등감 질투떵이 할배 -- 반토막
열등감 질투자체 할매 -- ㅂㅎ
할매 인성이 시궁창이라서 // 회언들이 사람 취급도 안하고 말도 안섞어 주는
인말 할매를 // 바른말 쓴소리 해주면서 꾸준히 아는척 해주는건 나썸과 야달이뿐이제 // 한두번 중립적이인척 했거나 객관적으론 할매가 부당해도 찐따짓가하는게 가엾어서 심정적으로 한두번 편드는척 착한척 했던 위선자들 // 주제파악 안되는 할매가 친한척 자꾸 엥겨 붙으니다 부담되서 다 떨어져 나갔거나 위드를 떠났고//쓴소리 해감서 할매 사람 취급 해주는 건 나썸과 야달뿐 //
암만 ㅋ
찐드기 스토커 광똘에게 정색 하면
지는거야 쉬엄쉬엄 놀멘놀멘
빙그레 웃어주는게 이기는 방뻐업.
그런면에서 광똘녀는 백전 백패
그러니까 광똘녀가 약올라서
스팀 가득 끓어올라 끌탕 분노하묜서
매일 멸망, 패망, 절망,,, 중인겨
온갖 욕설 비아냥 악담 모독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기독교 신에게 저주를
부탁하는 악마의 기돌 하다니
저정도면 가족들이 할매 폰뺏고
인터넷도 못쓰는 하얀집에
할매를 감금 할 시기가 온것같애
ㅋㅋㅋ
이런 칭찬 글 좋아. 아주 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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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드기 스토커 광똘녀' 는 뉘구 ??
ㅎㅎㅎㅎㅎㅎㅎㅎ
알묜서 ㅋ
좋아요 1공감 1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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