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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651회 작성일 22-09-0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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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마니 좋아했는데 말이다.,.


이별 뒤에  그리움이  한개도 없는건.,.  뭘까 ?


신기하지 ?


너를 만나서.,. 좋았다 !


근데 말이다.,.  헤어질수 있어서.,. 더어  좋았다 ! 





추천1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좋아서 만났지만
시간 지날수록 지긋지긋해 졌구만

남이 주는 사랑의 마음을 고마워 안하고
당연시 하는 진상은 버리는게 답

정떨어 지게 만드는 이기적인 것들
그립긴 커녕 속이 션하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좋아서 만났지만
시간 지날수록 지긋지긋해 졌구만

남이 주는 사랑의 마음을 고마워 안하고
당연시 하는 진상은 버리는게 답

정떨어 지게 만드는 이기적인 것들
그립긴 커녕 속이 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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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내 이야기군..
잘지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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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불류우운 이냐용?
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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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불류우운 아녀
사랑스럽지만 나르시트트 였오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나르시스트=소시오페스=사이코페스
거의 동끕.
나르시스트는 범죄만 안 저지를뿐
사이코, 소시오 만큼  해롭다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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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아 몬지 알겠다.
그 막 선을 넘을랑말랑 하믄서
사람 정신적으로 속 뒤집는거?
아님말구요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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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비슷해 + 사람 맴 이용해먹고

오죽하면 헤지고 나서 느무 후련하고
심신 모두 안정, 안심 됫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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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진짜지?
후회 안하지?
그럼대써 잘해써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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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또 사업 빵빵 대박나고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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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나 이 동네  슬슬떠야하는데
권리금좀 낮출까봐요우또우..ㅠ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ost  느무 좋네
근디 중저음 훈희 혼자 부를거이지
가곡필 발성 창식이는 왜 껴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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