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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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564회 작성일 22-09-07 16:12본문
조뚜 모르는게
탱자탱자 그런다고
우리 따불군이 딱 그짝이여
아니 도산서원을
가보거나
못가 보거나
그게 무슨 상관이냐
그리고 삔트 어긋난
헛짓꺼리로
지가 아는 알량함을
자랑질 할려고 하는거
허접한거다
내글에 올린게 어떤
오류가 있고
사실은 이거다
이런 글이 되어야지
그깟 세상사람들이
알필요도 없는 제사 나부랭이가
있느니 없느니
개솔을 태연히 지껄인다
내가 도산서원을 가서 느낀건
그때도 군역을 피할려고
서원에 모여들었다가
박살난 일이 있었다는거다
도산서원에 모여서
에헴한 인간들중에
조상이 있다면
쓰레기짓을 했을 확율이
부쩍 올라가는거다
뭔말인줄 알려나 몰것다
사진은 금년7월
(동행은 이미 익숙한
대구친구녀석임)
혐오감을 줄이기 위해 작게 편집함..ㅋ
사진 좌측편 동그라미 부분이
시사단이라고 도산서원 마당앞에서 보이는곳인데
과거시험 비슷한것을 했다고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저길 갔다고 한들?
수천번 갔다고 한들?
아니 저기 산다고 한들?
내 이야기와 무슨 상관이냐
띨빡한 녀석..
그당시 부유한 양반의 재태크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던지 가능하다
종들도 재산이니 결혼시켜서
그 애들이 태어나면 재산증식이요
보릿고개에 쌀빌려주고
빼앗으면 재산증식인데
갸들이 종들을 사람취급해서
먹고 살게 땅을 나눠준게 아니라면
그냥....쓰레기 국가에
딱 맞는 일원이였을 뿐이다
댓글목록
5추 드리고 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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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배가 꽤 있으신거 같구로
두분 다준수 하시묘
친구 분 더 젊어 보이심
안경 끼신 분
잘 뵙고 갑니더
굿굿
즐추석요
,.:;,;:.,;:.,;;,
따블이 얕은 지식이 있는건 인정해줘야 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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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븐 따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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