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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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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2건 조회 2,337회 작성일 20-01-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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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들은 왜 아직까지도 

모ㄹ 타의  환영에서 벗어니질 못해요?


밑에 글들 잘봐요

어딜봐서 모ㄹ타로 보여요?

글 내용이나 말투를 봐도

옆 동네 부기아즘마가 이 동네로 이사 왔구만


그리고 내가 무슨 잘못된 말 했다고 자꾸 신고질로 글을 지워요?

사람이 바른말을 하면 들을 줄도 알아야 어른이죠

50줄 60줄에 뭣들 하는 겁니까?

못난거 티들 그만내세요


없는 사람 욕 좀 그만하고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고들 삽시다 

추천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그냥 저사람한테 놀아나지 않았으면 해요
저사람한테 아무리 입바른 얘길해도 소용없는게
댓글을 읽지 않아요
뭔가 많이 써있다 싶으면 그걸 노리고
또 쓰자나요
그럼 꼬봉이 냅따 달려가서 댓글 써주고
둘이 장난치는거 보이일텐데 에휴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이쁘고 우아하고 똑똑하고 고상하고 아름다운 여자는
비현실적이고 높은곳에  있어서 잘나지 못한 일반 남자들은 감히 접근을 못해.
꿈꿀수 없는 여성들은 찌질남 들에겐 화중지병.
만만한 차선이 ㅁㅌ 류 여성들.
밉상  아니고 반반하긴 해도 헤프고 싼티나고 함부로 막대 해도 뒤탈 안나고
놀다 버려도 달겨 붙지 않는 만만한 콩떡이 ㅁㅌ = ㄴㄴ= ㄷㅂㄱ 같은
그렇고 그런 뇨자.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하는 짓이 정신병자 수준 아닌가요?
난 솔직히 본인이 걱정되는 군요 저게 사실이라면 솔직히 미친 거 맞아요
더 병이 깊어지기 전에 치료해야 된다고 봅니다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혹시 댁이 ㅁㅌ 아녀요?
만약에 그렇다면 댁은 정신병이 맞습니다
아시겠어요? 미즈넷에서도 그 난리를 하더니 여전하네요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 사람 전력이 있어요
미즈넷 끝 무렵에 전혀 엉뚱한 늙은 영감탱이로 글 올린 거 생각나네요
믿고 말고는 자유겠지만 그 글에서 명품이 줄줄이 등장하는 거 보고
나중에 믿게 됐죠 그때 부*초라는 사람이 그거 ㅁㅌ라고 그랬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83 작성일

아고 머리야~~
자라 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0 작성일

이글 쓴 눈팅이는
ㅁㅌ = ㄷㅂㄱ  안티일 확률이 99 퍼센트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이쁘고 우아하고 똑똑하고 고상하고 아름다운 여자는
비현실적이고 높은곳에  있어서 잘나지 못한 일반 남자들은 감히 접근을 못해.
꿈꿀수 없는 여성들은 찌질남 들에겐 화중지병.
만만한 차선이 ㅁㅌ 류 여성들.
밉상  아니고 반반하긴 해도 헤프고 싼티나고 함부로 막대 해도 뒤탈 안나고
놀다 버려도 달겨 붙지 않는 만만한 콩떡이 ㅁㅌ = ㄴㄴ= ㄷㅂㄱ 같은
그렇고 그런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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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하는 짓이 정신병자 수준 아닌가요?
난 솔직히 본인이 걱정되는 군요 저게 사실이라면 솔직히 미친 거 맞아요
더 병이 깊어지기 전에 치료해야 된다고 봅니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67 작성일

걱정 뚝.  모든 인간은 자기 보호 본능이 탁월해
개그에도 다양한 장르가 있어
자학개그 블랙개그 허무개그 지탄개그
내가 나에게 친절한척 불친절하며 용쓰기도 자학 개그의 한 종류.
갸도 뭔가를 쓰고 지껄이며 반응을 즐기거나 되받아치며
스스로 치료하거나 스스로 망치는 허무를 견뎌야 할 이유가 있어서 
아슬아슬 선을 넘나들긴 해도 자기 보호 본능은 충분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9 작성일

자기 자신을 견뎌 내는 일이
거의 형벌 수준의 난이도인 사람들이 있는데
혼자서 조용히 그과정을 치루지 못하고
보여주며 치루는 연극형 인격 같어
캐릭터 여러개 내세워서 사람들 앞에서 어떤게 잘 멕히나
실험해 보고 싶은데 번번히 탄로 나는거 보니
아직은 어설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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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내 말이요 그나마 정신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인내하며 사는데
저 정도면 완전 정신줄 나갔다고 보여진다는 거죠
다중 인격 장애라고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게 병이 되면 자기 자신도 통제가 안 된다고 하네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0 작성일

평범한 사람들도 저렇게 거짓으로 글을 마구 써댈 수가 있나요?
무슨 소설가나 작가 연습생이라면 몰라도 증상이 평범하지 않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말도 엄청 잘하네요 저 정도면 드라마 작가해도 되겠음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6 작성일

너가 그렇고 그런 뇨자란거지?
첫눈에 알았어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8 작성일

59
67
69 너먽먼저  자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손달이  불쌍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다른 사람들도 속고 있다면 다 마찬가지인 거겠죠
그러니까 미쳤다고 하는 거구요 정상인이라면 저러고 살겠나요
무슨 소설 쓰는 것도 아니고 리플리 증후군 뭐 그런 거 같구만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손달이는 걍 심심한거 뿐.
둘이 꼭 친한것 같지도 않아.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손달이  액막이가  될것이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2 작성일

손달이가 바본가? 이용을 당하게?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5 작성일

지금 계속 이용당하고 있는데 뭘
댓글 잘봐바
똘끼는 신경 안쓰는데 졸졸 따라다니면서 비위맞춰주자나
저러다 배신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80 작성일

뭐 배신까지야 ㅎ
근데 암튼 저 정도면 상당히 친밀해야 정상인데
똘끼가 전혀 상대를 안 해주고 거리를 두는 것이 이상하기는 했음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그러네
똘끼는 저사람글에 댓글 안써
구냥 똘끼혼자 끄적거리는데 지가 쫓아다니는거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아 뭔말인지
그냥 ㅈㄴ이가 속시원하게
내가 ㅁㅌ요 내가 ㄷㅂㄱ요 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거아님?
왜 3자가 나서서 이러는거야 ㅈㄴ아 해명해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ㄷㅂㄱ가 ㅁㅌ면 어떡다고 사람들이 이러는지?
피해입은 익명들 있나? 재미만 선사하면 되는거 아닌지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응  아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예전 미즈넷 폐쇄하게 된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로 알고 있어요
지금도 슬슬 각이 나오네요 어딜가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기건  아니라고  봐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그 ㅁㅌ가 얼마나 말이 많았는데?
여기서도 역시나 마찬가지네요 결국 고소 난무하게 된 것도 다 그 여자 때문 아닌가요?
선량한 다수의 유저들만 피해를 본 거죠 이가 갈립니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돈되는  게시판이 아니니  닫은거임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미즈넷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래요?
다음에서 카페 다음으로 잘 나가는 게시판이였는데
직원들이 고소 때문에 서류 떼주느라 일을 못해서 문 닫았다고 했어요
물론 ㅁㅌ 말고 다른 사람들도 몇이 있지만 익명이라고 그리 함부로 나대니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거죠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맞아요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왜 이난리인지원 ㅋ
저는 ㄷㅂㄱ님 글을 즐겨보는 광팬이랍니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댁이 즐겨 보는 글이 진실이 아니라 정신병자가 쓰는 글이라면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화를 내는 거랍니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님 ㄷㅂㄱ가 ㅁㅌ 아니면 지금하신말 책임지실거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그래서
부기는 정내민데
모ㄹ타라는 증거는 있어요?
왜들 환영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다들 정신챙겨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올린사진이 증거야  너  ㅁㅌ 안티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아니라는 증거도 없잖아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ㅁㅌ가  오프에  나갔다  미즈위드  오프사람들  ㅁㅌ인거  다안다  글쓴이만  환영이라 지능  딸리는  소리  하는거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ㅁㅌ이가 네임드에요? 뭐에요?
거의 인기로 치면 연예인임?
ㅁㅌ이 결국은 여자임 남자임?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잘 모르시나보네 ㅋ
뭐 듣기로는 강남에 의사 사모랍디다
근데 저러고 다니니 미쳤다는 소리를 듣지요
유명 여대 음대를 나왔다나요
걍 평범한 아줌마 같은데 저렇게 거짓으로 글을 써대니
무슨 작가 연습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하지 않나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이글 올린 글쓴이는 ㄷㅂㄱ 이분은 ㅁㅌ 아니다 이말이 하고싶은거죠?
ㅁㅌ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근데 갑자기 ㅁㅌ라는 말이나온거에요?
정모해본 사람들은 다 ㄷㅂㄱ 미인이라고 착하다고만 하는데 대체 ㅁㅌ는 누구고
왜 ㅁㅌ를 욕하면서 ㄷㅂㄱ를 욕하는건가요? 헷갈려죽겠어
누가 속시원하게 정리좀해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ㅁㅌ=ㄷㅂㄱ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난ㄴㅇ로  글올리고  너먼저로  대글  하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오  대다나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오프에서  봔는데  북이는  몰타가  아냐  라고  하는 사라미  왜  없을까낭  너만  모르고  다  아는 게야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그동안 보아온 부기아주머니의 글은 참으로 일관되더군요
변함없는 아드님들 사랑과 초반에 빡빡이였다던 머리가 7센티 자랐다고 아래 글에도 있네요
그러니 그 망상증에서 벗어나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지능이 모자라 보여요 댁 같은  사람이  있어서  괴랄해져  가는거예요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중증이네, 정상적인 생활은 되세요?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김정남이라  닉바꾸는  과정을  보고도  ?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그러게요
닉 바꾸고 익게에서 장난쳤다고 썼는데
글쓴이는 다른사람으로 오해하지 말자는 뜻 같은데 지금 그얘길 하시는게 아닌듯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여기는 닉 바꾸면 공지사항에 뜨는 걸 몰랐나보네요
그러다 꼬리 잡힌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그냥 저사람한테 놀아나지 않았으면 해요
저사람한테 아무리 입바른 얘길해도 소용없는게
댓글을 읽지 않아요
뭔가 많이 써있다 싶으면 그걸 노리고
또 쓰자나요
그럼 꼬봉이 냅따 달려가서 댓글 써주고
둘이 장난치는거 보이일텐데 에휴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부기님 글 말씀인가요?
심심해서 낙서하는걸 무슨 명분으로 탓하나요?
그냥 놀게 놔두세요
댓글로 모ㄹ타라고 망상질로 악플다는 익명이가 이상한거죠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다 지나간 일들 들춰서
없는 사람 뒷담화로 시간보내는거
챙피한줄 알고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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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우리모두 지나간 과거는 잊고 둥글게 둥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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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나랴?
뭔가 있으니까 말이 나온 거 아닐까요?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솥뚜껑 보고 거북이등껍질이라고 하는 망상질 놀음에 놀아나는거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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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내가봤을땐 익명들이 많으니까
서로 누가 누군지 잘몰라
글로써 사람 파악하기도 쉽지 않고
내가봤을때 자게에서 익게로 온 한사람이
최근 닉네임을 바꿨고 남자인척 여자인척 하는걸로 예전부터 의심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 사람이 결국은 ㅁㅌ 라는얘기지?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누가 답글좀 남겨줘
근데 ㅁㅌ 이사람이 그렇게 나쁜사람이야? 잘몰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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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미즈넷 끝 무렵에 고소가 난무하고 그 원인이 되었던 장본인이에요
그래서 그 악몽이 되살아나는 거지요
다음에서 잘 돌아가던 미즈넷을 14년 동안이나 운영되던 것을 몇몇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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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아 고마워요
ㅁㅌ라는 인간이 맞다면 몹쓸인간이지만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 아닐까?
여긴 뭐 어떠한 개인정보도 없는데 뭘로 고소할껀지도 웃기고 ㅋㅋ
친절한 익명18님 감사합니다 18욕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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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누가 쉽게좀 써줘요
직접 언급말고
왜 ㅁㅌ가 ㄷㅂㄱ이면 안되고
왜 그들은 정체성이 뒤바뀌고 그런건가요? 초보들은 뭐가 몬지 하나도 모르니까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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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웃기는게 닉을 거론하면 삭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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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근데 여느 커뮤니티에서 닉거론 + 친목도모면 거의 정지당하는게 일상이니뭐
이해는 합니다만 초성이라도 남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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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진짜 자게가서 놀까나 ㅋ
다 뒤집어불랑게
요렇게 사투리 쓰면 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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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똑같은 사람 되진 말죠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랑 무슨 말을 한다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흠 ㅋㅋ같이높시다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그 사람 전력이 있어요
미즈넷 끝 무렵에 전혀 엉뚱한 늙은 영감탱이로 글 올린 거 생각나네요
믿고 말고는 자유겠지만 그 글에서 명품이 줄줄이 등장하는 거 보고
나중에 믿게 됐죠 그때 부*초라는 사람이 그거 ㅁㅌ라고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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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직도 그 스토리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그래서요?
그게 당신의 인생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던가요?
그만 그 환영에서 벗어나시고 댁의 인생이나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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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ㅋ ㅁㅌ는 사실 접니다...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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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자게에서 온거 아니깐 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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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그러게요
닉까지 바꿔서 익게에서 장난쳤다고 쓰는데
뭐라고 나무라는 사람이 없고
둘이서 신나게 떠드네요 ㅋㅋㅋ
이참에 나도 닉 바꿔서 자게 휘젓고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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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람들이 왜 이모냥들인지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지들끼리 편들고 노는거 보셨자나요
한둘이 아니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혹시 댁이 ㅁㅌ 아녀요?
만약에 그렇다면 댁은 정신병이 맞습니다
아시겠어요? 미즈넷에서도 그 난리를 하더니 여전하네요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정신차리고 그만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요기 자게에서 또 왔네 ㅋㅋㅋㅋㅋㅋ
암튼 남 잘되는게 배아픈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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