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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2건 조회 607회 작성일 22-10-18 16: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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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근에 여사친과 통화를 다섯번 했는데
주 내용이..
키우는 강아지 아파서
어쨌다 저쨌다,,,는 것.
강아지가 호전되니
연락이 없네..
개 다음 순번이 나인가?
증내미와 따블이놈만 아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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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내미와 개만 아니면 된다는것보다
별로네.ㅋ
따블이가 개?
좋아요 1
오는놈 막지 말자는 주의이긴 하지만
굳이 찾지 다니지는 않으니...
오다 마는듯ㅎㅎㅎ
넓은 의미로 보면...
전부 내꺼려니 하는 맘으로 사니까
썸따위~?
10년전보다 힘이 쎄진게 말이 되냐구
글로 현실을 다 담을순 없지만....
구라가 쎄진거 아뉴
힘이라는 말입니다
그게 그힘이 아니고...
뭐라고 돌려 말해야 하나....생각해 보고 답을 하는데요
남성성이 줄어들지 않고
역행하는 중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말그대로의 파워도 쎄지긴 했습니다
(본인피셜이 아니고 마눌외 2인이 그렇다는군요)
아러써...ㅋㅋ 진지허긴
좋아요 0요잠은 썸 안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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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놈 막지 말자는 주의이긴 하지만
굳이 찾지 다니지는 않으니...
오다 마는듯ㅎㅎㅎ
넓은 의미로 보면...
전부 내꺼려니 하는 맘으로 사니까
썸따위~?
쫌 외로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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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틈은 없는데
글로 적으니
전달에 한계가 있는거 같고
외롭지는 않음
다만...
뭔지 모르지만...심란하긴 함
혹시 아담증후군 ?
체크바람
좋은 지적이긴 한데
찾아보니 그건 아닌듯
10년전보다 현재가 힘이 많이 쎄졌음.ㅋㅋ
기타 호르몬영향의 질환은 없고
해당 항목중에
마눌에게 꼼짝 못해가고 있는것은 맞음
(마눌이 싸나워졌음)
증내미와 따블이놈만 아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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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내미와 개만 아니면 된다는것보다
별로네.ㅋ
따블이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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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대충 글타는거지머...
누군들 뭔들~어때
하긴 개만도 못한 넘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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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사친과 통화를 다섯번 했는데
주 내용이..
키우는 강아지 아파서
어쨌다 저쨌다,,,는 것.
강아지가 호전되니
연락이 없네..
개 다음 순번이 나인가?
며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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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나이는 왜?
나이는 아무댓~ㅎ
증내미 아녀 ? 진짜루 ?
아니 증내미 맞아
그런 익맹이 몇살야?
ㅎㅎㅎ
증내미 아님할때부터 아랏
글쿠나...
마흔 초반인거 같구만
여튼 ㅅㄹ ㅎ~
씰데 없이 과묵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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