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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조회 769회 작성일 22-10-20 14: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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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도 그점이 가장 못마땅한 점이야
정치인의 일이 아닌 일반인의 일에는
시시비비 잘 가리던 직장 동료가
정치인 일에는 꼭 눈이 멀드만
권력자에 빌붙은 엄마 빽으로 엄마 찬스로
이대 합격한 정유라를 욕하던 그 입으로
불과 2년뒤 "부모마음이 다 그렇지 뭐.." 하면서
조국과 그딸을 편들다니 일반직업도 아닌 의사를
자격도 없는 애가 하면 그 피해는 누가 입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저런 편파적 시각 이드만
남성만 그런 일그러전 시각인게 아녀
여성 권리 주장하는 패미들까지 박원순 일엔 침묵하거나
피해 여성을 오히려 비난한다니까
지딸이 그 여성 공뭔 입장이 됬어봐
난 내가 직접 찾아가서 상사놈 죽여삔다
면목없고 출구 없어서 자살하기 전에
사안별로 바른 판단 안하고
무조건 감싸고 편드는 광신자들 징그러워
미국 사회는 백인이 친 사고냐 흑인이 친 사고냐.
피해자가 백인이냐 피해자가 흑인이나 아시안이냐에
따라서 경찰, 검찰, 판사와 언론의 태도가 하늘과 땅이고
댄민국은 민주당쪽에서 일으킨 사건은
국힘보다 더하거나 똑같은 죄질에도
한없이 너그러워져서 그까이꺼 뭐 하는
열혈 광신도들이 30프로쯤 되고
그런 너갱이 빠진것들이 하도 큰 목소리 내니까
옳고 그름을 알면서도 입밖에 못내는 눈치보는 사람들 많지
미국이나 한국이나 2중 잣대, 3중 잣대, 심하고
정의는 실종된 사회구조. 몹시 부조리한 일그러진 사회야
한국은 여론전에선 수십년째 민주당쪽이 우세
리서치 기관도 민주당쪽이 꽉 잡고 있고
말은 민주당쪽 애들이 기막히게 잘하지만
말이 다가 아닌걸 알아야 해
외고 과고 특목고 대폭 줄여놓고 민주당 지들 자식들은 다 유학 보내지 한마디로 지 자식들의 잠재적 경쟁자들 다수의 싻을 자르는 짓을 하는데 공부 보통으로 하는 자식을 둔 유권자들 지지를 받으며 폭력적으로 행하지
난 내자식이 외고 못가도 외고의 필요성 인정해 수출로 먹고사는 이땅에서 외국 유학 못시킬 재력인 부모를 둔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외고 가면 영어는 확실히 하게 되거든 단순히 수능 영어 잘보는 정도가 아니라 실무형의 바로 써먹을수 있는 말하고 듣고 작문까지 되는 실무형 영어
그런식으로 중산층 손모가지 자르는 짓을 수없이 해놓고
지들 자식들은 귀족처럼 키우는 이율 배반적인/ 기득권이 되버린 과거 민주계 정치인들/ 똑같이 부패했음서 지들은 깨끗한척 죄짓고도 피해자인척 연글질 너무 심한데도
독재가 끝난게 언제인데 아직도 독재시대 생각하며 무조건 민주당 편드는 머저리들 많다니까/ 사안 별로 시시비비 잘 가리는 현명한 한국인이 많아지길 기대해 봐야지
당연히 바람핀 아내가 데꼬 나가서 키워야지
호적상 아빠이긴 하고 키운정이 있어도
입양해서 키운 아이완 크게 다른게
배우자가 바람 펴서 태난 아인데
이제는 아이를 볼때마다 분노가 치밀텐데
아이에게나 아빠에게나 좋을게 없어
그런 엿같은 경우에도 아이 양육비 줘야 되나
친권 소멸 재판까지 해야 안줄수 있나
깊은정 들여서 키웠을텐데
이래 저래 억장이 무너 지겠구만
당연히 바람핀 아내가 데꼬 나가서 키워야지
호적상 아빠이긴 하고 키운정이 있어도
입양해서 키운 아이완 크게 다른게
배우자가 바람 펴서 태난 아인데
이제는 아이를 볼때마다 분노가 치밀텐데
아이에게나 아빠에게나 좋을게 없어
그런 엿같은 경우에도 아이 양육비 줘야 되나
친권 소멸 재판까지 해야 안줄수 있나
깊은정 들여서 키웠을텐데
이래 저래 억장이 무너 지겠구만
양육비가 문제가 아녀
친권 소멸 재판 해서 호적에서 빼야됨
안그럼 바람핀 아내가 낳은 남의 자식에게
나중에 남편의 사망시 남편 친자식과 똑같이
재산도 물려줘야 됨
미국 사회는 백인이 친 사고냐 흑인이 친 사고냐.
피해자가 백인이냐 피해자가 흑인이나 아시안이냐에
따라서 경찰, 검찰, 판사와 언론의 태도가 하늘과 땅이고
댄민국은 민주당쪽에서 일으킨 사건은
국힘보다 더하거나 똑같은 죄질에도
한없이 너그러워져서 그까이꺼 뭐 하는
열혈 광신도들이 30프로쯤 되고
그런 너갱이 빠진것들이 하도 큰 목소리 내니까
옳고 그름을 알면서도 입밖에 못내는 눈치보는 사람들 많지
미국이나 한국이나 2중 잣대, 3중 잣대, 심하고
정의는 실종된 사회구조. 몹시 부조리한 일그러진 사회야
한국은 여론전에선 수십년째 민주당쪽이 우세
리서치 기관도 민주당쪽이 꽉 잡고 있고
말은 민주당쪽 애들이 기막히게 잘하지만
말이 다가 아닌걸 알아야 해
내가 느낀바를 그대로 말하네
완전 동감이야
이젠 좌파들은 기득권층이고 갑의 위치에 있음에도
여전히 피해자코스프레 오졌고
예전처럼 불쌍히 여겨줄꺼란 착각질들 지겨워
외고 과고 특목고 대폭 줄여놓고 민주당 지들 자식들은 다 유학 보내지 한마디로 지 자식들의 잠재적 경쟁자들 다수의 싻을 자르는 짓을 하는데 공부 보통으로 하는 자식을 둔 유권자들 지지를 받으며 폭력적으로 행하지
난 내자식이 외고 못가도 외고의 필요성 인정해 수출로 먹고사는 이땅에서 외국 유학 못시킬 재력인 부모를 둔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외고 가면 영어는 확실히 하게 되거든 단순히 수능 영어 잘보는 정도가 아니라 실무형의 바로 써먹을수 있는 말하고 듣고 작문까지 되는 실무형 영어
그런식으로 중산층 손모가지 자르는 짓을 수없이 해놓고
지들 자식들은 귀족처럼 키우는 이율 배반적인/ 기득권이 되버린 과거 민주계 정치인들/ 똑같이 부패했음서 지들은 깨끗한척 죄짓고도 피해자인척 연글질 너무 심한데도
독재가 끝난게 언제인데 아직도 독재시대 생각하며 무조건 민주당 편드는 머저리들 많다니까/ 사안 별로 시시비비 잘 가리는 현명한 한국인이 많아지길 기대해 봐야지
남성만 그런 일그러전 시각인게 아녀
여성 권리 주장하는 패미들까지 박원순 일엔 침묵하거나
피해 여성을 오히려 비난한다니까
지딸이 그 여성 공뭔 입장이 됬어봐
난 내가 직접 찾아가서 상사놈 죽여삔다
면목없고 출구 없어서 자살하기 전에
사안별로 바른 판단 안하고
무조건 감싸고 편드는 광신자들 징그러워
나도 그점이 가장 못마땅한 점이야
정치인의 일이 아닌 일반인의 일에는
시시비비 잘 가리던 직장 동료가
정치인 일에는 꼭 눈이 멀드만
권력자에 빌붙은 엄마 빽으로 엄마 찬스로
이대 합격한 정유라를 욕하던 그 입으로
불과 2년뒤 "부모마음이 다 그렇지 뭐.." 하면서
조국과 그딸을 편들다니 일반직업도 아닌 의사를
자격도 없는 애가 하면 그 피해는 누가 입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저런 편파적 시각 이드만
그래서 그런가
생각보다 돌팔이들이 많은거 같애
피부나 비만관리 해주는 동네 의원이
비만관리샵이나 피부관리샵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조금 안전할거란 안심이 되는 대신에
무쟈게, 드럽게, 상상이상 비싸단게 다른점
한두번임 해결 될것도 10회 패키지로
관리 끊게 유도 하자너
조모씨 딸같은 돌팔이가 피부관리사와 다른게 뭐라구
안전??
경험 많고 실력있는 비만 피부관리샵이 덜 위험해보임
치료는 의사가 해도
치료후 시간 많이 드는 관리는 의사가 안해
경험 많은 간호사 실장님이 해줘
간호사 실장이 피부 관리샵 직원과 똑같다고 보면되고. 병원이니까 화장품도 비싸고 관리비도 비싼데 피부에 끼치는 영향은 다를게 없어서 한번 패키지로 받아보고 다신 안해
질환치료면 몰라도 치료는 무슨
피부관리는 기계로 진단하는거
관리샵과 별다를거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