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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노 칠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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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

작성일 22-10-30 12: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259회 댓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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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    -- 월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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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쩌다가...



슬프고  또 슬프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2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꽃다운 생때같은 아해들 명복을 빕니다

이태원 사고 기사 밑에 달린 댓글에
2번찍은 MZ세대 젊은 놈들 잘죽었다는,,,
천벌 받을 댓글을 봤어

150명 넘는 청년들이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 달리했는데
저런 무식하고 끔찍한 댓글 쓴 도그샤끼 오늘 꼭 디지기 바래
위드에도 애도는 커녕 정부탓 먼저하는 개샤끄가 있네
후진국 선진국 그따위 명분이 뭐가 중한디
병진 샤끄
저새끼도 조만간 천벌받어 디지기 바래

좋아요 12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먼저 인간이고 다음에 정치적 존재인걸 망각한
집단 최면에 걸린 마귀들 같드만 그넘들
그넘들 심뽀가 그모냥으로 악하고 못났으니
평생 심적 그지나 심적 도적과 강도로 사는거아

좋아요 11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즐겁자고 놀러 나가서
교통 사고나 건물 붕괴도 아니고
사람에 떠밀려서 깔려 죽다니
에고 ㅠㅠ
가혹한 운명이지만
운명이라 말하기엔 넘 안타깝네

남들 만큼 늙어 꼬부라질때까지 살다가
병걸려서 서서히 죽어가는게
마음 준비할수 있어서 좋은건가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과거 --  생로병사 + 호환사
현재 --  생로병사 + 교통사고, 각종사고사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생사의 길은
여 있음에 두려워
나는 가노란 말도
못다 이르고 가노라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 저기 흩어진 잎처럼
한가지에 나고도
가느 곳을  모르매
아아 극왕생 만날 때까지
명복 빌며 기다리노라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꽃다운 생때같은 아해들 명복을 빕니다

이태원 사고 기사 밑에 달린 댓글에
2번찍은 MZ세대 젊은 놈들 잘죽었다는,,,
천벌 받을 댓글을 봤어

150명 넘는 청년들이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 달리했는데
저런 무식하고 끔찍한 댓글 쓴 도그샤끼 오늘 꼭 디지기 바래
위드에도 애도는 커녕 정부탓 먼저하는 개샤끄가 있네
후진국 선진국 그따위 명분이 뭐가 중한디
병진 샤끄
저새끼도 조만간 천벌받어 디지기 바래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먼저 인간이고 다음에 정치적 존재인걸 망각한
집단 최면에 걸린 마귀들 같드만 그넘들
그넘들 심뽀가 그모냥으로 악하고 못났으니
평생 심적 그지나 심적 도적과 강도로 사는거아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에이 잘봐야지
그행사 경찰인력이. 매년 800명정도였어
그러나 올해는 200명
다 어디가서 보초섰게?
청와대 이전하신분한테 다 갔으요
그래서 하는소리여 쟈가
디지라는소리 느도 참 잘한다
느는 안해야 그들과 달리뵈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800명 있으면 경사진 좁은 골목 압사사고 막을수 있냐
경찰 4백명도 함께 죽었을거다
본래 청와대 뺑뺑 둘러서 보초스던 경찰 인력이 있는디
먼 헛소리냐 그럼 사고로 안타깝게 죽은 애덜
2번 찍은 MZ 세대라 잘 디졌단 말 정상이냐?
애사 앞에서 그런말 하는 변견들은 디져야 맞는겨

애도 한마디 없이 잘죽었단 소리나 하는 니들이 태극기부대
아웃과 뭐가 다르냐? 불가항력 사고 앞에서 정부탓 하는
변견들 편드는  너도 비슷한 인간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미친소리를 한다
어느해에 경찰인력을 800명이나 배치를 했는거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누이동생은 아파서 갔다지만 이태원 사고는 뭔 일이ㅠ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과거 --  생로병사 + 호환사
현재 --  생로병사 + 교통사고, 각종사고사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즐겁자고 놀러 나가서
교통 사고나 건물 붕괴도 아니고
사람에 떠밀려서 깔려 죽다니
에고 ㅠㅠ
가혹한 운명이지만
운명이라 말하기엔 넘 안타깝네

남들 만큼 늙어 꼬부라질때까지 살다가
병걸려서 서서히 죽어가는게
마음 준비할수 있어서 좋은건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생사의 길은
여 있음에 두려워
나는 가노란 말도
못다 이르고 가노라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 저기 흩어진 잎처럼
한가지에 나고도
가느 곳을  모르매
아아 극왕생 만날 때까지
명복 빌며 기다리노라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살아있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매일 매일의 생존이 기적인건가...
ㅜㅜㅜ
언제 무슨 사고로 급작스레 떠날지 모르는 인생
주변정리 깔끔히 해놓아서
당장 떠나도 미련없이 떠날수 있도록...
ㅜㅜㅜ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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