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힛
작성일 22-11-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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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58회 댓글 29건본문
오늘
늦갈 초결 사이
이런 날씨 내 최애야
저녁에 너와 커피 한잔 때리고 시프다
커피 대신 술 한잔도 좋고
히힛
추천1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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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에 얼음 느코 천도복숭아 로즈마리 계피 막대기 느면 무슨 맛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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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연기 맹물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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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고 싶은 (( 너 )) 가 누군데 ??
슬마 증냄 ?
슬마 이빤 ??
슬마 따블 ???
빨리 불엇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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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랑 술이나 커피대신
군고구마+ 우유 함께 마시고 싶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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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여 바버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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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사진이 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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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권태>
쓴이:증내미
휙 하고
문이
열린다
쿵 하고
문이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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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활 시인 ㅋㅋ
아 익방 시인 ㅋㅋㅋ
아 위드 시인 증냄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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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닫아
먼지 드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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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호적 무관심>
쓴이:익눈이
휙 하고
문이
열린다
쿵 하고
문이
닫힌다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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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떤 댓글러>
쓴이:증내미
어
아
오
와
여친이
날
엄청 사랑
하나봐
댓글러가
조용히 답했다
전남친의
작품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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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히기 전
안닫아. 씨~~~(문 안닫냐고.........)
그래서 탄생한 노래
안다다 씨~~
언더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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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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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띠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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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계절도 좋아
낙엽도 거진 떨어지고
차가운 바람도 불어주고
저무는 태양에 쓸쓸한 느낌도 들고
황량함이 주는 고요(?)
여튼 주변의 변화에 대한
대응 같은거라고 할까
말이 어버버 거리는거 보니
뭐라 딱 정리될게 아니긴 한거 같은데
이맘때는 늘상
비슷한 감정을 즐기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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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스트 시인의 댓글이네 ㅋㅋ
아 너땜에 스텔스 받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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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뭐 별건가..
위에 댓단 증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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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증내미 여쓰? ㅋㅋ
시인 취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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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잘 나가다가 겐세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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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내도 잘 몰러 ㅋㅋ
매음 넓은 니가 이해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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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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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랑 술이나 커피대신
군고구마+ 우유 함께 마시고 싶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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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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쫘식이 어째 이런쪽으로만 발달이 참신하게 되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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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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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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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 동치미 대신
군고구미 + 우유면 야한겨 ¿ @,@
뜨건 군고구마와 차가운 우유 진짜 맛나거든 !!!
니도 그렇게 먹어바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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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에 얼음 느코 천도복숭아 로즈마리 계피 막대기 느면 무슨 맛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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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맹물이 아니라 독한술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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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연기 맹물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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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여 바버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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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고 싶은 (( 너 )) 가 누군데 ??
슬마 증냄 ?
슬마 이빤 ??
슬마 따블 ???
빨리 불엇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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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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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커피든 술이든 혼자 마시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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