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작성일 22-11-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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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723회 댓글 10건본문
위드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
누구인지는 비밀 !
추천4
댓글목록
작성일
나도 가뭄에 콩나듯이 심터에서 글이란것을 몇번 써봤지만
몇번 쓰고나면 더이상 할말도 없고 쓸 재주도 없던데ㅋㅋ
근데 다양한 장르의 글들을
때론 정갈하게 때론 위트있게 때론 지적이게 때론 감성적이게
몇년동안 수없이 쓴다는게 ^^
이곳에 가끔 오더라도 몇분의 글은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네
아직까지도 기억에남는 글들도있고 다들 잘계시겠지
작성일
나는 처음 들어보는 음악들도 좋았지만
어떤분이 소개해준 기형도 시인의 시
질투는 나의힘인가 ?
그 시 소개 글이랑 시인 묘지에서 찍은
사진들이 기억에남네 .
작성일
아웃사이더
좋아요 3작성일
ㅇㄷㅌ
좋아요 2작성일
노우
궁금은 하네
모 하시나?
가끔 위드 생각은 하시나?
눈팅이로 한번 쯤은 오셨을까?
작성일
저한테만 몰래 살짝 ㅋ 알려주셔
좋아요 1작성일
있잖아요 ㅋ
그 ㅇㅇㅇ분ㅋ
작성일
ㅇㄷㅌ
좋아요 2작성일
노우
궁금은 하네
모 하시나?
가끔 위드 생각은 하시나?
눈팅이로 한번 쯤은 오셨을까?
작성일
나도 가뭄에 콩나듯이 심터에서 글이란것을 몇번 써봤지만
몇번 쓰고나면 더이상 할말도 없고 쓸 재주도 없던데ㅋㅋ
근데 다양한 장르의 글들을
때론 정갈하게 때론 위트있게 때론 지적이게 때론 감성적이게
몇년동안 수없이 쓴다는게 ^^
이곳에 가끔 오더라도 몇분의 글은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네
아직까지도 기억에남는 글들도있고 다들 잘계시겠지
작성일
나는 처음 들어보는 음악들도 좋았지만
어떤분이 소개해준 기형도 시인의 시
질투는 나의힘인가 ?
그 시 소개 글이랑 시인 묘지에서 찍은
사진들이 기억에남네 .
작성일
11번 22번 누가 썼는지 모를것같나요?
어제 발견했지만...ㅠ 자고 일어났는데도 생각이나서 경고합니다.
정말 한심해보이거든요!
작성일
아웃사이더
좋아요 3작성일
아님
좋아요 0작성일
이분도 악동짓은 했지만 때론 웃음을 줘서 ㅋㅋ
다들 잘계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