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날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접속자 수 : 55명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익명게시판

이번 일요일날

작성일 22-12-09 17: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55회 댓글 0건

본문

드디어 집으로 간다  

두번이나 연장해서 두 달정도 있었는 듯 

아들의 좋아진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엄마가 오니 불면증이 있었나 할 정도로 잠을 잘 잔다 ㅋㅋ 

보니 회사 갔다가 시간이 아깝다고 인터넷 sns 에 

네플릭스까지 보니 잠을 잘 시간이 없었던 거 같다

습관이 불면증으로 

모든 걸 끊으니  남은 건 꿀잠 ㅋ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자식은 자식이고 엄마는 엄마인가 보다 

두달간 삼단요에서 잠을 잤더니 온몸이 아프네 ㅋ 

돌아가서 푹 쉬고 내방 침대에서 편하게 있어야겠다 ㅋ

재미없는 내 글에 추 하나 눌러 주었던   위드 친구 고마워 ~~ 


추천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22건 227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