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12월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찬란한 12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818회 작성일 22-12-13 15:51

본문

 

e31142967edc4fca5b1004576528c833_1670912660_4402.jpg
 






e31142967edc4fca5b1004576528c833_1670912687_3109.jpg
 






e31142967edc4fca5b1004576528c833_1670912728_31.jpg
 







e31142967edc4fca5b1004576528c833_1670912775_6098.jpg
 







초봄에 설레고

초여름에 설레고

초갈에도 설레고

초결  초설에도  마구 설레이네

일년에 네차례  네달 정도

설레임 속에 사는거  나쁘지 않아



함박눈이 평펑 쏟아지는 오늘

찬란한 초겨울 모습이 넘무 이쁘네

거실 + 주방만 21평인 

거실 맛집서

하루 딱 한잔  다시 마시기 시작한

맥심 마일드의 달콤한 따스함이 추가되니

설렘과 기분 좋음이 배가 되네

아늑한 거실

함박눈

달콤 커피

이런 작은 것에도 쉽게 행복 해지는

가성비 좋은  ㄴ ㅏㆍ





추천9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그럼.  거실은  내 최애 장소 맞어
우리집은 거실만 좋아
딴데는  파이여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어떤 좋은 상황에서도 평생 만족 못하고 평생 툴툴대고 투덜대는 모지리덜 보단  행복 가성비 좋은 쓴이가 승자여  축하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폭설이 자주 내리는 북유럽에선
저렇게 경사가 심한 삼각지붕이
폭설대비에 필수 인가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어떤 좋은 상황에서도 평생 만족 못하고 평생 툴툴대고 투덜대는 모지리덜 보단  행복 가성비 좋은 쓴이가 승자여  축하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겨울에 따순차  뜨건 커피는 기분 좋음 그잡채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음각 음영 눈살암  아이디어 굿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아오 ㅎㅎ  내 강쥐랑 비슷

넘넘넘  귀엽다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집자랑을 슬며서 끼워 넣은거 보소~~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그럼.  거실은  내 최애 장소 맞어
우리집은 거실만 좋아
딴데는  파이여

좋아요 1
Total 6,896건 147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06 익명 1699 7 12-23
4705
코 끝 쨍한 댓글14
익명 841 11 12-23
4704 익명 424 4 12-23
4703
지펄조펄 댓글8
익명 1086 3 12-23
4702 익명 1515 28 12-23
4701 익명 864 30 12-23
4700 익명 1107 16 12-22
4699
누구였을까 댓글37
익명 1983 3 12-22
4698 익명 806 8 12-22
4697 익명 603 0 12-22
4696
한약사 댓글17
익명 1044 6 12-21
4695 익명 1678 18 12-21
4694 익명 608 2 12-21
4693 익명 943 17 12-21
4692 익명 678 8 12-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8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