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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초를 쪼개가며

작성일 22-12-21 10:5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947회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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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양반이

오늘도 오전 10시부터 납셨네

그노메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미즈넷시절부터 

이사람 저사람 돌아가며

100번 쯤 본거같다

지겹지 않나

맨날 하던소리 

하던 음악

참신한거 업나?



추천1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처음 ㅁㅈ넷에 등장했을땐
평범한 생각을 하는
보통범주 안의 사람인줄 알았는데
보면볼수록 아집이 장난아니네

말투만 점잖해보이지
ㅂㅎ와 별 다를거 없음

말투나 행동거지를 보면서
왜 거부감이 생기는지 하니
마치 세상이치를 다 통달한 선인인양
나를 믿으라 나를 따르라 하는것이
이렇다 할 추종자는 없지만
자기만의 세상에서 사는
사이비교주같은 느낌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특별하다는
선민의식에 쩔어 사는 사람처럼 보임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이미 멸망 상태여
사내놈이 하루 죙일
아침부터 오밤중 새벽까지
겟판서 옹알 대자너
바화랑 똑같이 미친겨
완조니 폭망한 인생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옳소ㅋ
약장수 영감 지 뜻대로 안되면
인간을 멸망 시키문 된다고 글 썼네
미친,
지가 신이여 머여?
과대망상
개심하고 개웃교
저런 광똘이 생명과 건강을 연구한고?
아나 개똥이나 처묵고 야매 약장수 부터
멸망 사망 폭망 하그라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요즘 ㄷㅌ자씨가
헐일없나
요기서 할종일 저러고 계신댜?
자기집 놔두고
년말쯤 되면 저러시네?
그것도 ㅂㅎ랑 닮았다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했던 말 또 하는 사람 구려 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참신한 거 니노 와 안 쓰노???
명찰 달고, 잼나거나 참신한 글
쫌 써봐라
남의글 씨입지만 말고
어키??
ㅂㅎ,ㄷㅌ 아니었음 심심해서 어쩔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요즘 ㄷㅌ자씨가
헐일없나
요기서 할종일 저러고 계신댜?
자기집 놔두고
년말쯤 되면 저러시네?
그것도 ㅂㅎ랑 닮았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옳소ㅋ
약장수 영감 지 뜻대로 안되면
인간을 멸망 시키문 된다고 글 썼네
미친,
지가 신이여 머여?
과대망상
개심하고 개웃교
저런 광똘이 생명과 건강을 연구한고?
아나 개똥이나 처묵고 야매 약장수 부터
멸망 사망 폭망 하그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이미 멸망 상태여
사내놈이 하루 죙일
아침부터 오밤중 새벽까지
겟판서 옹알 대자너
바화랑 똑같이 미친겨
완조니 폭망한 인생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처음 ㅁㅈ넷에 등장했을땐
평범한 생각을 하는
보통범주 안의 사람인줄 알았는데
보면볼수록 아집이 장난아니네

말투만 점잖해보이지
ㅂㅎ와 별 다를거 없음

말투나 행동거지를 보면서
왜 거부감이 생기는지 하니
마치 세상이치를 다 통달한 선인인양
나를 믿으라 나를 따르라 하는것이
이렇다 할 추종자는 없지만
자기만의 세상에서 사는
사이비교주같은 느낌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특별하다는
선민의식에 쩔어 사는 사람처럼 보임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나도 그게 공통점이라 봤어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했던 말 또 하는 사람 구려 ㅠ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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