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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598회 작성일 23-01-14 11: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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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할매 매일, 익방와서 캡쳐 했다고 협박하더니
할매 지가 캡쳐 당했다니 쪼그라 드는군 샘통.
영자가 불법 광고 방치하듯이 / 할매 드런글 흥행 장삿속으로 방치하는 데다가
눈치읍고 착한척 오진 주책 바가지 도준이가 / 드럽고 지저분한 할매 글에 혹해서 우쭈쭈 해주니까 / 신난 할매가 웃통벗고 더 심한 59금 지지 난장 환장글 써 제낄려고 폼 잡는데 / 3z가 위드 정화 위해서 총대를 맨거지
정신이 똑바로 박힌 넘이 한넘은 있어서 다행여 / 흥행도 좋지만 여기가 미아리나 청량리 뒷골목 이냐고? / 위드민들이 짐승 이냐고? / 왜들 머리에 총마즈 븅딱들처럼 미친년 널뛰기에 박수를 치고 질홀들인겨? 배운것들이 못배워먹은 관심병 고문관 하고 똑같이 굴면 되갔냐고?
늙어 힘떨어지면 황홀한 시간을 못보내니까 주딩이 음담패설로 소일 한다쳐도 / 후배세대 3~40대들 보기에 챙피한줄 알고 / 배설은 각자 집구석에서 조용히 하구 살으야 옳은거지 / 5백명이 접속하는데 그중 10대 20대도 많단 생각을 왜 못하나 몰러 / 할매 포함 자게방 인사들 다같이 자중좀 해야대
동감여
할매가 왜 급작 웃통까지 벗고 날쳤나 생각을 해봤어
그전날 파닝이 마음 넘 힘들다니까
여러 회언들이 파닝을 위로해 줬자나
파닝 글 4개에 흩어져서 열명 정도 희언들이
위로를 해주는거 보고
할매가 참을수 없는 질투가 끓어 올라서
파닝보다 더 관심 끌려고
남편자지 할매보지 크기까지 운운한
미친 글까지 쓰게 된것같애
그런 황당한 드런 글을 여자들이 비난하고 나섰는데
술마시던 사내식끼가 할매를 옹호 했으니
할매가 환장을 할만큼 흥분해서
또 자지보지 글을 썼다가
쓰리z 캡쳐 소리에 옴마야 지워 뿐거지
쓰리지 아녔으면 여기 매춘굴츠럼 츤박한 겟판 될뻔했어
할매가 미쳐 날뛸때 그나마 여자들은 말리는데
사내놈 한둘이 자꾸 할매를 부추키더라고
부추기는 것들중 하나가 영자인가? ㅋㅋ
및년전부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츤박인들이 교대로 물고뜯고 하문서부텀
여기 사이트 츤박해진거 알자나 ~~~
그후 수시로 츤박한 단어들 속출하고 익맹이덜은 까고 편들기하다가
더더더더 악랄해진 민낯들 천지삐까리 ~~~
그랴서 분위기에 쓸려가는 나약한 인간덜덜~~~~
ㅋㅋㅋㅋㅋ
글서 다 떠나구 감감 ~~~
영자가 불법 광고 방치하듯이 / 할매 드런글 흥행 장삿속으로 방치하는 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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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똑바로 박힌 넘이 한넘은 있어서 다행여 / 흥행도 좋지만 여기가 미아리나 청량리 뒷골목 이냐고? / 위드민들이 짐승 이냐고? / 왜들 머리에 총마즈 븅딱들처럼 미친년 널뛰기에 박수를 치고 질홀들인겨? 배운것들이 못배워먹은 관심병 고문관 하고 똑같이 굴면 되갔냐고?
늙어 힘떨어지면 황홀한 시간을 못보내니까 주딩이 음담패설로 소일 한다쳐도 / 후배세대 3~40대들 보기에 챙피한줄 알고 / 배설은 각자 집구석에서 조용히 하구 살으야 옳은거지 / 5백명이 접속하는데 그중 10대 20대도 많단 생각을 왜 못하나 몰러 / 할매 포함 자게방 인사들 다같이 자중좀 해야대
동감여
할매가 왜 급작 웃통까지 벗고 날쳤나 생각을 해봤어
그전날 파닝이 마음 넘 힘들다니까
여러 회언들이 파닝을 위로해 줬자나
파닝 글 4개에 흩어져서 열명 정도 희언들이
위로를 해주는거 보고
할매가 참을수 없는 질투가 끓어 올라서
파닝보다 더 관심 끌려고
남편자지 할매보지 크기까지 운운한
미친 글까지 쓰게 된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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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 환장을 할만큼 흥분해서
또 자지보지 글을 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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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 미쳐 날뛸때 그나마 여자들은 말리는데
사내놈 한둘이 자꾸 할매를 부추키더라고
부추기는 것들중 하나가 영자인가? 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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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이트 츤박해진거 알자나 ~~~
그후 수시로 츤박한 단어들 속출하고 익맹이덜은 까고 편들기하다가
더더더더 악랄해진 민낯들 천지삐까리 ~~~
그랴서 분위기에 쓸려가는 나약한 인간덜덜~~~~
ㅋㅋㅋㅋㅋ
글서 다 떠나구 감감 ~~~
할매 매일, 익방와서 캡쳐 했다고 협박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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