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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는 말 없이 2

작성일 23-01-14 15: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028회 댓글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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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 말이 맞지

금방 올거 머다러 간다느니 함서

한참을 안올거 같이 하냔말여

한말이 있응게 최소 서너달은 참을줄 알았네


언행이 일치가 안되니께

사람이 한없이 가벼워 보이고 믿음이 안가자네










위에 동영상은 탱고의 황제 까를로스 까르델이 작곡한

'엘 디아 꿰 메 끼에라스' (당신이 날 사랑하게 되는 날)

부른이는 마이클 볼튼


아래도 같은 곡으로

부른이는 (테너 :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


자가 '포르 우나 카베자'를 올렸길래

나도 까를로스 까르델의 대표곡 올림


추천1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웅 맞지 안어

좋아요 7
best 글쓴이
작성일

척하면 착이지
다 알자네
고걸 다 말로 햐야햐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쉿 !!!  반응 보이면
대답해주는 척 또 다시 눌러앉으니까
무반응 프리즈 ㅋㅋㅋㅋㅋ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곧죽어도 다시 온게 아니고
물고기 살펴 보려고 왔다자너
꼴에 지는 용빼는 용왕인감? ㅋㅋㅋㅋㅋ

좋아요 4
best 글쓴이
작성일

귀신같아
어제 누가
무당 굿 하듯 부르니
튀어 나왔자나
제발 부르지 말자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연인이나 부부끼리 대화면 몰라도
향기니 꽃이니 겟판에 쓸 말은 아니지
누가 너의 꽃이고 향기고 싶다 했냐고오
여성들 향해 저런 그지같은 썰 끄적일 정도로
이곳 여성들이 하찮고 만만하게 보이나
마구 난잡하게 막사는 75세 할매 때문에
위드 여성들 모두가 도맷금 평가절하
당하는 현실이 불쾌하네  진심으로
우린 꼰대에게 아무런 관심 없단다
새겨 듣거롸 롸롸롸롸  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머 다시 올수도 있지.
익맹이가 음악 선곡좋다고 칭찬도 핸눈데..
좀 봐줘라아.
또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언행일치 되는 회원 거의 없드마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돌아서면 딴소리들이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연인이나 부부끼리 대화면 몰라도
향기니 꽃이니 겟판에 쓸 말은 아니지
누가 너의 꽃이고 향기고 싶다 했냐고오
여성들 향해 저런 그지같은 썰 끄적일 정도로
이곳 여성들이 하찮고 만만하게 보이나
마구 난잡하게 막사는 75세 할매 때문에
위드 여성들 모두가 도맷금 평가절하
당하는 현실이 불쾌하네  진심으로
우린 꼰대에게 아무런 관심 없단다
새겨 듣거롸 롸롸롸롸  ㅎ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나이가 그만한데
아직도 이성에 대한 환상이 있나봐
여기서 망상글질 말구
현실적으로 비슷한 처지의
여친이나 만들던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쉿 !!!  반응 보이면
대답해주는 척 또 다시 눌러앉으니까
무반응 프리즈 ㅋㅋㅋㅋㅋ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곧죽어도 다시 온게 아니고
물고기 살펴 보려고 왔다자너
꼴에 지는 용빼는 용왕인감? ㅋㅋㅋㅋㅋ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귀신같아
어제 누가
무당 굿 하듯 부르니
튀어 나왔자나
제발 부르지 말자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가기는 커녕
눈팅하다가
ㅂㅎ가 불러주니
톡 튀나왔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단테는 들린다고 했었지.

니들이 들리지 말라고 이구동성을 했었고

내 말이 맞지 않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웅 맞지 안어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왜 콕집어서 단테라고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하냐구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ㅋㅋㅋㅋㅋ
모든걸 포기하구 웃고싶다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척하면 착이지
다 알자네
고걸 다 말로 햐야햐

좋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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