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천박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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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조회 572회 작성일 23-01-20 10:52본문
고딩때였어
포항일대에 지진이 제법 크게 났어
학교건물벽이 손이 들어갈 만큼
갈라지고 흔들림이 심했어
그때 수업중이였는데 말이야
선생의 행동은 지금도 이해가 안가
흔들리는 와중에
교무수첩출석부 챙기더니
얼굴 시뻘겋게 되서 말도 없이
교무실로 튀더라고..
교무실 가면 지는 살수 있나봐
나이도 많고 점잔은 사람였는데
어째 그랬나 몰라
내가 선생이였다면
적어도 그렇게는 안했다
쩌리들 모여서
신났는데...
좋은 현상이야
불의라고 생각되는,,,
아니면
조지는게 의라고
나서서 쫑알쫑알 대는거
나쁘지 않아
어디서건 ...
익명방 따위가 아니고
현실세계에서도
그정도는 참여 할꺼잔아?
아닌가
아님말고..
저식히 저거
찌그러져야는데 싶지만
조금 맘을 넓게 가져봐
나같은 놈이
일제강점기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 했을꺼고
육이오때 활동했으면
소대장쯤 하며...소대원들
많이 살려서 집에 보냈을꺼야
위험 상황에서
천박하게 교무실로 튄 선생보다
꽤나 괜찬은 사람이 아니냐 이거지
그런놈도 교육자 집안이라고
꺼들럭 거렸을텐데 뭐
것보다 꽤나 훌륭하단다
깔려면 더 가열차게 까봐
바하급이라 생각지는 말고ㅎㅎㅎ
쩌리들
갤갤대는거에 멘탈 흔들리는건 없어
이참에
니들이 억눌려온 감정을 쏟아내는것도
나쁘지 않아
조건이 좋잔아
학폭같은건 없었으니
그런쪽은 까도 효과없어
애들 괴롭힌것도 없으니
누구누구 아내가
동생이...
선생이였다고...
선생놈이 선생님이 되는게 아니야
그냥
좋같은 선생들이 많았다는건
변함이 없으니....
댓글목록
앗따 말많네
안끝내냐?
지는 다 감내하는듯
항상 이런식으로 지빠져나갈 궁리는
다 해논다니깐 어쩌면ㅂㅎ가 더 솔직하다
기믄기고 아니믄 아니고
밤새 잠못잔티가 나네 ㅋ
니문제가 먼지 아냐?
니경험과 생각을 여론도 맞는걸로 객관화하며 몰아가려는거야
그놈 나픈놈~ 하믄 되는데
의사들 채팅에서 먹고버리는게 선생이라는
잘난의사도 무시하는 사람이 선생이니 내말이 당연히 맞다고 우기는거
그건 니경험이었지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잖
싸잡아 도매급하잖아
굳이 그말 필요 있었냐?
니가 하고픈말 책임지긴 싫고 품어내고는 싶고
나만그런게 아니라 쟈도 싫어한다는데?
또 다른데서도 그렇다는데?
이거잖아 니생각 뒷받침해줄 다른 생각들 모아오기
오늘은 또 별 시덥잖은거 들고와서 또까네
어지간히 해라
너도 인간인다 한소리 듣고 못참는
좋이나 까먹어라가 머냐 쌈싸먹어?
마니 먹어봤네 봤어
으이그 인간아
앵가이 해라
넌 그 단어선택이 잘못됐어
천박함을 일반화 시켜 쓰면 안되
좋까먹는건 아주 고상해보인다
그런식으로 말한다 치면
교사와 글쓴이 포함해서
댄민국 국민 모두가 천박할걸
아니 지구인 모두가 천박할걸
이렇게 징징 대지 말고
문동은이 처럼
그선생에게 함정 파서 남들 손에
그선생 살해 당하게 만들던가
니가 직접 처리하고 국립핵교 가든가
언제까지 니 개인 원한으로
선생들을 다 매도 할그냐?
"슨상" 이란 시작 글에서 니가
니 경험만 썼으면 토닥토닥 해줬겠지
"먹버" 란 단어로 니가 슨생들 성희롱 안했으면
결정적 잘못을 해서
선생 둔 가족들 원한을 산 니가
멀 잘했다고 계속 징징대냐?
니 과오나 그 나쁜 슨생 과오나
똑같은 "누명 씌우기" 아니냐?
지가 욕하던 슨생에게 좋은것 배웠네
젤 드런 교사 모인곳은 대학이더라 ㅋ
예체능은 원탑ㅋ 여학생들과 불미스런....
입학때도 한몫챙기는건 말할것도 없고 ~~~~
대학원애덜은 그 지도선생의 노예급 ㅋㅋ
교수라고 불리울 만한 선생이 참 드물더라 ~~~~
경험이 인식인거는 인정 ~~
좋아요 2
"종이샘" 글을 쓴 30년전 고1였던
현재 집나이 47세 정부가 인정한 나이 45세 일
여성 글쓴이에게
좀 배워라
밥 한수저에 연상작용으로
선생 관련 좋은 기억 한토막 꺼내 훈훈한 글 쓰는
그여성의 마음 씀씀이를 배아바라
불가능한걸 요구하면 쓰나
니새끼도 아니잖,,
얼라여 ? 이 나이에 멀 배워
니는 되드나 ?????
그런가부다
그럴수도있지
하는게 쉽다고봐
근디 인간은 자꾸 넘의 대그빡을
바꾸려해서 충돌이여
나 부터도 쫌 그랴 ㅋㅋㅋ
각자 대굴빡이나 관리하자고,,ㅋ
좋아요 2
그런식으로 말한다 치면
교사와 글쓴이 포함해서
댄민국 국민 모두가 천박할걸
아니 지구인 모두가 천박할걸
이렇게 징징 대지 말고
문동은이 처럼
그선생에게 함정 파서 남들 손에
그선생 살해 당하게 만들던가
니가 직접 처리하고 국립핵교 가든가
언제까지 니 개인 원한으로
선생들을 다 매도 할그냐?
"슨상" 이란 시작 글에서 니가
니 경험만 썼으면 토닥토닥 해줬겠지
"먹버" 란 단어로 니가 슨생들 성희롱 안했으면
결정적 잘못을 해서
선생 둔 가족들 원한을 산 니가
멀 잘했다고 계속 징징대냐?
니 과오나 그 나쁜 슨생 과오나
똑같은 "누명 씌우기" 아니냐?
지가 욕하던 슨생에게 좋은것 배웠네
욕하면서 배운다는것도 모르나,,
좋아요 2
젤 드런 교사 모인곳은 대학이더라 ㅋ
예체능은 원탑ㅋ 여학생들과 불미스런....
입학때도 한몫챙기는건 말할것도 없고 ~~~~
대학원애덜은 그 지도선생의 노예급 ㅋㅋ
교수라고 불리울 만한 선생이 참 드물더라 ~~~~
내고 그런 잉간들 마이 바쏘 ㅠㅠ
그랴서 교수라하면 일단 접고봐 ㅎㅎ
의사들이 노는건 젤 드럽다고 하드라,,
좋아요 2
으휴
안그런 닥이 더 마나
드런 닥이 다 망쳐,,
좋아요 2
넌 그 단어선택이 잘못됐어
천박함을 일반화 시켜 쓰면 안되
좋까먹는건 아주 고상해보인다
놉,,
좋아요 2경험이 인식인거는 인정 ~~
좋아요 2
앗따 말많네
안끝내냐?
지는 다 감내하는듯
항상 이런식으로 지빠져나갈 궁리는
다 해논다니깐 어쩌면ㅂㅎ가 더 솔직하다
기믄기고 아니믄 아니고
밤새 잠못잔티가 나네 ㅋ
니문제가 먼지 아냐?
니경험과 생각을 여론도 맞는걸로 객관화하며 몰아가려는거야
그놈 나픈놈~ 하믄 되는데
의사들 채팅에서 먹고버리는게 선생이라는
잘난의사도 무시하는 사람이 선생이니 내말이 당연히 맞다고 우기는거
그건 니경험이었지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잖
싸잡아 도매급하잖아
굳이 그말 필요 있었냐?
니가 하고픈말 책임지긴 싫고 품어내고는 싶고
나만그런게 아니라 쟈도 싫어한다는데?
또 다른데서도 그렇다는데?
이거잖아 니생각 뒷받침해줄 다른 생각들 모아오기
오늘은 또 별 시덥잖은거 들고와서 또까네
어지간히 해라
너도 인간인다 한소리 듣고 못참는
좋이나 까먹어라가 머냐 쌈싸먹어?
마니 먹어봤네 봤어
으이그 인간아
앵가이 해라
니가 바하랑 동급이라 했지,,ㅋ
좋아요 2
어딜바서
동급은 아니지
내가 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