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쩌리들 인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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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659회 작성일 23-01-26 12:38본문
구룡포 가는 길에 있는
청하 공진시장에 가보니
니들 동상이 있더라
멋져~~~~~
댓글목록
이런애치고 잣도 아닌겨
거짓과 망상에 사로잡혀 사는 삶 ㅠ
근처에 머무는 사람들
휘곤하고 학을띨껴
외모가 많이 떨어지면
입이라도 씻고살기
이 아이도 따부리처럼 겁은 많아서
계속 나불거리고 있네야ㅋㅋ
겁많은 개가 많이짖듯
증나미 백수에 한표
증나미 홀아비에 한표
이런 못난 제목 글에 댓글 달면
자기도 쩌리 되는겨
자 듬직한 오빠 손잡고 도망치잣
ㅎㅎㅎ
아프냐 ㅋ
혼자 아퍼라 ㅋ
아프냐 ㅋ
혼자 아퍼라 ㅋ
니이미 뽀오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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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 츤박, 니 다 해라 ㅋ
좋아요 2
증나미 백수에 한표
증나미 홀아비에 한표
백수가 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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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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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홀아비면
거둬 먹일려고?
넣어둬~
내 며뻔을 말해줄까
마눌이꼬
앤이꼬
여친이꼬
여친투이꼬
~~~~
여친십팔이꼬
이런애치고 잣도 아닌겨
거짓과 망상에 사로잡혀 사는 삶 ㅠ
근처에 머무는 사람들
휘곤하고 학을띨껴
니이미 뽕이다
좋도 니가 멀 알겐니
외모가 많이 떨어지면
입이라도 씻고살기
이 아이도 따부리처럼 겁은 많아서
계속 나불거리고 있네야ㅋㅋ
겁많은 개가 많이짖듯
너는 욕을 먹을 각오를 한듯 하니
한욕 해주마~
니이미 뽕이다~!
동상이 쫌 과한느낌
쩌리들 눈와서
발 묶였대
이런 못난 제목 글에 댓글 달면
자기도 쩌리 되는겨
자 듬직한 오빠 손잡고 도망치잣
ㅎㅎㅎ
어~~너도 니이미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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